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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여성연합 이벤트매치 이후 발생한 박제에 대해 해명 및 역박제합니다

Lsmanohana
댓글: 29 개
조회: 2190
추천: 26
2018-06-04 21:55:47


이하에서 말하는 대회는 여성연합 OW2TU 측에서 주최한 개인 랜덤 매치 대회임을 밝히며, 이 대회는 여성 유저들이 개인 단위로 신청하여 주최측에서 랜덤으로 평균 점수를 맞춰 신청한 선수들을 16 팀으로 배치시켜 6월 2일 16강부터 결승까지 진행한 '이벤트 매치'임. 따라서 처음 배정받은 팀간의 합, 기본 평점이 매우 중요함.


작성자 본인은 논란이 되는 7팀의 일원(7팀 팀원 A)임을 밝힘.

대회는 총 96명의 선수, 16팀으로 진행되었으며 각 팀당 평균 점수는 2900~3100점 정도로 맞추어짐. 팀을 편성한 스탭들의 기준은 이러함.

(1) 한 팀에 메르시 모스트가 넷 이상 들어가지 않도록 할 것
(2) 한 팀에 딜러 모스트 유저가 한 명은 있을 
(3) 한 팀에 딜러 모스트 유저를 제외하고, 딜러 가능 유저가 한 명은 있을 것
(4) 비주류 모스트/원챔 유저의 경우 점수 혹은 팀원 구성면에서 어드밴티지 부여
(5) 브론즈/실버 등 낮은 점수의 유저가 포함된 팀의 경우 고티어의 딜러 혹은 탱커 배정


△ 중도 탈주자가 생기기 이전에 작성된 최초 로스터
주최측은 각 선수들이 제출한 로스터를 기반으로 평균 점수에 맞게 배치하였음. 로스터 제출 시 점수 기재에 대한 항목은 "현재 시즌 최고 점수"라고 적혀 있었음.


대회를 준비하는 선수들은 각자 팀별로 여성 연합 디스코드 채널 안에서 스크림 상대를 구해 일주일 가량의 시간 동안 연습을 진행하였음. 과정에서 화요일 저녁, 6팀과 7팀 간의 스크림이 진행되었고 스크림이 종료된 후 6팀의 딜러 포지션 유저인 '봄에'와 '6팀 선수 A'을 상대로 7팀이 주최측에 이의를 제기함. 이의의 내용은 3200점 <겐지, 자리야, 맥크리 순>으로 로스터를 제출한 '봄에'는 4 시즌 자리야로 랭커를 달성한 정황을 확인했고,

2154점 <파라, 위도우, 아나 순>으로 로스터를 제출한 '6팀 팀원 A'는 티어의 본인 유사 피지컬이 아닌 피지컬로 게임을 압도하였기 때문임. (후에 2600점까지 달성했다고 직접 언급) 화요일 저녁 스크림이 끝난 직후 7팀 단체 오픈 카톡방에 있던 총괄 스탭에게 이를 알렸고, 스탭은 다른 어드민, 스탭과 이야기를 진행해 보겠다고 하였으나 목요일 저녁까지 회의 중이다, 투표 중이다라는 대답이 돌아옴. 목요일 밤, 7팀은 한 번 더 항의를 하여 단체 오픈 카톡방에 다른 어드민분이 입장하여 함께 대화를 진행함.


대화의 내용은 간추리면 이러함. '6팀 팀원 A'의 경우는 확실한 증거가 없기 때문에 대리 행위나 본계정 확인을 할 수 없는 바 제재가 불가능하고, '봄에' 선수는 밸런스 문제가 있다고 판단(단순히 잘해서가 아니라 기존에 랭커를 찍었던 전적이 확인되어서), 허나 대회가 얼마 남지 않은 시점(당시 목요일 저녁, 대회 토요일 오후)에서 선수 교체는 불가능 하기 때문에 영웅 기용에 제한을 두기로 함. (밸런스 문제가 있다고 판단한 근거는 6팀-7팀간의 스크림 영상이 남아있었고 7팀의 헤드코치, 서브코치, 타 지인들, 어드민측이 이를 직접 확인)
1안: 서브탱커 금지, 히트 스캔 영웅 금지
2안: 힐러 포지션으로 전향
3안: 브리기테 영웅으로 제한


처음에는 6팀측에서 1안을 받아들인다고 하였으나, 후에 이를 번복하여 받아들일 수 없음을 주장했고, 금요일 낮 주최측 어드민, 6팀의 팀장, 팀원 B, 그리고 7팀의 팀장, 헤드코치가 새 오픈 카톡방을 개설하여 대화를 진행함. 말다툼이 오갔으나 결론적으로 로스터 제출 시 점수 기재에 대한 항목이 "주로 사용하는 계정의 현재 시즌 최고 점수"였음을 감안하여 점수의 오기재에 대한 문제는 없음으로 제재 없이 경기를 진행하게 됨.


