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ato tv의 kindness입니다^^.
오랜만에 글올립니다.
이번달 22~23일에 열린 오버워치 페스티벌에 스테츄로 나이트폴리마켓에 참가하게되었습니다^^.
그런데 이번엔 개인이 아닌 팀으로 참가하였습니다.
이번에 제작한 작품들은 당연히 오버워치 캐릭터들입니다.
김성중님의 1/4 스케일 블랙핸드 둠피스트
글쓴이가 만든 1/4 스케일 겐지
이효원님의 1/3 스케일 위도우메이커
이렇게 3가지 작품을 출품했습니다.
이번작업에서 가장 힘들었던점은 저뿐만이 아니고 다른 두분도 마찬가지로 시간이 아니였나싶습니다.
정확한 행사공지가 6월말에 올라와 1달 반만에 완성해야하는 상황덕에 참,,, 빡세게 작업했네요.
그럼 작업사진먼저 보시죠.
세작품모두 3d프린트가 아닌 손조형으로 만들어졌습니다.
김성중님의 둠피스트.
분쟁을 좋아하는 우리의 흑형. 둠스피스티입니다.
골수 와우저인 성중님께서는 블랙핸드 둠피스트를 선택하였습니다.
이효원님의 위도우메이커
위도우메이커의 여성의 곡선을 최대한 살린 위도우메이커입니다.
발레리나와 같은 곡선이 있는 모습덕에 선택하였습니다.
물론 손조형으로 만들었습니다.
글쓴이가 만든 겐지
생긴거보고 시작했으나 생각보다 어려워서 멘붕이 왔던 겐지입니다.
그래도 완성하니 류승룡기모찌입니다.
이모든걸 1달 반만에 완성을 하게되어서,,, 힘들었습니다.
자 그럼 완성사진을 보시죠.
블랙핸드 둠피스트.
참고로 이작품엔 led가 점등됩니다.
위도우 메우커.
겐지.
한달반,,,, 참 빡세게 만들어서 마감이 아쉽습니다만 어찌어찌 완성하여 참 뿌듯합니다.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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