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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탱킹장인-우리팀에 메르시가 있다면? 메르시와 팀원간의 파워 시너지 내기

탱킹장인
댓글: 45 개
조회: 9065
추천: 106
비공감: 2
2016-12-18 03:48:37
안녕하세요! 이 구역의 탱킹장인입니다.

사실 닉네임을 이 구역의 탱힐장인으로 하려다 뭔가 어감이 안살아나서 탱킹으로 했다는건 비밀입니다. 흠흠.

저는 오버워치에서 탱커를 주 픽으로 삼지만 또한 힐러를 모스트로 삼고 있습니다.

최근 업데이트가 되기 전까지 경쟁전에서 메르시는 똥챔으로 분류되었죠.

거의 한조 비슷한 수준으로 취급되어 경쟁에서 메르시를 픽하면 뫄뫄님 혹시 루시우를 해주실 순 없나요? 라는 부탁에 항상 눈치를 보면서 메르시를 픽했던 기억이 납니다.

업데이트 되고 나서 속으로 얼마나 환호성을 질렀는지 모르겠네요.

아는 지인분들을 모두 붙잡고 드디어 경쟁에서도 르시를 사용할 수 있노라 감격의 눈물을 터트렸습니다.

그렇습니다. 저는 이 메르시를 오버워치 경쟁 1 시즌때부터 잡아온 메르시 유저입니다.

메르시 총합 120시간 이상, 빠대로만 97시간 이상.

유트브에 떠도는 정말 왠만한 메르시 장인들의 영상을 봐도 저정도는 나도 한다고 감히 말할 수 있을 정도로 메르시를 운용하는 방법에는 익숙합니다.

물론 제가 놓친 부분이나 아직 제가 생각하지 못한 참신한 공략법이 있지 않을까 늘 자료나 팁게를 뒤적이며 제 모스트 중 하나인 메르시를 활용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ㅎㅅㅎ

솔직히 말씀드리자면 전 경쟁 2시즌때 초반에 골드유저였습니다.

그때 잡지도 않았던 탱을 연습하고 장인과 랭커들이 올린 유트브 영상을 찾아보며 정말 어떻게든 올라가려고 발악을 했습니다.

그 결과 말도 잘 통하지 않는 미국 섭에서 브리핑을 해가며 탱 듀오로 플래티넘까지 올라왔고 결국 지금은 마스터 아래까지 왔습니다.

그래요. 저는 골드에 있으면서 정말 뼈저리게 느꼈습니다.

'이 구간은 힐러로 올라갈 수 없어...'

골드랑 플래티넘은 힐러로 올리기 굉장히 힘이 듭니다.

왜냐하면 팀원들이 힐러를 어떻게 지켜야할지 모르고 힐러와 협동했을 때 얻는 시너지 효과를 잘 이끌어내지 못합니다.

어떻게 하면 힐러를 지킬까라는 판단력이 떨어진다고 할 수 있지요.

사실 제가 120시간을 겐지나 맥크리를 팠다면 전 벌써 마스터 중반에서 그랜드마스터쯤에 가있겠지요.

하지만 제가 선택한 길은 메르시였습니다.

메르시 혼자선 아무리 길고 뛰고 날아도 메르시는 팀 전체가 협동해줘야 하는 힐러 캐릭터기 때문에 메르시와 협력을 할 줄 모르는 유저분들이 너무 많아서 너무 힘이 들고 지쳤습니다.

그렇지만 역시 팀을 도와주는게 즐거워서 포기할 수가 없더군요.

결국 요번 업데이트가 이루어지고 나서 저는 다시 경쟁전에서 메르시를 잡았습니다.

그리고 저는 제가 아는 지인의 도움을 받아 마스터 2명이 부계로 와서 저와 같이 5인큐를 돌렸습니다.

효과는 대단했습니다.

