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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힐러와 브리핑 -1- 힐러는 버스인가

아이콘 궁뎅이작렬
댓글: 34 개
조회: 6867
추천: 153
비공감: 2
2016-11-22 14:18:05
안녕하세요. 골드~플래에 서식중인 탱힐러입니다.

본디 딜러유저이나, 아무도 탱힐을 하지 않는 답답한 상황을 보고,

강제로 탱힐 변경되었습니다.


이 동네에서는 아무도 힐러를 하고 싶어하지 않아요.

아무도 힐러를 캐리력있다고 생각하지 않아요.

딜러를 신봉하고 딜러를 믿고,

모든 책임은 딜러에 있고

그렇기에 남는 자리는 루시우 메르시


게임이 끝나고 지면 팟쥐는 낙궁 리퍼 4인궁

아군 탱커는 딜러 욕 푸짐하게 하고있고

딜러는 와중에 니가금이니 내가금이니 싸움질

이런애들은 다시는 안만났으면 좋겠다고 생각하고 매치돌리니까

귀신같이 적군에 들어가 있는데


나는 또 지고....하...

우리팀 딜러는 왜 이모냥인가.



음.


고통받고 계신 힐러분들을 위해,

힐러의 중요성, 힐러의 역할, 메커니즘에 대해 이야기해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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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시우는 버스인가 ? - 

허구헌날 버스논란 나오는 루시우를 한번 보시도록 하겠습니다.

오버랭크를 갑시다.



치유평균이 재미있는데 다이아까지는 올락가다가 이후에 감소합니다.
실버~다이아까지는 포커싱직후 바로 못죽여서 그걸 루시우가 힐하는데,
 그 이상에서는 포커싱되면 바로 죽어서 루시우가 힐을 못해줬다고 생각해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쨋든,

골드랑 그마랑 치유량 차이가 거의 안나고 비슷해요.

와 그럼 골드루시우랑 그마루시우랑 차이가 안나요? 와 루시우 버스캐릭?


딜량과 처치수를 봅시다.


골드랑 그마랑 평균딜량이 약 600 차이나는데, 평균 킬수가 3정도 차이납니다.

만약 루시우가 한타 이후 땅에 널브러진 적에 양념치는것으로 킬수를 올렸다면, 딜량은 고작해야 100~200 차이가 나겠죠.

하지만 저건 정확히 200체력 3개를 잘라서 올라간 수준이라고 볼수있고

즉 딜러~힐러를 3번정도 낙사시켰다고 볼 수 있습니다.

혹은 라인 방벽을 열심히 치다가 막판에 킬을 주워먹었던지요

어느쪽이든, 탄속 느린 뽀뽀뽕 좌클릭으로 루시우가, 개쩌는 에임과 예측샷으로 킬을쳐서 하드캐리했을 가능성은 낮습니다.  삐져나온거 잘라먹고 한타때 같이 들어가고 이런거지.



심지어 메르시는 골드~그마까지 최대편차가 힐량 500(8초힐), 딜량70(딱총 3.5발) 입니다.



오 그럼 버스캐릭인가?

그럴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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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하고 싶었던 이야기는, 힐러의 딜,힐 성능 자체는 게임다운 게임을 하는 구간이라면, 거의 비슷하다는 겁니다.

언제 궁을 쓰냐, 무슨 버프를 주냐의 센스 차이는 있겠지만,

결국 한 게임 내에서 내는 성능은 비슷해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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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브론즈로 그마 딜러랑 같은 딜 넣는 방법 - 


딜러가 뭐같으면 팀이 터진다고들 하는데,

이 말은 반만 맞다고 봅니다


솔져 평타딜 한방에 20, 헤드샷은 40. 발사속도 0.1초에 한번


움직이지 않는 200피통 적군 상대로는 헤드만 다맞추면 0.5초에 죽이겟지만

몸샷에 심지어 난사해서 반도 안맞으면 죽이는데 2초가 걸립니다.


