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아쉽지만 투탱은 이제 안 돌아올껴

옵1을 보면 알겠지만
블쟈는 탱커간의 시너지를 건들 수가 없어

그래서 오리사 시그마 라는 투탱 조합이 나오게 됐고
결국 그 해결방법은 어마어마한 너프였지
영웅 자체가 노잼이 될 정도의 너프

원탱의 부담감 때문에 투탱을 주장하는 이들이 많은건 알지만
게임사의 역량이 그걸 감당 할 수 없음


그러므로 탱커들은 투탱 보다는 섭딜의 중요성을 말 하자!
탱커의 통나무를 나눠들어줄 유일한 포지션이 섭딜이다!

섭딜 흥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