팀원이 메르시를 챙겨주면서 협동 플레이를 하자 경쟁 3시즌 메르시 10시간에 승률 80%가 찍히고 (지금은 솔큐도 좀 돌리고 16시간 정도 하면서 60대 후반으로 내려왔습니다) 4인 부활로 판을 엎어버리는 쾌감도 여러번 맛보았습니다.

여기서 잠깐.

혹시 시간이 되신다면 이 영상을 한번 봐주시겠습니까?

https://youtu.be/vGISVJ6-wBc

시즌1때 극 천상계분이 메르시를 플레이한 장면입니다.

천상계를 우연히 올라간게 아니듯 메르시의 챔프에 대한 이해도가 높고 센스가 대단하지요.

그런데 여기서 잘한건 메르시뿐이 아닙니다.

1.팀이 여기저기에 퍼져있어 메르시가 수호천사로 잘 도망가도록 진영을 짰다.

2.다른 영웅들이 어그로를 모두 끌어주어 메르시에게 어그로가 끌리지 않았다.

3.파라를 선택해 메르시가 위험할 때 공중으로 도망갈 수 있게 도와주었다.

조금 외람된(?) 말씀일지도 모르지만 사실 이 영상에서 나온만큼의 플레이는 진짜 메르시 장인이라면 모두 할 수 있는 운용법입니다.

저를 포함해서 다른 메르시 유저분들도요.

혹시 경쟁전에서 같은 팀이 된 메르시가 3선에 있었는데도 윈스턴이나 겐지에게 처음부터 끝까지 마킹당하자 메르시 왜이렇게 잘 짤리냐며 메르시 똥챔/ 힐 진짜 안들어오네/메르시 바꿔라 라고 욕을 하신 적은 없으신가요?

정말 그 메르시 파일럿분이 못했을 수도 있지만 여러분이 메르시를 도와주지 않았기에 벌어진 일입니다.

메르시의 도와주세요, 라는 음성이 나올 때 메르시에게 다가온 뒤치 딜러들을 잡아주신적이 있나요?

이 글을 읽고 계시는 여러분들을 타박할 생각은 없습니다.

솔직히 경쟁전에 메르시를 뭐같이 못하는 분들이 들고 나오시는 경우도 많은데 메르시는 똥챔이 아닙니다.

메르시의 부활은 판의 판도를 바꾸어버릴 수도 있는 아주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힐량도 힐러 영웅중 가장 높아서 복귀를 2초만 빨리 해도 다 죽어가는 딜러 한명은 살릴 수 있습니다.

여러분이 이 글을 읽고 메르시를 조금만, 정말 아주 조금만 도와주셔도 메르시가 가지고 있는 영향력이 어마어마하기 때문에 게임을 이길 확률이 기하급수적으로 올라갑니다.

힐러는 사랑이라고들 말하지요.

아무리 딜러들이, 탱커들이 길고 뛰고 날아도 여러분들이 막아주는 한 메르시는 어그로 1순위임에도 끝까지 살아남아 5인 부활로 판을 캐리할 수 있습니다.

자, 그러면 여러분들이 메르시를 어떻게 도와주셔야 하는지 적어보겠습니다.




1.메르시가 죽어서 되살아났을 때 본진에 복귀하도록 도와준다.


메르시가 수호천사를 쓰면 한번 쓸 때 2초에서 3초를 아낄 수 있습니다. 보통 본진에 복귀할 때 3번 이상은 쓰지요.

쫄래쫄래 걸어가는 것보다 메르시보다 먼저 되살아난 여러분들이 잠시 멈춰서서 메르시를 데리고 갈 때 메르시는 10초 이상의 시간을 아낄 수 있습니다.

리스폰도 덜 꼬이고 다 죽어가는 딜러나 탱커 한명 이상을 살리고도 남을 시간이지요.(실제로도 1초 늦게왔으면 죽었을 아군 3명을 수호천사로 배려해주신 아군 덕분에 살려본적이 있습니다)

만약 거점안에서 난리가 났으면 모르겠지만 조금이라도 여유가 있다면  입구에서라도 기다려주세요.