근데 이건 딜러가 딜 할 상황이 나왔을 때의 이야기구요.

단순히 초근접 라인하르트 방벽을 때리는건 브론즈건 그마건 어차피 dps 200으로 고정이란 말입니다.

명중률이 10배가 차이난다고 해도 그마 솔져가 라인하르트 방벽 깨고 그 뒤에 솔져를 잡을수가 없다는 뜻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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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야 딜러 내려라 이 개 #*(!@*$(%* - 

심해 가보면 탱힐들이 딜러 탓 오지게 합니다

예시를 좀 들어보자면 

왜 우리 딜러는 맨날 로드호그 하나 못죽이냐고 하죠

그리고 승리하는 판은 트롤을 안만났다고 합니다

전 이 말은 반 정도만 맞다고 봅니다

합리적인 경우도 있지만 아닌 경우도 있거든요


양팀다 결국 평균적으로 현지인인데 우리 리퍼는 호그를 못짜르고 적군만 우리 탱커를 죽일까요?

말이됨?



자세히 까보면, 

적 호그는 맥크리의 섬광탄 엄호받으면서 갈고리가 빗나가더라도 안전하게 빠지는데,

우리 맥크리랑 리퍼는 앞에 탱커가 없더군요. 


보니까 우리 자리야가 적 디바랑 일기토 뜨러 갔습니다.



이 상황에서 조합을 생각해봅시다

만약 아군 맥크리가 적 디바랑 눈치싸움을 하게 배치를 하고


정면에 리퍼+자리야 vs 맥크리+로드호그

싸움을 하게 하면 

리퍼 자리야쪽이 훨씬 유리합니다

그냥 리퍼한테 방벽주고 들어가서 딜 뽑고 리퍼는 망령화로 튀면되요

맥크리 섬광, 로드호그 갈고리 다 씹을 수 있습니다.


근데 자리야가 옆길에 온 디바랑 일기토 뜨고 있으니까 당연히 정면이 밀리죠.

그것 때문에 우리 딜러는 딜 할 각이 안나왔고 

어떻게든 해보려고 하다가 하나둘 엎어지고 화물 고속도로 뚫리는겁니다


리퍼가 뒤치기 가서 원거리 견제사격 넣으면서 룰라라라 하고 있으면 그건 탓하는게 맞는데,

이경우에도 리퍼가 문제였을까요?

흠 자리야 문제인가요?

그래 자리야가 킬딸치러 가서 진거야. 자리야 핵트롤 ㅇ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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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탱커는 바쁘다 - 

2016.11.21 APEX  rogue vs envyus 마지막세트

1시간 58분 20초~59분 구간을 보도록 해.


20초에 줌아웃된 화면을 자세히 보면

빨간팀 라인하르트가 방벽을 풀었다 올렷다 하는것을 볼수있어


근데 화물에 붙어서도 계속 그러지

왜 그런지 알아?

라인하르트들끼리는 서로 감이 있어

둘다 궁 있는걸 본능적으로 아는거지.




그러니까 한쪽 라인 방벽이 터지는 순간 그 팀은 땅에 드러눕고 몰살이야.

심지어 추가시간 코앞이라 마지막 공격이지.


이러면 라인 입장에서는 방벽 게이지를 관리할 수 밖에 없어

스치는 딜을 본체 체력으로 받아내는 한이 있더라도

상대팀 라인하르트가 반응 못하게 살짝살짝 올렸다 내렸다 하면서 

산탄으로 퍼지는 디바딜이라도 낮춰보려고 하는거야


그리고 라인끼리는 그 방벽 내리는 틈에 궁을 써보려고 하는거고.

그 미묘한 신경전에서 레드팀 라인이 이겻고 

블루팀은 땅바닥에 드러눕고 한타를 대패하게 되었지



탱커를 오래한 유저들은 이런것들을 본능적으로 알고 또 굉장히 조심하게 돼

자리야랑 디바랑 붙을때 디바가 왜 투사체도 없는 자리야 상대로 매트릭스를 껏다켯다 하는줄 알아?

