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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브리핑으로 대리 부계 박살내기

해짐
댓글: 8 개
조회: 3260
추천: 1
2018-08-02 19:22:48
안녕하세요
인벤에 처음 글을 써보는데 여러분들 실력향상에  도움이 되고 어떻게 부계를 이겨낼 수 있는지에 대해 써보려합니다.
오버워치에서 제일 중요하다 생각하는 세가지를 뽑자면 1. 에임 2. 시야 3. 상황판단(센스 등) 이라고 생각하는데요
처음으로 글을 써볼 것은 시야와 관련된 브리핑에 대해 얘기해보자 합니다. 
시야가 중요한 이유는 적의 위치를 알아야하고 두번째로 우리팀의 위치를 알아야 어떤 상황이 벌어지고 있는지 이해가 가능하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본인의 영웅으로 어떤 역할을 해낼 수 있을지 판단할 수 있게 되는 부분이기도 하죠
fov 설정에 따라 다르겠지만 기본적으로 1인이 볼 수 있는 시야각은 90도 입니다.
그렇다면 여러분이 앞만 보고 있다 가정할 때 옆으로 돌거나, 뒤로 도는 것에 취약해질 수밖에 없고 한타를 질 가능성이 높아지게 됩니다.
특히나 옆이나 뒤를 돌 때는 힐러를 물게 되는 경우가 대다수 일텐데, 이걸 막기 위한 방법은 케어와 브리핑이 있습니다.
그중에 브리핑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볼게요



브리핑으로 할 수 있는것은 굉장히 많습니다. 팀보이스를 이용해 오더를 내리거나 각 상황에 맞는 브리핑들을 할 수 있게 되죠. 그중에 저는 마법처럼 단순히 몇마디를 했을 뿐인데 본인의 실력과 관계없이 한타를 이기게 되는 방법을 알려드릴게요 (물론 실력 차이에 따라 브리핑의 폭이 넓고 좁아질 수 있는 부분은 있습니다.)
첫번째는 바로 팀원과 시야를 공유하는 것입니다. 어떻게 해주냐가 궁금하실 것이기에 쓰겠습니다.
간단한 예시를 들어볼게요, 적 딜러가 우리 힐러를 물러 도는 것을 봤습니다. 당연히 이것을 봤을 때 브리핑을 하게 된다면 우리팀 힐러들은 그것에 대한 대비를 할 수 있는 가능성이 높아지겠죠? 에임을 그쪽에 미리 둔다든지 혹은 위치를 옮겨 상대 딜러가 헛수고를 하게 만드는 방향으로요 특히나 힐러들을 죽지 않도록 만들어주는 브리핑의 예시는
"왼쪽에 트레이서 우리 야타쪽으로 돌아요"
"왼쪽 트레, 야타 조심 맥크리님이 야타랑 붙어줘요 or 디바님 케어부탁드릴게요"
그리고 단순히 뒤도는 것 뿐만이 아니라 어느 위치에 적이 어디있다 라고 이야기하는 것만으로 우리팀의 시야에 도움이 되고 게임이 더 편해지게 되는겁니다. 모르고 대치를 하게 되는 것과 알고나서 대비한 후에 대치를 하는 것은 꽤나 큰 차이를 가지게 되거든요 이게 한타 승률에 막대한 영향을 끼치게 되고 한타 승패유무가 갈립니다.
적 위도 위치를 알아 우리팀 딜러가 위도우를 더욱 쉽게 잡도록 만들거나 탱커가 물러갈 수 있도록 하고
호그가 뒤도는 것을 이야기 해줘서 그랩 거리와 멀어지도록 하는 등 다양한 효과를 낼 수 있는겁니다.
처음에 개인의 시야가 90도라고 이야기 했지만 이런 브리핑들이 팀원들의 시야를 두세배까지 늘려줄 수 있고
적팀보다 시야에서 이득을 볼 수 있는 방법입니다. 




두번째는 적과 우리팀의 궁극기를 파악하는 것입니다.
이것을 브리핑으로 이야기하고 오더까지 내려주면 더욱 좋습니다.
적팀의 궁극기를 파악하는 방법은 적팀 행동을 보고 알 수도 있고 ex) 자리야가 탄창을 계속 갈아댄다든지 겐지가 측면으로 파고 드려한다는점 라인이 앞으로 계속 밀면서 공격적인 행동을 보이는 등등 한타가 끝난 이후에 한타에 영향을 꽤 끼쳤으나 궁극기를 쓰지않은 영웅들에 대해 감각적으로 알게 됩니다.
이걸로 한타를 설계 하는거죠 
"이번턴에 겐르시 가죠 발키리 키고 겐지님 따라가주세요"
"적 자리야 or 겐지 궁 있을테니 야타님 카운터로 궁 써주세요"
"우리 자리야 고에너지니까 궁 먼저 쓰고 빨리 돌리도록 하죠 라인 궁은 가능하면 아껴볼게요"
단순히 게임을 무의식적으로 흘러가는 것보다 이렇게 브리핑과 오더를 하게되면 팀원들도
어떤식으로 게임이 흘러갈지 파악이 되는 것이고 그에맞춰 행동을 하게 될 것입니다. 특히나 적 자리야 궁이 있다고 하니
포지션을 넓게 피거나 뭐 방법이 있겠죠




마지막으로는 이것이 왜 대리와 부계들을 박살내게 되는가 입니다.
지금 제가 브리핑을 예시로 들은 것은 상대의 위치 파악을 시켜주고 그 위치에 따라 위험할 수 있는 영웅들을 대비하도록 만들어주거나 팀원의 호응을 얻어낼 수 있도록 팀원을 집어서 부른다는 겁니다. 왼쪽 트레 라고 이야기 한다면 흘러넘길 수도 있는 브리핑이지만 야타를 집어 이야기 함으로써 야타에게 경계심을 가지고 대비를 할 수 있도록 말이죠
한타를 캐리하려고 하는 대리와 부계 특성상 더 집요하게 우리 팀원을 물러 들어올겁니다. 그것에 미리 대비 시켜주고 팀원이 케어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과 안하는 것은 큰 차이를 벌리고 케어를 해줌으로써 아무것도 못하도록 만들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것을 한다고 해서 무조건 이기는 것은 아니지만 분위기가 중요한 오버워치 게임 특성상
제가 말해줬던 것으로 한타를 이기게 되고 분위기를 가져와 기적적인 승리를 불러낼 수도 있기 때문이죠
이제까지 단순히 대리나 부계에게 당해왔다면 조금이나마 더 대비하고 이길 수 있는 가능성을 높일 수 있도록 써봤습니다

초문이기에 글을 잘 쓰지 못한 점 죄송합니다. 질문이 있으시면 댓글로 써주셨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 

Lv48 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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