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그] 추가영입 반영한 서부 리그팀 체급평가

로스터 체급

우승권  레인 휴스턴 보스턴 글래디
상위권  메이헴 쇼크 토론토
중위권  워싱턴 벤쿠버
하위권  베가스 뉴욕 런던
최하위권  발리언트

글래디는 탱커영입하면서 한 체급 올림

벤쿠버는 매인딜 영입까지 봐야할 것 같고.....


토론토는 가장 부족하던 섭딜 매인힐 문제를 고쳤고

서마제드의 비자문제? 해결로 콜루지 하이드론 서마제드의 캐리력이 더 부각될 것 같음

토론토가 공격적인 영입방출을 시도하면서 상위권을 위협할 수 있는 전력이 되었다고 생각함

토론토를 강팀으로 예상하는 관계자들이 많았던만큼 실속있는 리빌딩의 효과를 볼수도 있다


베가스는 팀 에이스인 도브를 살려두고 트레이서 폼이 몹시 좋았던 나이프를 영입, 투유 아이러니라는 적당한 매물을 데려오면서

중하위권 경쟁을 하게될 것 같은데 아무래도 중위권에 비해서는 보여준게 부족한 선수들이고 메타적응도가 높다고 보기에도 애매해서

하위권으로 내렸지만 중위권까지 치고올라갈 수도 있는 전력이라고 생각함 도브 나이프가 메타만 잘 만난다면 캐리력이 있지 않을까

뉴욕은 탱커와 매인힐이 불안하고 섭딜이 캐리력이 떨어지기 때문에 베가스와 체급차가 느껴질 정도는 아니더라도

순위를 하나 더 내려야한다고 생각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