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오늘 만난 이 친구는 장애가 있는것이 분명하다.
1시즌부터 키운 아이디가 영정먹은 겄을 알면 분명 빼애애액 거릴게 분명하기때문에 그런글이 올라오면 바로 인벤러들이 처단해 주길 바란다.
일단 트롤이긴 한데 웃겨서 올려본다,
이 새~끼는 일단 시작부터 채팅을 무시 했다,
내가 정중히 "정크랫 주시면 안되요?" 라고 말하였다.
참고로 글 작성자는 정크랫 원챔으로 4580점까지 가보았다.
부캐를 파고 친구와 즐겜을 하는 중이였다.
허나 나의 초등학생시절 슬기로운생활에서 배운 도덕적이고 아름다운 나의 채팅을 무시해 버렸다.
개씨X 새X
근데 이 놈은 정크랫중 상 벌레였다.
흔한 정크원챔중에 포만쏘다가 앞에서 무리하다 디지는 새~끼 였다.
솔직히 아니꺼 웠다.
이 귀여운친구가 자기 스스로 잘했다고 생각했나보다.
우리팀 트레한테 쌍욕과 시비를 건다,
허나 나는 팀보에서 우리트레의 인성이 나무아미타불을 마스터한 정토종 사상을 그대로 받아드리신 현자라서 잘 참아 주셧다.
허나 이 친구의 깜딕한 트롤링은 여기서 끝이 아니였다.
독수리는 새끼 독수리에게 나는 법을 가리키기위해 날갯짓을 가르키는법
나는 이 벌레년이 정크를 수비때하면 분명 질거라 예상하고 내가 했다.
나는 엄블리버블 판타스틱하게 입구에서 2킬따고 스~무~스 하게 게임을 이어가는데 이 새~끼가 한조를 하더라
상대팀에게 화살을 쏘며 인사를 하는 도덕적인 한조였다.
나는 "아 이 새~끼는 자존심이 강하구나..." 라고 생각했다
그래서 바른생활을 더불어 슬기로운생활까지 배운 나는 양보를 해줬다.
허나 이새~끼는 한조를 픽하고 처 던졌다.
개 새 끼
참으로 불쌍한 친구이다
내 친구가 팩트를 묵직하게 날리자 이 친구는 게임을 탈주하였다.
내 친구는 : "지금이 플레자나 저전시즌 마스터가 뭔 상관이야 핑쉰이 추억이 그렇게도 좋으면 너희 부모님이랑 어린이대공원에서 핫도그먹다 땅바닥에 떨군거나 축억으로 간직해라" 라는 묵직한 팩트를 날렸다,
그 친구는 지금 쯤 뭐할까.......
닉네임 : 신드라
출생 : 2003년 5월5일
출신 : 갓건배하우스
특이사항 : 틱장애가 있음(정크정크거림)
보고싶다................
인성은 쓰레기지만 너와의 팀보 즐거웠다
허나 영정은 먹어줘야겠다
고맙지만 넌 씨28련이구나
잘살아...
아 그리고 이 인성쓰레기놈 채팅은 댓글창에 올려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