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2021년에 바뀌는 컨텐더스 시스템에 대하여 가져왔습니다.
구글 번역기로 돌려 적는 점 이해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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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는 오버워치 컨텐더스에 중대한 변화를 가져올
중요한 회의를 열었습니다.
오버워치 컨텐더스가 소개된 이후로 조직과 선수들에게 많은 비판이
쏟아졌습니다. 따라서 2021년 형식은 완전히 다른 컨텐더스를 보게 될 것입니다.
현재 논의되고 있는 특징적인 변화 중 하나는
컨텐더스 시스템 내의팀을 폐지하는
월례 드래프트 대회가 될 것이라고 한다.
팀장 시스템을 도입하여 각 토너먼트 내에서 팀 주장이 다른 팀의 팀원을
선택할 수 있도록 하는 시스템을 도입할 예정이다.
이러한 변화는 한국/중국/북미/유럽에 중점을 두고 있습니다.
1. 월간 토너먼트가 소개 됩니다.
2. 컨텐더스 토너먼트와 제3자가 여는 토너먼트가 혼합되어 열릴것이다.
이 자료에 따르면 북미와 유럽도 이 사항을 고려중이지만
한국과 중국은 이 시스템이 도입될 것이다.
1. 컨텐더스 토너먼트의 경우, 선수 드래프트 시스템이 도입될 것이다.
2. 선수들은 토너먼트 플랫폼에 등록해야 한다.
3. 월별 토너먼트 동안 팀은 중립적인 브랜드를 갖게 될 것이다.
4. 이러한 월례 토너먼트 내에서, 플랫폼에서 캡틴을 선발하여 혼합 팀을 위한
페어링(탱크/DPS/지원 듀오)을 작성할 수 있다.
5. 드래프트된 팀은 토너먼트를 준비할 시간이 정해져 있을 것이다.
6. 참가자들은 여전히 상금을 받을 것이다.
7. 이러한 월별 토너먼트의 다운타임 동안, 허가된 제3자 이벤트가 개최될 것이다.
8. 팀은 조직으로 제3자 토너먼트에 참가할 수 있다.
*개인적인 의견*
한국에 비유하자면
APEX와 컨텐더스를 동시에 열수도 있다는 말인데
그리고 팀은 컨텐더스가 열리지 않는 동안은
APEX에 참가할 수 있다 이런 이야기인 것 같습니다.
그리고 팀 주장이 다른 팀의 팀원을 고를 수 있으면
진짜 강한 선수만 골라가려고 할텐데 경쟁이 치열해질 것 같습니다.
호주/퍼시픽/남미의 경우는 컨텐더스라는 대회가 완전히 폐지 되겠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