걔가 심해라 레이저를 매트릭스로 막으려고?

ㄴㄴ

중력자탄 각 못보게 견제하는거야


자리야는 자기 방벽 빠진채로 저에너지 상태면 디바한테 지는거 알아.

그럼에도 불구하고 방벽이 빠져도 디바한테 들이댈 수 있는 이유가, 디바가 풀로 맞딜할 수가 없기 떄문이야.

중력자탄 맞으면 디바 딜이고 뭐고 한타 터지거든.

그러니까 디바가 매트릭스 킬때 딜하고 빠졌을때는 살짝 뻇다가 궁각보는 뉘앙스를 주고 
그래서 다시 매트릭스 키게 만들고

이걸 반복하는거야


그래서 둘의 싸움은 자리야 방벽 쿨과 디바 매트릭스 쿨의 굉장히 세심한 싸움이 되는거야

이쯤되면 거의 동물적인 감각으로 싸우는거지



그러니까, 탱커는 자기 눈앞에 있는것 다른걸 신경 쓸 여력이 없어.

상대 탱커의 광역CC 한번 터지면 게임이 그대로 끝날수도 있기 때문에

적군 스킬 체크하면서 줄타기하며 진짜 미친듯이 가드 올리고 있는거야
(여담인데, 딜러 유저들 탱커좀 해봤으면 좋겠다. 그러면 딜러를 할때 탱커가 지금 어떤상황인지 눈에 보일경우가 많아.)

그런데, 그런 탱커들한테 알아서 저기 보이지도 않는 곳 딜러를 케어하라고? 어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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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딜러도 바쁘다 - 

솔져로 파라 마크해봤어요?

어느정도 가까운 거리에서 좌클릭 토로록 하고 히오스탄 쏘면 파라 1초만에 떨어지죠.

근데 초장거리면 딜이 잘 안박히고 히오스탄도 앵간하면 빗나가요


그럼 그때부터 파라 로켓탄을 좌우로 피하면서 쏴야되요

심지어 메르시까지 뒤에 붙어있으면 엄청 피곤해지죠

그럴 경우 젠야타나 위도우를 들고 나오던가, 

아니면 압도적인 딜교환을 통해서 먼저 궁켜고 잘라내는 수 밖에 없어요.


근데 심해 가면 뭐라그래요?

위도우 하면 내리라고 하죠?

젠야타 하면 젠야타 원힐되죠?


파라 마크할 영웅이 솔져 하나뿐인 상황에서 ,

솔져는 자기가 죽으면 팀이 고속도로 밀리는걸 잘 압니다


그런 솔져가 알아서 뒤도 보시고 팀원 뒤도 봐주시고 갈고리도 피하시고 윈스턴 점프도 보시고....

WOW

그러다가 겐지가 뛰어들어서 용검 켜가지고 저승가니까

"아 우리 솔져 파라도 못따네  ()!@# @@!#  겜 접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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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브론즈 딜러 데리고 그마 딜러를 때려눕혀야 하는게 아니잖아요.

내 구간 딜러 데리고 내 구간 딜러 잡는 게임입니다.

그러면 힐러의 승률 차이는 딜러 차이라기 보다,

딜러가 얼마나 딜 잘 할 각이 나왔는가

탱커가 얼마나 뒤를 신경 안쓰고 정면싸움에 틈을 노릴 수 있었는가

와 같은 '상황적 요소'에서 나옵니다


따라서 힐러는 이런 상황적 요소를 스스로 메이킹해야 승률이 올라가고 이기기 좋아지며

바쁜놈들이 못 챙길 요소를 챙기고 그것들중 이득을 볼 수 있는 상황요소를 불려나가는게 힐러의 몫입니다.


