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새벽에 오버워치를 키고 플레이 하면서 예전부터 유저들을보며 느낀점을 바탕으로 글을 작성하게되었습니다.
이글은 저티어들이 공통적으로 가지고 문제점에 대해 다루는 글입니다. 그들을 비판하는것이아니고, 오버워치라는 게임에 미숙한 유저들에게 도움을 주기위해서 이글을 작성하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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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나는 실력이 좋은데 다이아에 가지를 못하는것일까?
게임을 플레이하면서 많은 생각들을 하셨을겁니다.
고의트롤 떄문에? 아니면 팀원들의 실력이 부족해서? 이 2개의 문제는 당신을 잠시 주춤하게 만들뿐
당신이 다이아를 못가는 가장 중요한 이유가 아닙니다.
제가 생각하는 저티어의 공통적인 문제점은 조합의 필요성 결여, 각 포지션 영웅의 이해도 부족 이라고 생각합니다.
오버워치는 공격형, 수비형, 돌격형, 지원형 등의 각기 개성넘치는 영웅들을 가지고 플레이하는 게임입니다.
영웅들이 가진 이러한 개성들은 결국 상호간의 카운터라는 존재를 만들어 내게됩니다.
일반적으로 많이 보이는 겐지의 경우, 윈스턴이 카운터이죠. 그러나 이러한 카운터의 유무를 아는 유저들도
경쟁전에서는 굳이 상대방의 조합을 신경쓰지않는경우가 빈번하게 발생합니다.
적팀에 윈스턴이 있는데도 겐지로 플레이를 한다거나, 파라나 저격형 영웅이 있는데도 바스티온을 고집하는것이죠.
우리가 많은 승리를 가져가기 위해서는 적팀의 약점을 철저하게 공략할 필요가있습니다.
그러나 그렇게 플레이 하지 않았기에, 허무하게 지는상황이 발생하는 것이죠.
만약 내가 조합의 필요성을 알고 상대방을 카운터 칠수 있다면, 이제 필요한 것은 영웅의 이해도 확립입니다.
많은유저분들이 오버워치 프로게이머분들의 방송을 보면서 참고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습관은 자신의 실력을 향상시킬수 있기에 매우 좋은방법입니다.
하지만 우리는 여기서 프로유저의 플레이영상을 볼때 가장중요하게 봐야할것이 있습니다.
바로 각 영웅을 사용할때 잡는 포지션 입니다. 즉 행동반경이라고 보면되겠습니다.
예를 들어 맥크리를 플레이할떄 어떤위치에서 적에게 딜을 넣는가, 팀원들이 죽었을떄 어떻게 자신이
행동을 해야하고, 어떤상황에서 팀원들과 같이 뛰어들어 딜을 넣어야하는가. 이러한 모든것이
포지션입니다. 간혹가다보면 맥크리나 솔저를 플레이하면서 무리하게 전진해서 딜을넣다가
자신에게 모든 어그로가 쏠려 허무하게 죽는경우가 있습니다. 이렇게 허무하게 죽어버리면
결국 적팀과 우리팀의 상황은 6:5가 되어버리기 떄문에 결국 적팀에게 공격권을 줘버리게 되는것이죠.
무리해서 자신이 죽은결과로 우리팀 모두가 죽을수도 있다는겁니다. 그만큼 포지션을 신중히잡는것이 중요합니다.
FPS게임의 에임실력은 정말 컨디션에 따라서 기복이 심하고, 어느정도 재능이 필요한게 사실입니다.
자신이 프로방송을 매일 봤다고 해서 그 선수의 에임을 따라갈수는 없다는것이죠. 결국 우리가 주시해야할건
선수가 플레이하는 스타일과 포지션을 어떻게 잡는지, 팀원들과 어떻게 호응하는지 입니다.
위의 2가지만 확실히 명심하신다면 다이아까지는 누구나 갈수있다고 확신할수있습니다.
글이 길어지지만 또한가지 애기를 해보도록하죠. 오버워치에서 가장 캐리력이 높은 포지션은 어디일까요?
당연한것이겠지만 공격형 영웅입니다. 정말 잘하는 공격형 영웅은 공격할떄는 과감하게, 위험할떄는 바퀴벌레처럼
정말 잽싸게 도망치면서 팀원들의 원호를 받죠. 결국 그 딜러를 견제하러 오다가 짤리는 경우가 많고 이러한 상황에서
적팀은 딜로스가 발생하게 되면서 계속해서 한타에서 밀리게 되는것입니다.
하지만 자신이 에임에 정말 자신이없다. 하지만 나에게 전체적인 전장상황을 볼수있는 안목이있다고
생각한다면, 탱커와 힐러를 중점적으로 해보시는것도 나쁘지않다고 생각합니다. 정말 잘하는 탱커와 힐러는
합이맞는 딜러유저를 만났을때 정말 빛이납니다. ㅎㅎ 탱커와힐러유저는 그룹플레이를 추천해드립니다.
읽으시는분들이 얼마나 될지지모르겠지만 난잡하고 긴글을 읽어주셔서 정말로 감사합니다.
각 영웅의 운영방법이나, 기타 궁금한점이 있으시다면 댓글달아주세요 ㅎ
아는 한도내에서 최대한 성실하게 답변해드리겠습니다. 모두 경쟁전 건승하시길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