여러분이 배려해준 그 3초가 A 완막의 가능성을 15%씩 늘려줍니다. 메르시가 팀에 있을 때 반드시 해줘야 할 일입니다.


2.파라 저공비행 금지


가끔 파라분들이 적을 맞추기 쉽게 땅에 근접하여 비행을 하시는 분들이 있는데 주변에 적이 있을 경우 어그로가 끌리는건 파라님들이 아닌 그 뒤에 붙어있는 메르시입니다.

아까 제가 당한 예를 들어보자면 도라도 수비에서 맨처음 구간에 적이 다 있는데 저희쪽이 너무 우세하여 1분 30초 넘게 문 앞에서 화물이 움직이질 않았습니다.

파라님은 너무 신이 난 나머지 화물이랑 똑같은 위치에서 딜을 하셨고 그 뒤에 붙어있던 저는... 라인하르트의 망치에 맞아 죽었습니다.

그리고 쫙~ 밀려서 리스폰 꼬이고 꼬이고 1번과 2번을 그대로 내주었습니다.

....

파라님...멜시가 타고이써요...

음주운전 노...

저공비행 노...


3.부활을 보채지 말아라


이거 진짜 진짜 진짜 중요한건데 만약 그 멜시 파일럿님이 거지같이 못해서 도라도 3구간까지 밀렸는데 맨처음부터 궁을 한번도 안썼다, 뭐 그러면 "궁 언제쓰냐 메르시" , "메르시 궁 진짜 아낀다, 궁써라" 이렇게 말할 순 있습니다.

아니 말해야죠;;

근데!!!

이 경우가 아니라 자기 혼자 죽었는데 살려달라고 애원하는거.

이게 아니라면 한타가 벌어져서 2명정도 죽었는데 자기가 죽어있다고 '아...이건 부활각이네' 라고 말하는 습관들!!!!

진짜 초초초초초초특급 과장을 하자면 준바한테 적들 들어온다고 '아 궁각이네, 자리야 궁써라'하는것과 똑같습니다.

리얼 메르시 장인이라면 판의 모든 상황을 읽고 있습니다.

루시우가 판의 전체 상황을 보듯 메르시도 판의 전체 상황을 보고 있습니다.

적에 무슨 무슨 궁이 빠졌고 무슨무슨 궁이 다음쯤 들어올거다, 그래서 난 어디 숨어야겠다, 적궁이 몇개쯤 빠지면 내 궁으로 카운터를 쓸거다 이렇게 머리가 팽팽 돌아가는데 그 한사람이 찡찡대는 바람에 순간적으로 뇌가 마비되듯 하얗게 비어버립니다.

절대, 제발, 진짜, 하지 마세요.


메르시를 믿으세요.


멜시가 트롤놈이 아닌 이상 부활 타이밍을 감으로라도 알고 있습니다.


멜시를 오래 하다보니 온몸의 세포가 깨어서 적이 들어온다는걸 알려줍니다.


아 물론...그...좀 많이 낮은 티어의 멜시유저분들은 잘 모를 수도 있는데....그래도 일단 믿으세요.


판단은 메르시가 합니다.


여러분들이 조언을 해줄 수는 있지만 메르시의 부활을 좌지우지하려고 하진 마세요.


게임 터집니다.


아까 어떤 팀원이 계속 자기 살려달라고 하길래 판 읽고있던 흐름 깨지고 안살려줬다고 욕먹을까봐 신경을 거기다 쓰는 바람에 간신히 왕의 길 가장 끝구간에서 막았습니다.


흑..


무조건 2명 이상 죽었다고 멜시에게 부활 보채면 안됩니다.


멜시가 판단하는게 더 낫습니다.(물론 트롤이 아니라는 가정 하에)



4.멜시에게 힐을 주세요!


보통 게임을 하다보면 탱딜 살린다고 바로 옆에, 정말 2cm 옆에 있는 메르시가피 20이 남아도 무시하고 죽여버리는 아나/ 젠야타님들을 자주 보는데요.


