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00점 밖에 안되지만 글적어볼께
자랑할 점수는 아니지만 이 점수 올라올때도 그렇고 게임하면서 느끼는게
모이질 않고 하나씩 짤린다는거야
99%vs0%까지 갔다가 하나씩 짤려서 역전 당하는 경우를 봤을꺼야 팀내에선 제발 모이자 이소리 하고 있을테고
왜 모여야될까?연습게임에서 1:1 영혼의 결투를 하고있는데 갑자기 옆에서 누가나타나서 2:1돼서 아쉽게 졌다 쳐봐
대부분 아 저새끼만 없었으면 내가 1:1이기는건데 라는생각이 들거야. 그래 1:1이면 이겼을 수도 있지
하지만 재네들은 뭉침으로써 실력차이를 쉽게 극복한거야
역으로 보면 우리가 2명이면 쉽게 이겨 근데 내가 상대방보다 잘해서 이겼다고 생각하겠지만 그냥 숫자가 많아서 쉽게 이긴거야
2:1을 이기려면 내생각엔 적어도 2티어 이상급 차이날때야 가능하다 느끼거든
고로 너네 실력이 부족하던 비슷하던 영웅심리 발동해서 불나방처럼 뛰어들고 내가 2~3명 짤랐는데 뭐하냐, 내가 킬딜금인데 뭐하냐 이렇게 정치질을 하지말고 뭉쳐서 들어가
숫자적으로 밀리면 위와 같은꼴이 나는거야
우린 메달따려고 올림픽 나온게 아니라
오버워치 6:6 경기를 하러 온거야
죽으면 얼른 달려가서 총쏘고 싶고 죽이고 싶고 다급한 마음알겠는데
그렇게 가봤자 1~2vs6으로 싸우는꼴에 제대로된 전투 한번 할수 없어
그럼 예시를 들어볼께
거점맵에서 b뚫을때 기준으로 보자
팀내에서 꽤나 하는 2명이서 3~4명 짜르고 죽어서 나름 캐리했다고 생각하고 경기를 보는데 왠걸?? 밀리네? 이러면 우리팀한테 정치질 시작할텐데 제일 이해력이 없는건 니네야
2명이 짤리면 다음 한타는 4:6으로 시작하고(기다려줄리 만무)
상대방 궁게이지만 채워주는 악순환 반복될뿐 전혀 나아진게 없는거야
흔히 리스폰 꼬인다는거지 이러면 백날해봤자 상대방은 채워진 궁으로 다 수비해버려
쟁탈전 맵에서는 킬뎃 전광판을 확인하고 거점으로 모여
거점전과는 달리 리스폰시간이 똑같아서 한두명 죽어도 지속적인 전투가 일어나는맵이야
실력이 좋아서 우리팀이 몇명 살았고 몇명 죽었는지 시야가 다보이면 모를까
이미 거점에서 패배한 우리팀 잔당들이 소탕당하고 있는데 도와준다 치고 들어가서 5:3으로 털리고 리스폰꼬이고 내가 킬딜금인데 뭐하냐 정치질시작 하지말고
전광판보고 우리팀이 많이 죽었나 적게죽었나 확인하고
많이 죽으면 리스폰 기다리고 이기고 있으면 얼른 도와주러 달려가는거지
이 전광판말고도 화면안에 초록색 체크모양이 우리팀임을 알려주는 표시니깐 수시로 체크해서 몇명인지 파악하는것도 좋아
여기보면
그마팁이나 다이아팁에 자주올라오는 궁연계 팁보다
우선 뭉쳐서 한타를 6:6으로 경기 하는걸 목표로 해봐
그다음에 밀리면 이제 궁연계의 필요성을 알게 될거야
사실 이건 나도 잘모름
심해지만 뭉쳐야하는 이유와 뭉쳤으면 하는마음으로 글을 써본다
뭉친다는건 6명이 똘똘 한자리에 있으라는게 아니라
6명이 공격을 하러 갈 수 있는 상황을 의미하는점 기억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