---------------------------------
- 메인 힐러는, 또한 메인 힐러만 여유롭다 - 

(이 내용은 힐러분들께 조금 불쾌할 수 있습니다)

위에서 기술했듯 탱딜은 각자 미친듯이 싸움하고 있습니다.

근데 힐러들끼리 싸우나요?

메르시끼리 딱총들고 서로 스킬쿨 한번 도느냐 마느냐 쌈 해요?

아니잖아요.


메인힐러는 여유가 될 떄에 적당히 탄환을 흩뿌리면서 아군한테 힐을 넣어주는 역할입니다.

적 힐러를 마크할 것이 아니므로, 주위를 둘러볼 수가 있어요.



루시우를 예로 들면,

5초동안 흩뿌리고  1초 재장전 할 동안 충분히 아군 전체와 뒤쪽 골목을 돌아볼 시간이 있습니다.

메르시는 그냥 빨대꼽고 항상 온 사방을 돌아볼 수 있어요.


메르시, 루시우가  뒤에서 떨어지는 리퍼를 전혀 모르고 낙궁맞고 죽었다?

그건 누구 탓할게 아닙니다. 



우리 맥크리가 섬광으로 안끊어줘요?

그거 요청해봤어요?

맥크리한테 리퍼 뒤에 있다고 미리 고지해 준 적 있어요?

리퍼가 정면에 안보이니까 뒤좀 자주 봐달라고 말 한 적 있냐고.


그냥 무식하게 맥크리한테 딜빨대 꽃아넣고 다른 아군들 체력 다는것만 느긋하게 보면서,
다음에 누구 힐 줄까 고민하다가

죽어죽어죽어에 다 쓸리고

상대 메르시는 3인부활쓸때 자기는 집에서 리스폰되면서

"아 맥크리 딜꽃아줘도 아무것도 못하는 녀석이네 "

이소리 나옵니다


근데 명심하세요. 
팀내에서 가장 여유로운 자가 메르시에요

너가 못보면 팀에서 아무도 못볼 정도로 급박했다는 이야기입니다


승률의 차이는 그거죠.

적군 메르시는 그런 급박한 상황 속에서도 우리 리퍼가 뒤를 돌아가는걸 미리 눈치 챘다는거.


시야를 넓게. 최대한 넓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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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힐러의 역할, 그리고 힐러워치 - 

공격 화물이라고 칩시다.

공격측하고 수비측하고 최종 접점이 일어나는 마지막 구간 0.5미터 지점, 추가시간

한타를 유리하게 열어 적군이 많이 죽었어도

단방에 밀지 못하고 어영부영 비벼지면 상대는 풀피로 튀어나옵니다

피 100짜리 5명하고 피 200짜리 3명하고 붙으면

전자는 체력이 모자라고 후자는 공격력이 모자라 딱 맞물려서

결국 한번 더 비벼집니다.

그러면 다음 수비가 리스폰됬을때,

공격측에서는 피 100짜리 3명으로 피 200짜리 3명을 막아야 하는거죠.

또 비벼집니다.

심지어 아군들 체력 100남았는데, 체력 600디바 로드호그 이딴게 튀어나오면 답도 안나오기 시작합니다.

거기에 메르시 부활까지 들어온다? 아이고.


한타 승리를 해도, 심지어 리스폰을 꼬아 놔도,

 화물이 끝까지 안 갈 가능성이 있다는 겁니다.

이걸 극복하려면 처음 리스폰에 체력 100짜리 5명인 아군들을, 모두 풀피로 만들어놔서,

적 200체력 3명을 싸그리 일방적으로 잘라야 하는겁니다.


같은 맥락에서도 수비 힐러가 살아있는게 매우 중요한데,

수비가 쪽수로 이겨도 체력 100 5명 남거든요? 

근데 그게 힐이 안된채로 공격측 체력 200 3명이 온다?

그럼 모르는거에요. 


결국 최종싸움에서 승리하려면 힐러가 살아야 합니다.