이런 멜시 살인마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같은 힐러들 사이에서도 메르시를 심각하게 무시하는 경향이 있는데(예를들면 내가 왜 한조&시메한테 힐을 줘? 맥크리한테 줘야지 하고 아예 무시. 그렇지만 한조는 피 58 맥크리는 피 140정도)


메르시를 그대로 죽여버리시면 다음차례는 님들입니다...


만약 메르시가 너무 미친듯이 다쳐서 멜시 살리느라 아예 다른 힐을 못한다?


얜 트롤입니다 멜시보고 바꾸라고 하세요.


하지만 멜시가 잘 하고 있는데 치명상 떠도 걍 무시한다?


님이 트롤입니다.


멜시가 치명상인걸 못봤다고요?(근처에 있었을 경우)


그 역시 님이 트롤입니다.


애초에 2힐인 이유가 진영을 유지하려고 그런건데 가뜩이나 기본 힐량도 많은 멜시를 죽여버리면 난전에서 아나/젠야타 원힐로 감당이 되겠습니까.


님이 멜시를 조금이라도 힐해주면 멜시가 나머지 탱딜들을 힐해줍니다.


거기다 겐지나 솔져가 힐러를 물러왔을 때 어찌어찌 살아남으려해도 그때 님의 피를 채워줄 수 있는건 같은 힐러인 메르시입니다.


제가 지금까지 멜시 살인마들을 너무 많이 봐와서인지 굉장히 암울하네요.


잘하는 메르시라면 맨 뒤에서 힐러인 님이 물리고 있다면 그걸 발견하고 도와주러 옵니다.


님이 살아남기 위해서라도 메르시를 꼭 살려주세요.



5.수비라면 꼭 한명 이상은 2층에 자리를 잡아라. 그게 아니라면 2층을 곧바로 올라갈 수 있는 챔프를 픽해라.


특히 눔바니에서 굉장히 절실하게 느끼는건데, 정크랫 가지고 2층 갈 수 있는 영웅이니 괜찮다고 하지 맙시다...

걘 0.5 2층 영웅입니다.

곧바로 2층에 갈 수 있는 영웅으로는 파라, 겐지, 디바, 윈스턴, 위도우가 있고 이러한 영웅들과 메르시의 시너지는 굉장히 좋습니다.


2층러가 한명이라도 있다면 메르시의 생존율은 50~80%증가합니다.


그리고 그 메르시는 여러분들이 초 딸피에서도 죽지 않게 지켜줘서 전선을 유지시킬겁니다.



6. 도와주세요! 아니...어디야 어디???



이건 잘 알려지지 않은 정보인데, 메르시가 여러분들에게 빨대를 꽂을 때 +라는 표시가 나오고 동그라미와 뾰족 튀어나온 부분이 보이실겁니다.

그리고 그 뾰족 튀어나온 표시는 계속 왔다갔다거리지요.

눈치 채셨나요?


그것은 바로 현재 메르시가 어디 있는지 알려주는 위치 표시기입니다.


메르시가 공격 받았을 때 당황해서 아무데나 돌아보지 마시고 메르시가 있는 방향으로 돌아봐주세요.


7. 죽어!! 아니 그냥 죽으라니까???


아까도 피시방에서 보이스톡을 하다가 격하게 소리를 질렀습니다.

도라도 공격 맨 마지막 구간, 꺾이는 코너에서 아군 5명이 자리야 궁에 걸려있고 저는 바로 아래 계단에 숨어있는데 3명은 죽고 2명이 치명상인데...

세상에, 거기서 도망을 가는겁니다.

저는 팀원을 안심시키기 위해, 제가 부활을 쓰겠다는것을 알려주기 위해 계속 z키를 눌러댔던 참이었고 보이스로도 그냥 죽으라고 계속 외치고 있었습니다.

