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어제 새벽에 경쟁전 중 할리우드에서 우리 팀이 50초 정도 남기고 밀렷고
우리가 밀때는 순조롭게 밀어서 3분 50초 정도남기고 마지막 거점을 뚫기 시작함.
그때 적팀이 우리편 거북선이 에임핵이라고 무승부 되냐는 소리를함.
내가 거북선 (225랩 정도, 아이디 치면 나옴) 에게 핵이냐고 물어보니 개지랄 발광하면서 아니라고함
그리고 적애들이 지금 불리한 상황이니까 저렇게 거짓말 한다고 함.
다시 적에게 물어보니 3명정도가 저세끼 핵이라고 함.
라인을 들었던 나는 그냥 게임을 안함. 무승부 하자고 함.
그렇게 2분정도 놀고있는데 그때서야 우리편들이 내가 놀고있음을 눈치챔
이것도 좃나 어이없는게 라인이 없는걸 2분후에 알아챔 ㅋㅋㅋ ㅄ세끼들
핵세끼가 계속 아..이거왜 못밀지 이말 계속함.
내가 노는거 제보 받은 핵이랑 우리편 애들 개지랄함.
우리편 중 한명은 "아 왜 혼자 착한척 하냐고 시발" 이렇게 말하고 (자리야 시발넘아 기억한다)
핵 새끼는 존나 명언을 남김 "아~~ 님!! 시발 왜 선동을 당하고 지랄이세요!!!!!!! 저 정말 핵 아니에요 시발!!!
아 내가 시발 이때 알아챘어야했는데... 나는 혹시 내가 통수 처맞은 건가 싶어서 1분 정도 남기고 다시 참전함..
근데 못뚫음.. 우리편 십세끼들 개지랄 발광 + 핵쟁이 세끼 개지랄 발광
적 애들이 팟지보면 저세끼 핵인거 바로 안다고해서 팟지보니 핵이 맞음
근데 이 거북선 이세끼 팟지 지이름 뜨자 마자 바로 나감.. 순간 존나 오버워치 하기싫어서 그냥 컴터 꺼버림.
내가 마지막에 무승부 찬성한다고 해놓고 우리핵이랑 우리편에게 속아서 뒤통수 치게 된점 미안함.
아이디는 기억안나는데 진짜미안 내아이디 scco2임 미안..
그리고 거북선 시발세끼 인생 그렇게 살지마라.. 아 존나 때리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