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 비매너행위] 처음부터 말도안되는 이유를 대며 팀 대화에 미참여 의사 및 아군에게 비꼼

발x#32433
혜x#3180

두 사람 다, 팀 대화 미참여

처음부터 말도안되는 이유를 대며

 

*아이디 부터가 패작에 가까움. 그걸 그대로 불렀다고 안온다는 어이없는 핑계

 팀 대화에 미참여 의사 및 아군에게 비꼼.

 

 

공격시 두사람이 잡은건 투딜러.

아군4명은 탱커2명, 2힐러로 바꿔서 잡음.

 

 

처음부터 끝까지 아군을 놀리는 태도로

아군이 밀리는 공격-_- 상황에서 궁극기도 안쓰고 공격 시메트라로 변경. (다행히 적에게 윈스턴은 없었지만)

 

무엇이 두려워서 팀 대화 안오냐 몇번 간청함..

계속 말하면 강요죄라 하더군요..

 

오버워치에 규칙이 있지는 않으나,
아군에게 양해 구하지 않은 막가는픽.

딜러 두명 고집.

 

아군의 조력의사 무시.

두사람만 게임 즐기러 왔고 나머지 4인은 힐러두명 탱커 두명으로 힘들게 게임함..  

 

후반 수비시 토르비욘과 오리사 듀오로 변신.

포탑을 대놓고 짓고 그위에 오리사 방어벽.

저 멀리서 한조와 위도우는 열심히 아군을 쏘고있고

수비시 적도 없는데 오리사 궁극기 사용.

 

 

라인 궁극기 쓴다고, z키 쓰고 알려줘서 우측으로 가도.. 적 4명 스턴 성공이후 궁호응 미참여 

 

 

어떻게 하면 좋은지요? 

해당 두명은,  다이아부터 2400대 구간까지 떨어진 유저. .

대체 렙 낮은 애들이 처음 배치때, 다이아 왜캐 쉽게 다는건지 이해할수 없네요.

 

 

이 글을 볼 가능성은 매우 낮으나

완전 무시+ 놀리는 적반하장 태도의 유저들은

혼좀 나야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이런사람들을 위해 탱커를 해줘도

30점 가까이 떨어지고

 

이런사람들은 상대적으로 점수가 낮게 떨어짐.  블리자드 보고 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