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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브실골플 점수대별 문제점(감상문)

Runnnn
댓글: 18 개
조회: 3864
추천: 3
2017-11-05 20:01:25
글 시작에 앞서 "나는 이 티어 실력이 아닌데 팀운이 ㅅㅂ"

이런 말 하는사람들이랑 같이 게임해보고싶음 나만 그러냐?

나는 힐탱으로 물마딱계정 1개, 다이아계정 1개씩 보유중이다. 나는 내 실력이 마스터라고 생각하지도 않는다. 존나 팀운 터진날 애들 똥꼬쑈 해가면서 턱걸이로 지난시즌도 이번시즌도 그렇게 찍었는데 내가 뭔 마스터냐 걍 다이아 후반이지. 마스터 달고싶은 자기만족감 때문에 똥꼬쑈 한거고.

겐지 솜브라 위주로 하는 아이디도 하나 있다. 플레 후반이고 그냥 하면서도 이게 내 실력이구나 싶던데... 이 아이디를 하면서 느낀걸 얘기해볼게.


아는애가 1500~1700에서 몇시즌을 헤매고 있다가
부케 새로 파가지고 배치 2200인가? 나오고나서 1500짜리 본케를 나 줬거든.

그러면서 한말이 진짜 절대 저 점수는 못벗어난다. 자기는 부케에서 자기 티어를 찾았다. 이러더라
그래서 내가 겐지 솜브라만(두케릭다 이때가 진짜 빠대제외하고 첨해보는거였음) 해가지고 겜하는데

딱 3일만에 2500되더라. 나는 그 전까지 내가 겐트같은거 하면 존나 실버겠다 생각하고 있었는데..

그런데 2800~2900에서 그냥 존나 헤맴. 더 이상 안올라가짐. 내 눈깔이 사시인건지 경험부족인지
진입각보는 실수가 너무 많고 표창미스도 많음. 나는 이거 해결전까진 아직 여기티어라고 생각됨. 
나는 이렇게 생각하는데 대체 무슨기준으로 다들 나는 이 티어가 아닌데.. 같은 발상이 나온걸까? 
자기 자신이 뭐가 문젠지도 모르니깐 그런듯;;




브실골 다 똑같다는데 솔직히 저 1500 아이디 받아서 3일동안 느낀건 차이가 있긴있다. 


1500~1800구간.

그냥 게임자체를 아직 이해못하고 있는것 같고... 피지컬자체가 좀 답이없다.
여기서 진짜 10시간이상 있다는건 뭔가 게임을 처음부터 새로 배울 필요가 있는 것 같다.


1900~2000구간 

여기는 그래도 스킬이 있다는건 인지하고 있는것 같더라. 스킬도 뭔가 자기만의 방법으로 쓰고있는것 같기도 하고 그렇던데 사실 대부분의 스킬들이 '사용'만 되고있을뿐 효율성은 없다. 스킬 사용법을 좀 제대로 인지해야할 것 같다. 그리고 상대방 스킬들이 뭔지 쿨타임이 대략이라도 좋으니 어느정돈지는 알고 게임하면 좀 나아질것같다.
다 외우는건 어차피 안할거잖아. 자주 마주치는 상대 또는 내 카운터격인 상대들 스킬범위나 대략적인 쿨타임 정돈 알고 겜하자.
재밌는건 상대방 윈스턴있으면 안좋으니깐 빼라는 얘기가 나오더라.
이런면만 봐도 게임 이해도 문제가 좀 있다고 보인다.



2100~2400구간

여기는 뭔가 잡다한 혼종들이 한가득이다.
그마부케라는 애들도 많고(실상 잘쳐줘봐야 다이아 초반수준인 애들이 대부분이었지만)
뭔가 실버에서 많이 본듯한 수준의 애들도 많고. 혼돈의 도가니탕이라서 정확한 평가는 불가능하지만...
적어도 자리야방벽을 때리면 안된다. 정도는 인지하기 시작한다. 그게 다다. ㅋㅋㅋㅋㅋㅋ
그냥 눈앞에 놓인 뭔가를 해결할 능력들은 갖춰가기 시작하는데 그거말곤 생각을 못하는듯하다.

