인도하는 땅을 최소로 하는 커스텀 강화가 없는 루트입니다
시간을 아낄 수 있지만, 특별임무 솔플 난이도가 많이 올라가므로,
구조신호를 병행해서 깰 분이 타시면 좋은 루트입니다
(엔딩 전 커스텀은 #2 인땅 루트와 동일합니다)
읽기전 주의사항
모든 특별임무를 포함하여, 몬헌에서 스토리를 미는 방법에는 2가지가 있습니다
1. 솔로플레이
2. 구조신호
이 글에서는, 1번, 즉 솔로플레이로 끝까지 민다는걸 가정하여 작성을 하지'만', 여러분들께서는 언제든지 구조신호를 쏘셔도 됩니다. 그러라고 있는 기능이니까요. 다만, 솔로플레잉을 먼저 충분히 도전해 보시고, 도저히 안 되겠거나, 아니면 몬스터가 워낙 뭣 같을 때 구조신호를 이용하시는 버릇을 처음부터 들여놓으시면, 훗날 더 알차고 보람있는 훈타 생활을 즐길 수 있는 원동력이 되어 줄것입니다. 몬스터의 난이도가, 무기에 따라 상대적으로 너무 높은경우, 저도 대놓고 구조신호를 쏘라고 추천드릴겁니다.
- 초~중반 게임을 진행하는데 있어서, 놓치면 손해보는 팁들을 모아놓은 글입니다소재 검색 - 자신이 만드려고 하는 장비를 검색하시면, 아주 간편하게 정보를 얻으실 수 있습니다
- 그냥 통합 검색에 검색만 하셔도, 대부분의 정보가 나오기에 적극 이용하면 좋습니다
월드
수비대 + 가디언
수비대와 가디언 방어구로 스토리를 미시면 됩니다
아이스본으로 언제 넘어갈까 고민하지 마시고, 스토리 밀고 바로 넘어가세요. 일단 아무리 구린 초반 장비라도, 아본장비가 월등하게 좋기 때문에, 장식주를 조금 파밍하고 넘어가시려는 분들이라 할 지라도 아본가셔서, 초반 스토리 조금 진행해 두시는게 시간 관계상 좋습니다.
아본
1. 스타터 세팅
마랭 맵에서 뼈와 광석을 좀 캐고, 본래 입고 있던 세팅으로, 도스쟈그라스와, 쿠루루야크만 잡아주면 만들 수 있는 세팅입니다. 만드는 난이도는 최하이지만, 성능 하나는 끝내주는 초반 교복과도 같은 세팅이라고 생각하시면 되죠. 통격의 호석2는, 월드에서 만들 수 있습니다.
빈칸장식주
회피성능>슈퍼회심>간파
순으로 넣어주시면 됩니다
혹시라도 나는, 딜위주로 가고싶다 라는 분은,
슈퍼회심>간파>공격
순으로 넣어주시면 됩니다
1.1 베스트 세팅
장식주가 있다는 가정하에, 짤 수 있는 세팅으로써, 참고만 해주시면 됩니다
2. 네스루라피크2
무기만 바뀐 상태입니다. 마랭3몹들을 잡아야 얻을 수 있는 소재가 들어가기에, 소재가 생기면 바로 만들어 주시면 됩니다. 이 무기는, 당분간 쓰일겁니다.
3. 중반 세팅
지금 맞출 수 있는 세팅중 제가 최고라고 평가하는, 쟈나쿠나나 입니다. 말만 중반 세팅이지, 방어구 강화만 좀 해주시고, 이걸로 1차 엔딩까지 볼겁니다. 회피성능 5랩이 기본 탑재이기에, 생존력이 어마어마하게 증가하며, 진-명검 효과로 인해, 예리도 관리가 매우 수월해지고, 약특3 초심1까지도 들어 있이므로, 커스텀 자유도 까지 잡은 괴물세팅입니다.
네스루라피크 vs 베니카가치 vs 디오스시미터
일단 네스루라피크는 무격주가 없는 한, 베니카가치태도의 완전한 하위호환이기 때문에, 설명하지 않겠습니다. 디오스시미터2를 폭파약점 3이고, 육질이 더러운 몹들에게 들고가시고, 육질이 괜찮고, 폭파약점이 2이하인 적, 마비약점이 2이상인 적에게는 베니카가치태도를 들고가시는게 좋습니다. 만약 2개나 만들기 싫으신 분들은, 그냥 베니카가치 끼시면 됩니다. 무격주가 있다면 네스루라피크를 사용하셔도 무방합니다만, 무격주의 효과는 공5퍼센트로 그렇게 치명적인 차이가 아닙니다. 높은 회심율이 특징인 무기이지만, 초반에는 회심자체에 그렇게 목맬 필요는 없습니다. 나중에, 엔딩을 보고 나서 다시 네스루라피크를 사용할 터이니, 지금은 베니카가치나 디오스시미터를 사용하시면 되겠습니다.
빈칸장식주
슈퍼회심>간파>자유
순으로 넣어주시면 됩니다
3.1 베스트 세팅
장식주가 있다는 가정하에, 짤 수 있는 세팅으로써, 참고만 해주시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