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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파라 파보시려는 분들을 위한 팁

왝게인
댓글: 22 개
조회: 8286
추천: 2
비공감: 1
2016-10-07 11:09:18
안녕하세요 파라만 120시간이 다되가는 유저인데여.
요즘 파라가 나름 쓰기 편해져서 파라하시는분들이 자주 보이더라구여.  그래서 몇가지 팁남겨 드리러 왔습니다.

우선 이전과 비해서 파라의 포지셔닝이 굉장히 중요해졌습니다. 과거엔 상대 바로머리위에 날아도 상관이 없었는데 이제는 자칫 억!하면 죽습니다. 그래서 포지셔닝만 잘해도 상대에게 심한 압박을 줄 수 있습니다. 우선 추천드리는 일반적인 포지션은 최후방이 좋습니다.

원래는 상대 맥크리나 솔져와 거리를 재는게 좋습니다만 초반엔 좀 힘들어요. 거리재는게 그래서 최후방에 자리잡는게 좋습니다.

저엉말 뒤에서는 저격수가 없는이상 파라를 견제한다해도 들어오는데미지는 쥐똥만큼 들어와서 피관리도 쉬워지고 오랫동안 날면서 견제하기 쉽습니다.

상대입장에서는 자기는 분명히 파라를 견제하고 있는데 오히려 자기가 견제당하는 압박을 느낍니다. 맥크리기준 자긴 때려봐야30데미지박힐랑 말랑하고 저멀리있어서 코딱지만해보여 맞추기도 까다로운데 자신은 눈먼로켓에 잘못맞으면 빈사상태확정이니 압박감을 느낄 수 밖에 없습니다.

그러면 상대는 이제 다른방법을 찾습니다. 저지대가 아닌 우리팀 후방 고지대로 뒤를 잡아 파라를 잡으려 드는데요. 최후방에서 날다보면 개구멍까지 커버가 쉽게 됩니다. 돌아가는게 보이면 파라는 다시 그 개구멍기준으로 거리를 재고 입구에 화망을 형성해주면 못들어오는건 맥크리 솔져이고 설사 들어온다 해서 고지대를 잡았다하더라도 충격탄으로 떨궈주면 그만입니다.

아 그런데 상대에 저격수가 있으면 파라가 커버할 수 있는 범위가 크게 줄어듭니다. 위도우의 경우엔 무슨 이쑤시개보다 얇은 히트박스로 보기도 어려운데 저멀리 있어도 줌으로 당겨보며 즉발로 120데미지를 뻥뻥맞추기에 위도우 커버 범위 내에서 날아다니는건 자살행위입니다. 내가 무빙에 자신이 있다 해도 한대맞으면 120입니다. 아파요. 그래서 위도우 위치를 항상파악하고 위도우의 사각지대로 들어가서 날아야 합니다. 오버워치 맵 특성상 위도우가 사각지대로 빠진 파라를 잡으려면 자신이 벌판으로 나와야 합니다. 위도우가 벌판에 서있다는건 굉장한 위험행위이고 위도우 자신도 위험하다는걸 알기에 잘 움직이지 않으니 걱정안하셔도 됩니다.

그리고 파라 미러전이라고 파라끼리 서로 쏴대는데 정말 잘해서 맞추지 못하는이상 무시하고 다른데 보는게 이득입니다. 가령 예를 들자면 우리팀 파라는 로드호그를 포커싱하고 있다고 봅시다. 상대는 우리팀파라를 보고있구요. 우리팀 파라는 장애인이 아닌지라 걸어다니는 궁게이지셔틀인 로드호그를 잘맞춥니다. 하지만 그에비해 상대파라는 우리파라를 맞추려고 하지만 잘맞지 않습니다. 이러면 상대파라는 딜로스를 유발하고 있으면 팀전력에서 상당한 손실을 내게됩니다.  이래서 상대파라위치를 파악하고 있되 파라를 잡기보단 가볍게 가볍게 피해주시면서 다른데 쏘는게 이득입니다. 그러다 상대파라의 뒤를 잡거나 바닥에 닿을때 견제 잠깐넣어주시거나 따버리면 됩니다.