아참 한타에 대한 개념은 좀 생긴다. 모이자 라는얘기가 제법 들리기 시작한다.
근데 실상 잘 모이지는 못한다.
이건 게임을 큰틀에서 못봐서 그런것같다. 예를들면 뻘비트 진짜 많이나온다. 상대 겐지궁 안쓴지 한참돼서 정말 1초만 생각해보면 무조건 있을거라는걸 알텐데 그냥 비트 쓴다. 그렇다고해서 그 비트로 이득 크게 보지도 못한다.
리스폰도 잘 못맞춘다. 주변을 안둘러보니깐. 척봐도 우리가 다 뒤진게 보일텐데 거점에 꿀발라놓은 마냥 뛰어가는 애들도 있다. 상대방 궁체크 자세히는 아니라도 어설프게나마 하려는 노력이 필요할듯하다.

포커싱도 뭐 어차피 잘 안한다. 어차피 안되는 포커싱 남들이 패고있는거 걍 같이 패라.
아 뭐 상대방 입장 이해하는건 바라지도 않는다. 우리편 관점이라도 좀 생각해라.



2400~2600구간

은근 정신병자도 많고... 놀라운건 비슷한 점수인데 실력편차가 존나 많이난다. 어느티어나 다 비슷한것같긴하다.
티어 장벽구간들.. 3천전후 3천5백전후 전부다 턱걸이들이랑, 위에서 점수 좀 하락한애들이랑은 실력차이가 꽤 난다.
근데 2천5백 전후는 좀 심한것같기도 하다. 워낙 부케가 많은 구간인건지...
못하는애들은 심각하게 못하는데, 부케인지 현지인인지 햇갈리는수준도 많더라.
현지인이면 내 생각에 정말 실력이 확실히 좋은게 아닌이상 딜러유저는 탈출이 좀 힘들 수 도 있을듯.

여기의 문제는 아직도 리스폰을 못맞춘다. 나름 상위 50퍼 안쪽이면 이제 그래도 리스폰 개념은 좀 탑재하는게 좋을것같다. 한타시작할때 본인 진입 순서나 동선도 어느정도는 머릿속에 탑재하고 시작하면 좋을것같다.
여기서 제일 못맞추는 리스폰은 수비할때다. 공격때는 시간이 걸려도 어떻게든 맞추는데 수비는 맞추려고 맞추는게 아니라 다 뒤지고나서 강제로 맞춰지는경우밖에 없더라.

하나무라 or 아누비스 B거점은 유난히 웃기지도 않게 뚫리는 경우 많이봄. 같은 점령전인데 볼스카야는 또 덜한것같은건 기분탓인가.

지브롤터, 눔바니는 1거점 뚫리고 2거점까지 원래 잘뚫리는맵이긴 한데 그냥 보통 고속도로다.
수비 리스폰 정말 못맞추고 포지션도 잘 못잡는다. 수비 리스폰 개념탑재가 매우 중요해보인다.




2700~3000구간

본격적인 부케워치가 난 여기서 와닿았다. 가끔 다인큐 상대할때 내가 생각해도 내 겐지 너무 트롤이면 중간에
나름 자신있는 윈디 또는 자리야 꺼냈는데... 무슨 본케보다 더 빡셌다.
내가 생각하는 내 문제는.. 탱커할땐 익숙하니깐 그런건지 상대방 스킬봐가면서 스킬배분이 좀 되고.
궁배분도 어느정도 되는데.. 티어가 내려가니깐 게임 템포가 느려서 더더욱 판단이 쉬워지더라.
(본케도 이렇게 쉬우면 좋겠다)

그런데 겐지드니깐 스킬 낭비도 자주나오고 진입각을 ㅄ같이봐서 죽는때도 많고...
무빙하다보면 표창이 안맞고 표찾맞추다보면 무빙이없어서 다쳐맞고다니고...
이런 문제점들이 많이 느껴지더라.

같은편 현지인들한테 느껴지는 문제는 한타에서 내가 뭘해야하는지 잘 모르는것 같더라.
그래서 같이 그룹맺고 해봐도 잘할땐 잘하는데 못할땐 꼬여서 개못함...(물론 나도)

이건 케릭터 활용은 할 줄 아는데 상황별로 뭘 해야하는지 명확한 목적의식이 없어서 그런경우가 많은것같다.
내가 뭐하는 포지션인지 정확하게 생각하고 행동하는게 중요한것같다.



감상문 끝. 스스로 피드백한거 잘 고쳐가지고 또 올라가면 그 위 감상문도 언젠가 써볼게

Lv42 Runnn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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