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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알고보면 더 재밌는 패치의 역사 1(2016)

Darkcypher
댓글: 9 개
조회: 3719
추천: 15
2018-10-25 00:01:00
굵직굵직한 패치 내용과 간단한 코멘트를 모아봤습니다! 

추억도 회상하시면서! 뉴비분들은 역사책보듯이?? ㅎㅎ

재밌게 봐주세요~~

1. 맥크리와 위도우 데미지 너프(2016.6.15)

맥크리의 보조 발사 데미지 발당 70 -> 45

위도우 기본 데미지 150 -> 120

오버워치 초창기 너무나 강력했던 히트스캔 류의 강한 너프.

이전 맥크리는 섬난구난 혹은 난섬난 콤보로 상대 영웅은 물론이요 방벽까지 모조리 후들겨패고 다니는 사기캐.

이 패치로 맥크리는 SSSS급에서는 추락했지만 여전히 A급 이상의 명성을 유지.

위도우도 마찬가지로 몸샷 데미지가 너프되면서 차징 시간이 중요해짐.

2. 악몽의 시작-새로운 모드: 경쟁전(2016.6.29)

오버워치의 진정한 시작이자 플레이어들의 고통, 결국 게임의 하락세를 주도한 게임 모드.

이 때는 실력 평점이 1~100 사이였다.

이때 준바 선수가 93점으로 1등을 기록했다.

또 승자 결정전이라는 것이 존재하여... 공수를 운빨로 정하고 추가라운드가 진행되었기 때문에 한마디로

운빨망겜.. 이라는 소리를 들었다.

또 영웅 중복 선택이 가능하여 .. 윈윈윈루루루 등 말도 안되는 조합이 가끔 보였다.

3. 최고의 가성비, 최고의 힐러: 아나의 등장(2016.7.20)

힐과 딜을 동시에 할 수 있는 슈류탄, 상대를 일시적으로 잠재우는 수면총이라는 독특한 스킬트리를 가진 힐러 영웅 

아나가 등장합니다.

이때 아나의 기본 생체 소총이 딜량 80이었다. 파르시 3방컷, 딜금 아나 등등.. 아나에 관한 왠만한 명장면은 대부분 이 

시절에 등장했다. 말 그대로 힐 가능한 딜러.

아나 유저들이 대거 등장했으며 프로씬, 경쟁전 너나 할것없이 아나가 고정픽이었다.

이때 류제홍 선수가 자리야/맥크리 유저에서 아나 유저로 포지션을 변경하여 각광받았다.

해외에서는 칩샤엔 선수가 유명세를 탔다.

또 같은 패치에 경쟁전 중복 영웅 선택이 금지되고, 자폭이 송하나에게 데미지를 주지 않는 등이 포함되었다.

(이게 무슨소리야??? 자폭이 송하나에게 데미지를 줘요?? 네.. 줬습니다..)

4. 첫 이벤트: 오버워치 하계 스포츠 대회(2016.8.30)

루시우볼이 개최되었습니다. 스킨이라던지, 모드가 신선하여 유저들에게 큰 즐거움을 주었다.

이 때 유저들의 유입량이 급상승하며 "한때" 롤을 위협하기도 했다.

5. 경쟁전 2시즌의 시작, 신규 맵 출시(2016.9.2)

실력 평점이 1~5000점으로 확대된 경쟁전 2시즌이 시작되었습니다. 아이헨발데가 신맵으로 추가.

각종 영웅 밸런스가 패치되었는데, 가장 기억에 남는 패치는 용검 8초->6초 단축 패치.

6. 오버워치 역사상 최악의 버그 수정(2016.9.14)

최저 평점인 1점에서 한판을 더 패하게 되면 평점이 5천점으로 떡상(?)하는 최악의 버그.

긴급 패치로 3일만에 고쳐졌다.

7. 두 번째 이벤트: 공포의 할로윈(2016.10.12)

출시 이후 두번째 이벤트로 공포의 할로윈이 진행되었다.

첫 PVE 컨텐츠이자 레이드 느낌의 정켄슈타인의 복수를 출시하여 상당히 인기를 끌었다.

이때 출시된 스킨도 여전히 인기가 많다.

8. 탈론 스토리의 본격적인 시작: 솜브라 출시(2016.11.16)

탈론 스토리의 주축이 되는 캐릭터, 솜브라가 출시되었다.

인게임 상에서 솜브라는 공격 영웅이며.. 스킬트리는 지금과 비슷하다.(순간이동기 삭제, 무한 은신은 없었다!)

아나처럼 바로 프로씬에 등장하지는 않았고, 좀 연구가 된 후에 본격적으로 사용되었다.

특히 APEX 시즌3에서 에스카 선수가 기가 막힌 솜브라 운영을 보여주면서(..) 본격적으로 솜브라가 빛을 보기 시작한다.

또 경쟁전 시즌 3가 시작되었다.

고-인물 분들께서는 잘 아시다시피 3시즌에는 에버모어 선수가 최초로 5천점을 달성했다.

동시에 진행된 영웅 패치 중 가장 중요한 것은 바로 '나노강화제 이속 증가효과 제거'!!

??: 우리 어릴 때는 말이야.. 나노강화제에 이속이 있었어..

9. 시메트라 1차 리메이크와 세 번째 이벤트: 환상의 겨울나라(2016.12.14)

이벤트 이름부터 연말의 냄새가 풀풀. 어느덧 오버워치가 출시한 2016년이 마무리되어가고, 이 무렵 새로운

이벤트 모드로 환상의 겨울나라가 출시되었다.

시메트라가 리메이크 되었다.

팀원에게 보호막을 주는 기술(광자 보호막) -> 본인 앞으로 전진하는 방벽 생성(광자 방벽)

궁극기(순간 이동기) -> 궁극기(순간 이동기 혹은 보호막 생성기)

로 크게 볼수 있겠다.

그럼에도 저조한 픽률에서 벗어나지 못했고, 트롤픽이라는 인식을 지우지 못했다.

----------------------------------------2016.----------------------------------------

다음 편도 기대해주세요! ^-^

Lv2 Darkcyph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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