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게임사 거래소운영방식

다들 알고계시겠지만
템은 매물은많아지고 구매자는줄어들고있죠
졸업템급 셋팅이 끝나면 전설까지는 계속 판매만합니다
모바일 특성상 신규유저는 갈수록없겠죠
계속 신작들이 나오니까요...

게임사에서 거래소 매물을 조절해야합니다.
물건을 게임사에서 랜덤구매해서 템을계속 삭제한다.
템드랍률이 좋은게임인만큼 소비를직접해서
희소성및 템수량조절도 가능하게됩니다.
유저는 꾸준한골드 수급이될것이고
초보들이 올리는 똥템들도 잘팔리니 신규유저도
재밋어서 할맛이날겁니다 거래소물건팔리는게
사냥의 가장큰 재미인부분이 맞습니다.

대신 강화에는 꾸준한 과금을 이끌어내서
게임사도 같이 이득을볼수있는 구조가되면 좋겠습니다.

재밋는게임에 돈10원쓰는게 아까운사람들은

접으시면됩니다.

거래소운영을 살려야 게임이살아납니다.
버그야 길게가면 잡힐것이고 이정도면
혜자겜 재밋는겜 맞다고생각하네요...ㅎㅎ

그냥 걱정스러움에 글써봅니다. 즐겜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