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부터 망겜이라고 생각함.
망겜인 이유는 솔직히 말하면 직업이 처음에 존재할 때부터 이상했다 왜냐면 무직이라는 직업이 굳이 있어야 되나 싶을 정도로 처음부터 게임자체가 허술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전사나 법사, 궁수, 등등 선택하도록 하는게 제일 좋은 방법인데 그에 비해 처음부터 누구는 전사, 누구는 법사, 궁수 등등 초반부터 틀에 맞게 키워야 하니까 많이 불편했다. 또 개발자 마음이라 그렇게 햇는데 우짜라고 하면 할 말이 없다 하지만 소설이나 웹툰과는 거리는 있는 스토리였다. 직업이 단순하다 처음부터 등장하는 달빛조각사에서는 많은 직업들 중에 히든 직업으로 등장하지 않았고 주인공이 하나하나 노가다를 하면서 더 많은 퀘스트와 노가다를 하는 반면에 현실에서는 항상 모바일에는 현질이 존재하니 누구는 빨리 키우고 누구는 시간의 공을 들여서 게임을 하는 거랑 많은 차이를 느낄 수 있다. "꼬우면 너도 현질해라는 말과 같다."
달빛조각사에 제한을 주었으면 현질유저가 많이 있지 않을 것이고 다른 직업들은 현질이 필요하는 반면에 조각사에서는 현질제한이 걸려서 더 힘든 직업으로 남는 것이 좋았다고 생각이 들 정도 이다.
현재 무자본으로 조각사 60대이상 키웠던 유저인데 솔직히 점점 흥미와 기대가 상실해간다. 레벨이 낮아서? 답은 아니요, 템이 없어서? 답은 아니요, 웹툰과 소설의 환경이 너무 다르기 때문이다.
환경? 뭔 환경이라고 하면 웹툰에서는 아무것도 없이 허수아비에다가 목검으로 때리는 반면에 현실 조각사겜은 현질로 조각사를 키우고 있다는 것이다.. 나도 똑같이 조각사를 그 환경에 키우면 내가 어느 정도까지 키울 수 있을까할 정도로 도전할 것같다고 생각이 들정도인데 반하여 현실에서는 너무 쉽게 키운다는 것이다.
어느 정도 비슷하게 유지했다면 적어도 각서버의 유저들이 덜 줄어 들지 않았냐라고 생각이 들 정도였다.
새직업이 나온다면 시도는 잠깐하고도 자동적으로 접게 되는 게임인것같다.
개인적인 생각이니 뭐라고 하고 싶으면 하세요 다만 욕설 등으로 난무할 경우
실제로 교육정책뉴스에서 공개된 글입니다.
저는 법대로 진행할 계획이니 절대 봐줄 생각이 없으니 알아서 하세요.
어리다고 절대 봐줄 생각이 없습니다.
욕설 등이라는 것은 욕설 말고도 다른 것도 포함된다는 의미입니다.
교육정책뉴스 - 게임 속 채팅에서의 욕설 사용, 청소년도 '고소 대상' 될 수 있다
http://www.edupol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1882
달빛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