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민첩 캐릭이 갑인 이유

전사를 키우는 입장에서 가면갈수록 민첩 캐릭이 갑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궁수  조각사   같은 경우  민첩을 올리면 공격력 . 명중률 . 크리티컬확률 . 3가지가 올라갑니다

전사  : 힘을 올릴 경우 공격력 . 체력 . 이 올라가는데 여기서 힘만 찍을경우 명중률이 떨어져서

          민첩을 어느정도 같이 찍어야 빗방이 않납니다.

성기사 : 체력을 찍을뿐 전사와 비슷할것이라 생각합니다

이게 와우같이 팀플이 전제가 되는 게임이면 빗방이 나더라도 어글 먹으면서 버티는 전사 성기사의

필요성이 있겠지만 거의 솔풀이 주인 모바일게임에서 두가지 스텟을 의무적으로 찍어야 한다는 것은

손해일수 밖에 없습니다.

특히나 크리티컬확률은 민첩을 찍어갈수록 확률이 증가 할것이니 더 차이가 심해지겠지요.

전사나 성기사의 방어력을 챙긴다는 생각을 할수 있지만 강화에 장비가 날아가지 않는특성상

왠만하면 10강을 강화 할수 있어 방어력에 특별히 차이가 나는것도 아닙니다.

특히 요즘은 흡수 특성으로 물약모아서 팔는걸로 돈 모으시니 방어 부분은 말씀 드리지 않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