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돈의 구간, 브-실
이제 3딜러 메타는 우습다는 듯이 4딜러 픽 유행을 선도하고 있으며, 4딜러보다 3딜러(+3저격)가 우월하다는걸 보여주려는 적팀이 있는 이 혼돈의 구간.
매판마다 '난 올림픽(병림픽)을 하는 것인가', '과연 팟지는 누구의 것인가', 난 금메달은뺏겨도 팟지는 뺏길수없다 류승룡기뭐 흐어어엌 이 난무하는 곳. 한시빨리 이곳에서 탈주하지 않으면 정신병이 생길것 같은 이시점 팀보이스로' 아아아앙 엄마 밥나중에 먹을게요' ,'아 아!!!' 그러더니 이새끼가 탈주했다. (8-8)
첫 플레 배치를 받고 1패만을 하고 그마까지 (운좋게) 올라간 나로서, 억지로 400점 형의 계정을 떠맡았을 때, 그 내가힐탱을 주로하는 유저일때 이 모든 소리는 현실로 다가왔다.
그렇다, 일부 유저들은 '딜러잡고 6명혼자다따고 멱살캐리 하면 되지 않느냐' 하지만 난 학살처럼 용검을 뽑으면서 0.2초만에 궁각을 계산해놓는 그런 유저도 아니고, 이 형은 브론즈에서도 딜러만하는 평균 킬뎃 1.07의 소유자였기에 딜러로 올리고 싶진 않았고, 어차피 힐러도 없었기에 이 브론즈 브라더스들은 마치 정찰나간 SCV 둘이서 만난것처럼1:1 일기토를 하고는 살아남은 자는 힐팩을 줏어먹는게 일상화, 사실 주우러 가다가 눈먼화살에 뒤지는게 더 일상적인 곳이었다.
딜러유저들의 에임이 경이롭다, 이제 그만 자기의 한계를 인정하고 힐탱을 했으면 좋겠다. 물론 그 형도 예외는 아닐거라 생각했기에, 오버로그에 전적을 보여주면서 진짜 쪼개면서 탱커좀 하라고 했다. 왜냐? 1:1 일기토에선 누구보다 탱커가 강하기 때문이다.
억지로 2천까지 올려준 상황, 400점인 형이 혼자 돌리더니 자그마치 1700에서 멈췄다. 탱커를 했을 뿐인데.
이제 맞는 탱커를 찾으면 된다. 힐러는 없으니 라인, 윈스턴, 디바는 제외다.(오리사는 없었다)
자리야를 선택했다, 며칠이 지나더니 이제 2200에서 멈춘다, 이후, 3700 계정을 뜯어가더니 2400에서 멈췄고, 이제 혼자 플레를 간다.
브-실 딜러유저 여러분, 탱커하세요. 250 힐팩을 먹어도 됩니다. 진심으로, 플레 갈 수 있습니다.
요약:탱커 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