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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추렙5의 오해와 진실

볼가지팬
댓글: 5 개
조회: 187
2024-11-16 11:53:20
본인 경쟁만 4천시간 넘게돌린 힐러 추렙5
“추천렙은 실력과 아무 상관이 없다”
“추천렙은 드라이브와 같고 아무 의미가 없다“

“그럼 어떻게 추렙5를 찍었나?”

경쟁만 돌리다보니 이기는판은 항상 캐리잘한 팀원 두명에게 매 게임마다 추천을 눌러줬다. 내가 잘해서 추천받거나 추천주다보니 나도 어느새 추천 두개씩 받게되었다.

“패배한 판은 추천을 못받나?”
패배한 판도 추천을 간혹받긴했다. 내가 제일 못하거나 정치당하면 범인으로 지목되고 추천을 받는다. 한마디로 넌 못했으니 추천 쳐먹고 떨어져라라는 식이다.

”추렙5는 그럼 항상 잘하는건가?“
추렙5라고해서 항상 잘하는건 아니다. 그럼 드라이브 있는 사람은 잘하고 없는 사람은 못하는건가?

”추렙이 논란이 되고 있는데 어떤 애기를 하고싶나?“
추렙은 오버워치의 명찰일 뿐이고 계급이 아니라고 생각된다. 아무런 의미 자체가 없다. 추렙이 높다고 명성이 높은것도 아니고 뉴비라는것도 아니다. 그러니 저 사람은 잘할거야 못할거야 하면서 추렙에 너무 선입견을 갖지 않았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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