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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다이아 5 승급후기] 만년솔큐 실버힐러의 팀커뮤니케이션 생존기

얼음도시
조회: 98
추천: 1
2026-06-16 01:17:54

오버워치 시작한 지 어느새 만 2년이 됐네요.

그 시간의 99%를 솔로 큐로만 돌렸는데, 결과는 늘 비슷했습니다. 승-패-승-패를 반복하며 실버와 골드 사이를 오가는 전형적인 등락 패턴이었죠.

그러다 이번 드라이브 시즌 말에 인벤 옵치 카페에 들어오게 됐고, 거기서 접한 정보들이 생각보다 큰 전환점이 됐습니다.

저는 에임이나 피지컬이 솔직히 실버 수준이라는 걸 스스로 잘 알고 있어요. 대신
그 부분을 경쟁전 밴픽창 때 팀보이스 입장을 독려했고 듣보라도 들으시라고 부탁했더니 대부분 다 들어주시더군요

팀 브리핑과 소통으로 브실골급 에임을 메꿔보자는 생각으로 접근했습니다.


  • 상대 궁극기 턴 체크
  • 상대 스킬 소모 여부 확인
  • 아군 턴 판단 및 콜
  • 나노 여우길 타이밍 콜 등

매 한타마다 이 루틴을 주도적으로 잡아가며 플레이했더니,
어느 순간 플래티넘 1에서 다이아몬드 5 문턱을 넘고 있더라고요.

그 순간 진심으로 기뻤습니다.


다만 다이아 환경에서 솔큐를 계속 돌리면 피지컬 격차로 팀원분들께 민폐가 될 것 같아서,
이번 시즌은 다이아몬드에서 주차할꺼고 다른포지션의 분위기를 익혀볼 생각입니다.

피지컬이 전부가 아니라는 걸 조금은 증명한 것 같아서 뿌듯하네요. 다들 시즌 마무리 잘 하세요! 

피지컬이 전부가 아니라는 거 조금은 증명한 것 같아서 뿌듯하네요.

혹시 솔큐로 티어 올리신 분들 어떤 방식으로 올리셨어요? 댓글로 팁 나눠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Lv15 얼음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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