경기 규정은 16강 3전 2승제, 8강 및 4강 5전 3승제, 결승 5전 3승제이며, 16강부터 4강까지는 지정 맵, 결승은 첫 판 랜덤 맵 이후 패자 셀렉으로 진행됨. 결과적으로 6팀은 16강부터 결승까지 무패전승으로 우승을 하게 됨.


경기 전부터 대회가 끝나고 항의를 준비하고 있던 7팀은 각 팀의 팀장과 관련 팀원들을 모아(6팀 제외, 이유는 6팀의 디스어드밴티지에 대한 사항을 수용하지 않았던 점도 문제가 된다고 판단했었기 때문) 대회의 부당함과 불공정함을 알렸고 첫 이야기의 중점은 늦은 대처와 모호한 점수 기재 항목 때문에 '여성 연합'에 대한 항의로 흘러가는 듯하였으나 점차 밸런스 파괴를 인정하지 않았던 '6팀'에 대한 이야기로 이어짐. 따라서 듣고 있던 다른 팀 팀장은 "6팀의 입장도 들어야 할 것 같다", "들어 보고 싶다", "6팀만 빼놓고 이야기를 진행하는 건 아닌 것 같다"고 하여 이를 인정하고 6팀의 팀장이 대화에 입장하게 됨. 대화는 밸런스 파괴를 대부분의 대화 참여자가 인정하는 분위기였고, 선수들끼리 대화를 할 것이 아니라 어드민과 스탭에게 이야기를 해야 한다고 판단함. 따라서 7팀의 팀장은 6팀 오픈 카톡방에 입장하여 사과를 했고, 7팀의 팀원은 6팀 팀장님께 사과를 함. 여성 연합 측에서는 평점 조절에 대한 늦은 대처와 밸런스 조정 실패에 대한 내용을 인정하고 사과하였음.


다만 대화 중 작성자 본인은 3시즌 브론즈였던 유저가 다음 시즌 랭커를 달성하기 위해서는 많은 시간이 요구됨과, 당연스럽게 오버워치 이해도도 오를 것이라고 이야기를 하였으며 이에 대해 '봄에'는 반박을 하는 과정에서 대리 의혹을 받게 됨. 의혹을 받게 되자 '봄에'는 자신의 주장을 계속해서 번복함.
<번복 내용>
(1) 1년 전 4시즌에 자리야로 랭커 달성 후, 8시즌까지 휴식하였고 그동안 동생이 사용함.
(2) 사실은 휴식기 없이 계속해서 계정을 사용하였으나, 1년 전(대략 닭의 해 이벤트 이전)에 동생과 계정을 함께 사용함.
(3) 아예 공유한 내역 없음.
<번복 이유>
[heun] [오전 1:36] 순으로 주장이 바뀌고 계신데, 휴식기에 대한 거짓말을 위해서였다면, 어째서 1년 전에 동생분과 계정을 공유하셨다는 다른 거짓말을 하신건지에 대한 이유를 여쭙는 겁니다.
[heun] [오전 1:38] 저희가 이 과정을 명확하게 알아야만 회의와 결정이 가능합니다.
[봄에#31844] [오전 1:39] 3200 딜러라는 주장에대해서 어제부터 계속해서 믿어주지않아 좋은말도 오가지않았고 상황을 피하고 싶다는 생각으로 내뱉은 거짓말이였습니다 이것때문에 혼란스러웠던점 죄송합니다
[heun] [오전 1:39] 알겠습니다. 그러면 말씀해주신 부분들 모두 가감없이 어드민들에게 전달하여 회의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계속되는 번복에 주장의 신뢰성이 떨어진다고 판단, 여성 연합은 이를 최초 진술을 수용하여 여성 연합 규정(대리 -> 방출)에 근거하여 여성 연합 퇴출, 여성 연합에서 주최하는 대회 출전 불가로 마무리지음. (6팀의 우승 번복에 대한 회의도 진행하였으나 팀원은 대리에 대한 상황을 인지하지 못하고 있던 점을 감안하여 실격은 이루어지지 않음)


'봄에'의 대리 관련 이야기를 진행하는 도중 서버에 '봄에'의 아는 동생이라고 주장하는 제3자 'oasia0'가 입장함. 언성이 높아지는 대화에 중재가 필요할 것 같다고 판단한 참여자는 어드민을 서버에 초대해 중재를 부탁함. '봄에' 본인, 혹은 아이디 공유를 한 '봄에'의 친동생이 아닌 아는 동생은 제3자라고 판단, 서버에서 퇴장해 줄 것을 요청함. 'oasia0'는 이를 최초 거부하다가, 계속되는 중재에 알겠다며 통화에서 퇴장함.


이후 페이스북 '오버워치 - OverWatch' 그룹에 여성 연합과 플레이어를 대상으로 한 박제글이 올라옴. 



게시자는 '봄에'의 아는 동생이라고 주장했던 'oasia0'이며, 다음은 박제글에 포함된 허위사실에 대한 해명 및 반박임.


