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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그리고 파라이수도 진짜 재밌게 잘 바꿨더라

아이콘 서은솔
댓글: 1 개
조회: 164
2026-08-22 21:24:08



젠야타 골라서 나가는데 바로 앞에 리프트 생긴 거 보고 띠용함.

울 라인이 우측 1층으로 접근하길래 "뭐하려는 거지?" 했는데, 거기 계단 생긴 거 보고 띠용함.


어케저케 개뽀록으로 야타 3킬해냄. 글케 거점 엔간 잘 먹어두고 2거점 갔는데






맵이 전반해서 낮아진 거 보고 띠용함. 시야가 진짜 편하다.

아니 진짜 이걸 뭐라해야하지.

그냥 편함. 내가 파라이수 2거점 수비를 좀 싫어했던 이유가, 이거 탱으로 어딜 서든 좀 애매하거든.

보통 분홍색 건물 2층에 주둔하는데(1층에 짝힐팩 있는 그 건물) 거긴 정면시야를 사실상 닫아두고 싸우는 거잖아.

상대 어떻게 움직이고 있는지 보고 싶어서 창문 쪽 가면? 이러면 또 힐각 안 나옴. 이건 힐러가 따라와야 하는 구도도 아님. 안 따라오는 게 맞음.

억지로 맞아가며 봐야하는데 심지어 딜각도 좁아.

2거점 수비구조 좀 불합리하고 억지스러웠어.

지금은 진짜 맘에든다.







3거점에선 완전 감동함.

뭐야 ㅅㅂ 뭐가 어케 바뀐거야; 하면서 그냥 화물만 밈.

여긴 진짜 재밌게 잘 바꿨음. 콩콩이 타고 올라가는 2층 거기가 정말 적절한 벙커로 존재하다보니까. 대치전이 되게 재밌어.

근데 또 여기가 수비가 너무 유리하다던가 그런 것도 아냐. 공격 쪽도 얼마든지 작전을 쓸 수 있겠더라. 단순히 에임싸움으로만 나가야 하는 구도가 아녔음.




파라이수 원래도 좀 좋아했는데(답답한 점은 좀 있었는데 그건 공수교대로 상대도 똑같이 받으니) 이젠 진짜 재밌다.

Lv71 서은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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