마지막으로 상대에 디바가 있으면 전 메카를 부수는데 주력합니다. 디바메카는 방어구가 심하게 많아서 산탄형이나 연사형 영웅이 잡는게 비효율적입니다. 리퍼나 트레이서의 경우 딜이 반토막이 납니다. 하지만 파라는 5데미지 줄어든 115의 데미지를 꽂아넣을 수 있어 파라가 메카를 부숴주는게 좋습니다. 그렇지만 상대 디바를 과하게 빡치게 만들면 좋을거 없으니 몰래몰래 때려줍시다.

팁이 좀 중구난방인데 아 그런가보다 하고 가볍게 봐주세요. 결국에중요한건 자기 플레이스타일이고 해보면서 익히는게 좋더라구요.

p.s 파라로 정수리넘어다니거나  뒤잡이용을 쓰는거 저도 해봤습니다. 그런데 파라는 겐지나 트레처럼 들어갔다가 점멸이나 질풍참처럼 순식간에 나오지 못하는데다 공중에서 이동도 불규칙한게 아니라 맞추기도 쉬운데다가 장탄수도 적고 장전시간도 비교적 깁니다. 오히려 이런 리스크를 안고 파라를 쓸바에야 겐지트레가 훨씬 낫습니다. 파라를 둘대신 기용할 이유가 없다고 봅니다. 게다가 파라로켓의 장점중 하나인 거리비례 뎀지감소가 없다는 장점을 무시하고 플레이하는거구요. 힐러를 겨냥해야 승기를 잡을수 있다는거엔 동의합니다. 하지만 거기까지 가는 리스크가 다른영웅들에 비해 너무 크고 힐러를 잡으러 가는각자체가 잘 나오지도 않습니다. 골목교전시 왠만하면 파라가 불리한 상황이 연출됩니다. 자힐도 없어 유지력도 낮아 힐러 의존도가 큰것도 발목을 잡습니다. 파라 호버링시 소음도 절대 작은편이 아니라 주변 아군에 걸리구요. 로켓발사시 소음과 궤적은 파라를 발견하기 더 쉽게 만듭니다. 그리고 숙련된 파라가 상대라면 당연히 대전에 응해주거나 아군 맥솔져한테 도움을 청해야 합니다. 제가 말한건 둘다 숙련도가 낮다는 가정하에 말해드린겁니다. 파라를 파보시려는분을 위한 팁이 이 글 제목이자 주제입니다.
그리고 생각보다 파라 잘하시는분들 찾기가 꽤 어렵구요. 숙련된 파라끼리 맞다이도 비행한번에 절대 결판나지가 않습니다. 서로 충격탄쏘고 심리전에 고도관리에 숙련된파라라면 절대 한번에 결판이 나지 않습니다. 그리고 로켓도 직격한방 스플한방 말이 쉽지 해보시면 그리 쉬운일이 아닙니다. 스플도 직격맞을거 아쉽게 못맞춘정도가 80까입니다. 그냥 스플맞은정도로는 죽지 않습니다. 파라의 장점이 기동력인건 맞습니다. 하지만 현메타에 기동력을 살려 진입하면 10번중 8번은 죽을고비를 넘기거나 죽게됩니다. 한번에.따지 못했을시 리스크는 더 크구요. 오히려 뒤에서 화망형성에 도움을 주고 방벽을 깨는데 도움을 주는게 좋구요. 아군의 뒤를 봐줄 수 있어 왠만하면 상대방벽이 먼저 깨지고 우리팀이 이니시를 걸게되는 상황이 나옵니다. 그래서 기동력을 살려 잠입하기보다는 기동력을 다른방향인 포지셔닝으로 살려 운용하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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