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장] 솔져가 하고싶은 1400점대 초보입니다.

현실은 거의 모든 판에 힐러가 없거나 탱이 없어서 

솔져를 못하고있는게 현실입니다.

솔져플레이가 2시간 남짓

루시우는 8시간이 되어갑니다. 근 네배 차이가 나는것 같습니다.

또 제가 솔져를 잡으면 욕을 먹습니다.

주눅들어서 못하겠습니다.

그래도 틈틈히 솔져가 필요한테 없다! 내가 힐러를 안해도 되는 타이밍엔

"어쩔수 없이 내가 솔져를 해야겠군" 하는 뉘앙스를 풍기며

솔져를 마지못해 하는척 하며 즐겜합니다. 

저는 더이상 초딩들이 마이크에대고 한숨쉬며 팀탓하는 이곳에 있고싶지 않습니다.

한단계 한단계 위로 올라가고싶습니다.

최근엔 솔져를 플레이 할수 있는 챤스가 오면 플레이를 할때 녹화하는 버릇도 생겼습니다 

지금은 워낙 희귀한 경험이 되어버렸으니까요 

몇개 없는 영상이지만 보시고 고칠점을 팍팍 지적 해주셨으면 합니다.

저는 절박합니다. 

 

빠대 솔져

 

빠대 맥크리

 

 경쟁 1라운드 솔져 (2라운드땐 욕먹고 뺏김)

경쟁전 아누비스 수비 솔져

(3:2 올때까지 루시우 하고있다가 전판 딜러였던 사람이 갑자기 루시우를 픽해서 챤스다 싶어 솔져플레이)

준비된건 이것뿐입니다. 그렇게 긴 영상들은 아니니 찬찬히 보시고 많은 지적을 부탁드립니다.

1600점에서 1200점대 까지 떨어지고있는 중입니다. 저는 절박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