그놈의 생존본능...제가 진짜 15초 전부터 궁쓸테니 걍 죽으라고 부탁했는데...

결국 팀이 다 죽기도 전에 솔져가 제가 숨어있는걸 찾아냈고 2명까지 마저 죽기전에 솔져가 저를 죽어라 패서 아쉬운대로 3명을 살리고 그자리에서 순직했습니다.

여러분.


궁 3개가 날아올때 메르시가 죽어라 z키를 누르고 있다면 모든걸 포기하고 죽으세요....


아니면 메르시가 적 수색꾼들에게 걸려서 끔살당합니다.


빨리 죽어주시는것도 일이예요ㅠㅠ


8.자리야 궁이 날아올 때 제발!! 제발!!


메르시의 유일한 도주기, 수호천사는 트레이서의 점멸과 동일하게 자리야의 궁에서 벗어날 수 있습니다.

물론 이때 조금 떨어져있는 아군에게 수호천사를 걸어 빠져나간 후 메르시가 부활로 죽어있던 아군들을 모두 살린다!


이것이 최상의 시나리오이지만 그렇지 않은 경우가 있습니다.


특히 메르시 유저로써 가장 빡치는 경우.


아군 유저가 있습니다.


궁에 걸리지 않았어요.


근데!! 수호천사가 잡히지 않게 건물에 3분의 2 이상 가려진채 고개만 빼꼼 내놓고 있습니다.


...


여러분 메르시가 자리야 궁에서 도망치는거 별로 못보셨을지도 모르지만...아니 손에 꼽으실지도 모르겠는데 메르시는 수호천사로 충분히 도주가 가능합니다.


제발 수호천사가 잡히게 몸을 완전히 드러낸채로 계셔주세요.


특히나 메르시 부활이 있는 상태라면 님의 그 작은 센스가 밀릴뻔했던 판을 뒤엎을 수 있습니다.

어려운거 아닙니다. 몸만 보여주세요.



9.류진노 켄오 으으아악


잠깐 퀴즈 하나 내겠습니다.


겐지가 용검을 키면 누구 먼저 썰려고 할까요?


바로바로~ 메르시겠죠 누구겠습니까...


류진노를 켰을 때 자기는 겐지 근처에 없다고 신경도 안쓰고 적에 딜 넣는 파라님들 많이 봤는데 그러시면 절대 안됩니다.


메르시를 데리고 날아주셔야돼요.


그러면 메르시가 공중을 빙빙 날면서 겐지 궁을 피한 뒤 부활로 애들을 다 살릴수도 있고 메르시-파라 라도 살아서 조금이라도 시간을 벌 수 있습니다.


메르시 장인이 3000시간을 했어도 저 멀리 있는 파라에 본드처럼 달라붙을 순 없습니다.


여러분이 도와주셔야해요.




.
.
.


사실 이것들은 여러분들이 왠만큼 알만한 내용입니다.


하지만 제가 멜시 120시간 이상을 해본 결과 이것들 중 하나도 지켜지지 않는 판이 80% 이상이었고 메르시는 목숨당 처치 1.5도 안넘는 한조만도 못한 챔프로 전락해버리기도 했습니다.


요즘 메르시를 조금씩 도와주고 있는 유저분들이 생겨서 저로써는 너무 기쁩니다.


일단 메르시와 팀을 할 때 숙지해야될 점은 이정도로 마치고 메르시 자체에 대한 운용법은 나중에 적겠습니다.


오버워치에 똥챔은 없습니다.


오로지 그 챔프를 잡은 파일럿과 다른 팀원들의 협동에서 실력이 판가름나지요.


경쟁전에서 메르시 잡았다고 미워하지 말아주세요.


그럼 메르시 유저분들 파이팅입니다.


그리고 그 유저분들과 함께 팀을 한 여러분들도 파이팅입니다:)




★탱킹이는 댓글과 관심을 먹고삽니다


★우리 모두 클린한 오버워치!

Lv45 탱킹장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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