힐러의 유무는 수비 리스폰이 빠른 저 끝 지점까지 가냐 마냐에 영향을 주고,

연장전 시스템이 있는 경쟁전에 지대한 영향을 끼칩니다




이번 오버워치 월드컵을 예시로 들면 아누비스 A거점에서 한국이 공격갈때


3분 40초 : 한국 윈스턴이 먼저 잘립니다



3분 37초 : 윈스턴이 리스폰 막 되었고, 러시아에서는 힐러 전원 사망, 한국은 겐트 사망


그러면....거점에 러시아가 4명이 있고, 한국은 3명이죠?




3분 24초 : 한국이 아나까지 잘리고 자리야랑 루시우만 남음. 러시아는 4명(겐지, 메이, 라인, 자리야) 있음


와 이러면 궁도 없으니까 러시아가 짤 막았겟네요. 



???


그리고 3초뒤 : 러시아에 두명 죽어서 메이, 자리야만 남음



결국 추가된 공격측 윈스턴, 트레이서에 거점 바로 먹힙니다.


보면 라인,겐지가 딸피로 남아서 수비측이 확실히 쪽수의 이득을 챙겼는데, 힐이 없으니까 그냥 죽어버리죠.

그럼 공격측이 다시 추가되는 시점에 막을 방법이 없어지는겁니다.



교전 개시 직후 어떻게든 이득을 보는 것이야 기본적으로 탱커, 딜러의 몫이지만,

사소하게라도 챙긴 이득을 완전히 굳히는건 힐러의 몫이고

상대와 우리의 허점들이 드러날때 적 허점은 치고들어가고 우리 허점은 덮어내는 게 힐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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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힐러여 너는 사령관이어라 - 

양팀에 장기말은 똑같이 주어집니다.

그 장기말을 배치할 수 있는 여유가 있고, 시야가 있는 유일한 유저는 너입니다.

그걸 활용을 잘 해야 이기게 되는겁니다.


오더고 뭐고 일단 아닌거같으면 비트쓰고, 뭉쳐서 안죽어서 부활각 안나와서 부활 못쓰고....

이러면 이득 볼 타이밍에 이득 못봐요.

아군이 알아서 뭉쳐서 죽고 알아서 들어가고 이러면 참 좋은데, 

위로 올라가도 안 그러기는 마찬가지입니다.


아군이 보이스에 있다면 최대한 활용하세요.

없다면 어떻게든 들어오게 하세요.

그걸 이용해서 탱커랑 딜러를 하나로 묶으세요

적군 위치를 브리핑하고 거기에 적절한 아군을 붙여주세요

누가 무슨궁을 쓸지 이야기하고 누구를 팰지 이야기하세요


그걸 통해서 아군 딜러가 딜 할 각을 만들어주세요.

그렇게까지 했는데도 못올라가면 그래요, 그건 딜러가 멍청했습니다.

하지만 그건 그 게임 한정입니다.


결국은 양팀다 비슷한 수준으로 계속 매칭되며,

그 안에는 분명 여러분이 오더를 했을때 그걸 들어서 게임을 승리로 이끌 사람들이 있을 거에요.



그래서 저는 게임을 가장 잘 하는 사람이 힐러를 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못하는 사람이 힐러 잡으면 탱딜이 전혀 브리핑을 못받거든요.


그렇다고 탱딜로 브리핑을 한다? 

마크중인 상대에게서 잠시라도 신경이 무뎌지면 한방에 죽을 수 있는게 오버워치입니다.


힐러만이 할수 있는 것 브리핑

이것을 통해 승리를 이끌어나가세요

(물론 센스를 통해 다인낙사로 캐리도 가능합니다)
해외 루시우 그마유저입니다





힐러는 버스죠

버스 그 자체입니다.

여러분이 버스를 모는거에요

힐러분들 모두 화이팅하시길 바랍니다


(브리핑에 관한 내용은 2부에서 이어집니다)







p.s



참고로 원본은





Lv75 궁뎅이작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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