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PC방 대표님!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는 금일 오버워치 공식 웹사이트를 통해 오버워치 내의 공정한 플레이 환경 조성을 위해 진행하고 있는 다양한 노력과 그리고 더 나은 환경을 위한 Battle.net 계정 정책 조정에 대한 공지를 진행하였습니다.
[공지 전문 보러가기]
2017년 2월 17일 (한국 시간)부터, Battle.net 계정 정책 조정이 적용됨에 따라 앞으로는 Battle.net 계정 등록 지역에 유효한 게임 라이선스를 보유한 플레이어들만이 오버워치를 플레이할 수 있습니다. 이 정책은 오버워치에 먼저 적용되며 추후 디아블로 III와 스타크래프트 II에도 역시 적용될 예정입니다. 보다 구체적으로 말씀 드리면, 한국 이외의 지역에 등록된 Battle.net 계정의 경우 해당 게임의 라이선스를 보유하지 않으면 PC방이라 하더라도 게임에 접속할 수 없게 됩니다. 유효한 대한민국 Battle.net 계정으로 PC방에서 게임을 즐기는 플레이어들은 별다른 영향을 받지 않기 때문에, 적용 이후에도 라이선스 보유 여부와 무관하게 계속해서 PC방에서 게임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블리자드가 제공하는 PC방 서비스는 한국 고유의 PC방 문화와 환경을 위한 서비스입니다. 이번 조정을 통해 저희는 커뮤니티 여러분에게 최선의 게임 경험을 제공하고, 동시에 라이선스를 보유하지 않은 해외 Battle.net 계정이 PC방 서비스를 통해 게임에 접속함으로써 발생하는 의도하지 않은 부작용들을 해소하려 합니다.
오버워치가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지금도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는 항상 더 나은 게임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고민하고 있습니다. 플레이어에게 최상의 경험을 제공하는 것이 PC방 대표님들의 사업 영위에 있어 최상의 결과를 가져온다고 믿기 때문에 더욱 그렇습니다.
대표님들께서도 여러 경로를 통해 알고 계신 것처럼 현재 오버워치를 플레이하며 핵, 치트 프로그램 사용 등 불공정한 행위를 시도하는 사례들이 있으며 일부 한국 이외 지역의 Battle.net 계정을 통한 접속이 이러한 행위와 연관되어 있습니다. 열심히 노력하여 실력을 향상하고 정정당당하게 승리의 기쁨을 맛보던 플레이어들의 경험을 지켜나가기 위한, 위와 같은 조치는 PC방 생태계와 게임 개발사 간 상생을 위해 반드시 필요한 조치임을 이해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는 이번 조치 외에도 비정상 PC방 프리미엄 서비스 제공업체 단속 및 불법 프로그램 판매 및 이용자에 대한 철저한 감시 및 대응을 계속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건전한 PC방 생태계 조성 및 상생을 위해 노력을 아끼지 않도록 하겠습니다.
이번 조치는 영구 라이선스 보유가 필요한 게임들인 디아블로III, 스타크래프트II에도 순차 적용될 예정입니다. 대표님들의 사업 운영에 참고 부탁드리며, 각 게임 별 일정 확정 시 다시 안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원문 - https://pcbang.blizzard.com/ko/notice/2056278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