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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감] 플레이 후기 남겨봅니다!

아이콘 Kycoo
조회: 77
2026-05-03 23:36:56
따끈한 신작 이환! 그 동안 많은 사람들의 주목을 받았던만큼 시작부터 완성도가 좋은 편이었습니다. 물론 아쉬운 부분이 없는건 아닙니다. 전투라던가, 특히 전투라던가 크흡...(타격감이 없어도 너무 없어요ㅠ) 그래도 추후패치로 달라질수 있는 부분일테니만큼 장점만을 나열해보고자합니다. 우선 드론촬영! 이 게임의 아름다운 도시풍경을 원하는 각도에서 마음대로 촬영할 수 있는 부분이 타게임에 비해 큰 장점으로 느껴집니다. 그리고 앞서 적었던 도시풍경은 진짜 그래픽적으로도 구성적으로도 실제의 느낌에 너무나도 흡사하게 다가옵니다. 이런 도시에서 살수만 있다면 메마른 제 감성도 한줄기 희망을 찾을 수 있을것만 같습니다. 세번째로 익숙한 배열의 인터페이스가 마음에 듭니다.
타겜에서도 한번쯤은 경험해 봤을 만한 구성이 충실하게 갖춰져있어서 적응이 너무나도 쉽습니다. 그리고 이게임만의 새로운 몇몇요소들도 잘 녹아들고 있어서 이질감이 크지 않다는 것이 장점입니다. 다음은 단점에 대해서도 얘기해 보고자합니다. 우선 더빙이 뭔가 너무 심심했습니다. 특히 주인공의 더빙이 붕뜨는 느낌이듭니다. 뭔가 사람같지가 않습니다. 국어책읽기; 수준이에요. 민트는 그럭저럭 괜찮습니다만 다른 캐릭터들 대부분이 뭔가 허술한 느낌이 듭니다. 이 부분은 디렉팅의 수정이 이뤄져야 할 것 같습니다. 가장 중요한 단점인 전투의 타격감은 다들 느끼셨을테니 넘어가도록 하겠습니다. 분명 있을 건 다 있는 전투시스템입니다만 타격감 하나가 전투의 맛을 전혀 살리지 못하게 하는 단점으로 작용하는 느낌입니다. 셋째로 기본적인 그래픽이 좋은편인데 특정상황에서는 안좋게 느껴지는 부분들이 있어 퀄리티가 널뛰기하는 구간이 많이 느껴집니다. 특히 카메라 전환시점이 너무 정돈되지 않아서 3D멀미를 잘 느끼는 사람들에겐 적응하기 어려운 게임이 되지않을까 싶습니다. 넷째로 캐릭터의 개성을 들 수 있겠습니다. 독창적인 아웃핏의 캐릭터들이라기 보단 타겜에서 한번쯤은 보지않았을까 싶은 개성부족한 룩들이 많이보입니다. 픽뚫이 없는 가챠구조라지만 캐릭터가 매력적이게 다가오게 설계하는 능력이 서브컬쳐 게임의 핵심아닐까요?
끝으로 좀 더 플레이를 해봐야겠지만 스토리가 상당히 허술한 것 같습니다. 초반부라서 그런지몰라도 흥미롭지가 않습니다. 이제 오픈초창기니 시간이 해결해 주리라 생각합니다만 기왕 공들인 게임 좀 더 신경써서 개발해 줬으면 합니다. 분명 스토리를 중요시하는 사람들의 분포도가 무시할 수 없는 수준으로 있을테니 말이죠. 저도 그중 하나입니다. 여기까지 초반 플레이를 해보고 느낀 감상평입니다. 앞으로 운영 잘해서 메이저 게임으로 부상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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