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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광물 시점으로 느끼는 넥슨 오버워치 근황

아이콘 탱빠돌이
댓글: 8 개
조회: 358
추천: 3
2026-10-28 21:49:13

골플 왔다 갔다 하는 광물임

넥슨 넘어오고 나서 매칭 진짜 개판 됨. 비등한 판이 아예 없음. 시작하자마자 한쪽이 일방적으로 털리고 끝. 이기면 이긴 대로 찝찝하고 지면 그냥 기분 더러움. 1분 만에 각 나오는 판만 계속 하는 느낌임

실브~플레가 유저 제일 많은 구간 아님? 거기 있는 내가 이렇게 느끼면 대부분 똑같이 느끼고 있다는 거 아닌가 싶음. 한국 유저만 따로 묶어놓고 유저 줄어든 거 티 안 내려고 실력이고 승률이고 안 보고 사람 수만 채워서 돌리는 거 같음

또 병신같이 신고 버튼은 그냥 장식품임. 패작러, 트롤 신고해도 달라지는 거 없음. 넥슨이 매달 제재 명단 올리긴 하는데, 일하는 척하는 걸로밖에 안 보임. 숫자도 적고 제재도 약해서 그거 보고 겁먹을 안할새끼가 없어. 

그리고 제일 빡치는 거. 항복이 없음. 실력 차이 너무 나서 팀원 5명 다 "이거 졌다" 인정하는데도 끝까지 해야 됨. 다 같이 포기하고 싶은데 왜 끝까지 질질 끌려다녀야 하는지 모르겠음. 오버워치 시간 낭비의 끝임. 롤처럼 서렌 좀 넣어줬으면 좋겠음

롤은 트롤·패작 제재 빡세게 해서 욕먹으면서도 사람들이 믿고 하는데, 넥슨은 그냥 손 놓고 있는 느낌임. 원래 다른 게임도 이랬다는 거 알고는 있었는데 오버워치까지 이럴 줄은 몰랐음. 걍 오랫만에 오버워치 재미나게 하고있어서 아끼는 맘으로 글 써봄 중간에 접었지만 나름 오픈베타때부터 즐겨온 사람인데.... 게임이 망한거 같아서 너무 슬픔. 그냥 새로운 유저들은 어디서 나처럼 유입이되는거 같은데 그 사람들 즐기지 못하고 떠나는게 태반임. 내 주변도 1달 안쪽으로 다 접음 복귀 시점으로부터....

고객센터한테 건의 남기고 그냥 글 싸질러봄..

Lv62 탱빠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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