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인물: 짱아찌#31234 / 짱뽕탕#3730 / 박뚱어#3983]
총 4인큐, (딜 2명, 힐 2명) 한 명(딜러)는/은 사과 해서 제외하고 끝까지 인정 안한 3명 글 올려 봄
-게임상황-
- 포지션 이상한 곳 잡고, 상대 딜러한테 계속 따임 << 이 상황에서 탱싸움은 불리 해지고
뒤로 빼면서 리스폰 기다린 후에 벽끼고 대치 하는게 맞음 여기서 첫번째 상황 발생.
먼저 따인 딜러가 시그마 방벽 있는데 왜 뒤로 빼냐고 선정치 시전.
ㄴ 이 말에 나머지 둘(힐러)도 맞장구 치면서 갈구기 시작.
여기서 소규모 상황 발생.
정치 하면서 채팅 치다가 메르시 << 가 죽음 이 상황에 대해 입꾹닫 시전.
여기서 서로 싸우다가 라운드 끝나니깐 인격 모독하고 폄하까지 시전함.
나는 여기에 대해 단 하나의 욕설도 섞지 않았고, 상황 설명을 해볼려고 했으나
무지성 무논리 3인큐한테 채팅 주도권 빼앗김. 사실상 4인큐라 계속 맞을 수 밖에 없음.
끝까지 게임 안던지고, 궁 계속 돌려주면서 한타 열어줬지만 계속 딜러 -> 탱커 -> 힐러 순으로 사망함.
후반 가니깐 딜러는 톨비 / 시메 픽하고 그냥 대놓고 던질려고 함.
리플 돌려보니깐 힐러는 루시우 / 메르시던데 루시우는 끝까지 이속 안키고, 메르시는 궁 키고 딱총질만
하는거 포착함.
아 참고로 아나 3분 정도 한거 봤는데 무조건 W 누르고 힐 주더라 ㅋㅋ
이래놓고 끝까지 탱커차이 / 탱 못한다면서 전체 채팅으로도 갈구기 시작함. << 이때 상대팀은 반응 안해줌
그리고 끝까지 탱커 영향력이 커서 한타 이긴 내용은 단 1도 언급 안하고 무조건 진 것만 언급하면서
끝까지 탱커만 갈굼. 솔직히 필자도 옵치 하면서 싸우는 사람 아닌데 이번 판은 참기가 힘듦
지인이랑 듀오하고 있었는데 일방적으로 욕만 먹으니 억울해서 글 올려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