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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탱커만 3년째 최고티어 찍고 진짜 울었습니다...(장문주의)

탱커에진심
댓글: 18 개
조회: 944
추천: 20
2026-06-01 12:26:18






정확히 오버워치2 시즌4(2023년도) 골드3부터 3년간 오직 탱커만 쉬지않고 했습니다. 1년반 전까지만해도 자리야,디바 투챔만 고집하며 지금껏 최고티어는 다이아5 찍먹이 다였었죠.
즉 저는 3년간 만년 플레였던 플딱이었습니다..

1년전 저는 제가 fps 재능이 떨어진다는걸 발견하고 남들보다 제가 뛰어날수있는 '노력'을 하게됩니다.그것은 근1년간 티어성장은 뒤로하고 목표를 모든 탱커 숙련도 동등하게올리기
 디바,자리야,시그마,둠피,해저드,도미나,윈스턴,정커퀸,오리사,마우가,볼,호그
하나도 빠짐없이 빠대,데스매치에서 이길때까지 1년간 숙련도 훈련을 같이 병행했습니다. 사람이 진짜 미친듯이 연구하고 노력하니 이게 ..진짜 되드라구요.
자리야,디바만했던 제가 모든 탱의 숙련도가 거의 동일하게 성장을 해버린 것이죠.

그리고 또하나는 막연히 연습만하는게아니라
치치직 탱커하시는 마스터 이상 분들 다 구독후 거의 매일같이 돌려보며 각영웅별로 하나하나 공부했지요.

어느덧 숙련도가 비슷해졌고 이제 어떤 상대 조합이 나와도 적어도 내가 붕뜨거나 픽변경으로 당황하는일은 없어졌습니다.
모든탱이 다 자신있게 되었으니까요.

결국 지난시즌도 플레1로 마무리한 제가
이번시즌 완전히 각성하고 깨달은상태로 초반부터 다이아로 승급을 하더니 거의 한달간 다5~4를 유지하다가
오늘 12승 3패를 기록하며 진짜..하루만에 인생첫 다이아2를 가보았습니다..

남들에게는 다이아2 가 뭐가대단하냐 다 똑같은 광물딱이다 라고 할수도있겠지만.. 거의 3년동안 플레에서만 서식하고 최고티어한계는 다이아5 찍먹이 다였던 저에게

이번시즌 뽀록이아닌 다이아구간에서 연승을 하며 다-마스터 구간하이큐 에서도 몇번이나 승리를 가져갔다는게 믿겨지지가않고 감격스러웠습니다.

물론 오늘 제 오버워치 운이 다한걸수도있겠지만,근 1년동안 팀탓하지않고 리플레이 돌려보고 제실수 복기하고 모든 탱 숙련도 쌓고 치치직 프로 탱커유저 방송들 매일같이 보며 공부하고 따라했던 제 노력만큼은 진심이었기에

오늘 다이아2티어를 보고 눈물을 참을수없었습니다.

제가 거의 2년전부터 인벤에 글을적을때가 첫플레 달았다고 좋아했던 글, 플레3이되니 벽이느껴진다, 이제부터 나도 정파탱이 아닌 사파탱커(둠피,해저드)이런고점 캐릭도 파겠다.등등
저의 지난 탱커일지를 보니..뭔가 더 뭉클하더군요..

사람이...진짜..노력하고 간절히 바라니까..
이루어지네요.!!
이제..저는..그 이름을 부를때가 된거같습니다.

"아이 원트 마스터 탱커!!"

오늘만큼은 제글 읽으시는 모든분들도 건승하시고 목표하시는 티어 꼭 찍으시길 바라겠습니다.
할수있습니다. 화이팅..^^

Lv6 탱커에진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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