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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블리자드가 전화해서 블리즈컨에 직접 초대한 유저의 사연

아이콘 Naeri
댓글: 59 개
조회: 14856
추천: 53
비공감: 1
2017-05-04 10:02:27



레딧에 올라온 사연이 기사화되어서 올려봅니다.

레딧유저인 '케미스트49'가 이베이에서 '블리자드 물건들 한박스' 경매에 참여해서 낙찰을 받았는데 물건들을 받아서 뭐가 들어있는지 보던중 98년작인 스타크래프트의 소스코드가 담긴 골드CD가 담겨있었다고 합니다. 이 사연을 레딧에 올리자 몇 레딧유저들은 소스코드를 무료로 공개하라고 했고 어느 유저는 소스코드를 가지고 있으면서도 공개하지 않는 케미스트49에게 쓰레기같은 인간이라고도 하기도 했습니다.


몇일 고민하던중 그는 블리자드의 법무팀에서 연락을 받았고 그 CD에는 블리자드의 지적재산과 기업비밀이 담겨있으니 반환해달라고 요청을 했다고 합니다. 그는 레딧에서 법적인 자문을 구하려고 해봤지만 일단 조심해야하니 블리자드에게소스코드 CD를 돌려주었고 이에 블리자드는 답례로 오버워치와 블리자드 스토어 상품권 $250어치를 보내주었다고 합니다.

그리고선 약 2주후에 블리자드 직원이 직접 전화를 걸어와 소스코드 CD를 돌려줘서 고맙다고 하며 '블리즈컨이라는걸 들어본적있냐?'고 물어봤다고 합니다. 케미스트49는 당연히 들어봤지만 서부에 살고있고 티켓은 항상 바로 매진되기때문에 가기가 불가능하다고 얘기를 했고이 블리자드 직원은 전화를 거는 이유가 모든 비용을 블리자드가 다 지불할테니 블리즈컨에 초대를 하고 싶어서 라고 언급을 했다고 합니다. 그리고 그 직원이 술한잔 사주고 싶다는 얘기도 했다고 합니다.

케이스트49는 오버워치와 상품권 말고 기대한건 없었는데 쇼크를 받았다고 하고 그리고 조만간 택배로 뭔가 도착할거라고 직원이 언급을 했는데 이틀후에 케미스트49의 집에 이런것들이 도착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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