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로스터
딜러
■ “Leatuup” Jason Ho – 전 Team CC(컨텐더스 중국)
■ “CKM” Felix Murray – 전 Sydney Drop Bears(컨텐더스 호주)
■ “Face” Sam Merewether – Talon Esports 코치(컨텐더스 NA 서부)
탱커
■ “Trill” Ashley Powell – 댈러스 퓨얼
■ “Punk” Leyton Gilchrist – Uprising Academy(컨텐더스 NA 동부)
지원
■ “Tongue” Giorgio Lahdo – Warriors Esports(컨텐더스 호주)
■ “Unter” Max Unterwurzacher – ORDER(컨텐더스 호주)
2019 위원회
■ 총 감독: “Gunba” Jordan Graham – 보스턴 업라이징 코치
■ 단장: “RQT” Andrew Haws – ORDER 코치(컨텐더스 호주)
■ 커뮤니티 관리자: “Frogger” Jarrod Meredith – 전 ORDER(컨텐더스 호주)

월드컵 전적
■ 2016년: 9~12위
■ 2017년: 5~8위
■ 2018년: 5~8위
호주팀은 매년 블리즈컨의 오버워치 월드컵에 출전했으나, 4위 안에는 들지 못했습니다. 이 팀은 2017년에 커다란 반등을 보여 주었는데요, 치열한 시드니 그룹 스테이지에서 스웨덴팀과 함께 블리즈컨행 티켓을 확보할 수 있었습니다. 티켓을 확보하는 일은 녹록지 않았습니다. 다크호스였던 일본팀이 호주팀을 타이브레이커까지 몰아붙였기 때문입니다.
Trill은 오버워치 월드컵에서 꾸준한 활약을 보여 주고 선발 테스트 때 핑이 300까지 튀었는데도 플레이를 유지해 자신의 입지를 확실히 다진 반면, 오버워치 리그 호주 선수 동료인 “Custa” Scott Kennedy는 LA 발리언트에서 한 시즌을 뛰고 나서야 호주팀에 합류했었습니다. Custa가 2019년에 호주팀에서 빠지고 다른 선수들이 세계 무대에 얼굴을 비추게 되면서, 이 팀은 재능 있고 추후 오버워치 리그에 영입될 잠재력이 있는 선수들로 가득해졌습니다.
블리즈컨을 향한 호주팀의 여정에 함께 하시려면 Twitter를 팔로우하고, 오버워치 월드컵 팀 스토어에서 장비도 갖추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