2. 게임 중 봄에 님이 너무 잘하셔서 ~
-> 단순히 잘하셔서, 점수 대비 실력이 출중하셔서가 아닌, 여성 연합 자기소개란에 직접 전 시즌 랭커를 달성했다고 적은 메시지를 확인하였고, 이를 근거로 평점 조절이 필요하다고 항의함. '봄에'의 픽 제한은 대회가 얼마 남지 않은 시점에서 선수 교체가 불가능하기 때문에 차선책으로 마련한 방안이었음.

3. 이제 대회가 압도적인 결과로 6팀의 승리로 끝납니다 ~
-> 대회 당일 7팀이 경기를 진행하는 중 4강에서 14팀과 경기를 치르게 되었음. 경기를 진행해 주던 스탭의 불찰로 지정 전장의 순서가 뒤바뀌어 아누비스 신전 대신 66번 국도를 먼저 진행하게 되었고, 스코어는 당시 <7팀 3:0 14팀>이었음. 스탭은 아누비스 신전으로 게임을 더 진행해도 괜찮냐고 물어보았고, 7팀 팀원은 '승점 인정 취소 후 재경기'에 대한 요청으로 파악하고 이를 수용함. 그렇지만 14팀은 다음 전장을 진행하지 않아도 될 것 같다고 하여 4강이 마무리됨. 결승에서 7팀은 6팀과 경기를 치르게 되었고, 결승전 전장 규정은 첫 판 랜덤 후 패자 셀렉이었음. 첫 판 리장 타워는 6팀이 승리를 가져가고, 7팀의 패자 셀렉 없이 왕의 길로 게임이 진행됨. 7팀은 경기 진행 도중에 "패자 셀렉이라고 하지 않았나요?"라는 말이 나왔고, 일단 진행 중인 게임을 마무리하고 스탭에게 문의하기로 했음. 결과는 6팀이 승리를 가져감. 문의 결과 스탭측의 불찰이었던 것을 확인했고, 6팀 팀장, 7팀 팀장, 스탭은 회의를 하게 됨. 이때 '승점을 인정하되 다음 전장의 선택권 부여 여부'에 대해 논의를 했고, 7팀은 4강에서는 재경기를 물어봤는데 왜 결승에서는 물어보지 않는가에 대해 불만을 품게 됨. 이 문제는 여성 연합 측과 대화하여 4강에서도 '재경기'가 아니라 승리 확정 후 준비한 전장을 플레이할 수 있게 함임을 설명했고, 이에 대한 오해는 모두 풀린 상태임.

4-1. 코치가 언제부터 팀원 찡찡대는 거 받아주는 사람이 됫나욬 ~ 다구리까고 (그래서 꺼져드림ㅋ)
-> 해당 디스코드 채널에는 7팀의 팀장과 팀원 A, 각 팀의 팀장들과 진행되었으나, 진행 중 7팀 팀원 B에 대한 이야기가 나와 팀원 B를 호출한 것이었고, 상황 설명을 돕기 위해 함께 있던 헤드코치를 호출하게 됨. 6팀의 팀장 및 팀원에게 참가 여부를 묻지 않은 이유는 6팀의 디스어드밴티지에 대한 사항을 수용하지 않았던 점도 문제가 된다고 판단했기 때문이었으며, 이후 6팀의 의견도 함께 들어 보아야 한다는 의견을 수용하여 6팀의 팀장을 호출하게 됨. 6팀 팀장이 대화를 할 수 없는 상황이었기 때문에, 6팀의 팀원 A를 불러 함께 대화를 진행함. 대화가 마무리되는 시점에서 6팀 팀장은 "다른 팀원들도 이야기를 함께 진행하고 싶어 한다, 불러도 되겠느냐"고 물어보았을 때 7팀 팀원 A는 "그런데 거의 마무리되어 가는 것 같다"고 했고, 12팀 팀장은 "마무리해서 전달하는 편이 낫지 않겠냐"고 했으며, 6팀 팀장은 이에 동의하여 "마무리한 후 잘 전달하겠다"고 함.

4-2. 그거 카톡으로 전해들은 제가 ~ (그래서 꺼져드림 ㅋ)
-> 이후에 어드민이 디스코드 채널에 입장하여 중재를 돕는 과정에서 '봄에'의 지인인 'oasia0' 포함 신원이 확인되지 않은 관계 없는 참가자들을 내보내달라고 요청하였고, 'oasia0'은 "'봄에'의 아는 동생이다, 이야기를 듣고 왔다, '봄에'가 이야기하기 힘든 상황이라 대신 말하러 왔다"고 이야기했지만 어드민은 직접 이야기할 것을 요청, 'oasia0'에게 나가 달라고 요청함.

5. 경기중 대리라는 말을 들으셨습니다 ~
-> 이 이야기는 근거 없음. 경기 중 대리라는 발언이 나온 것이 아니라, 경기 종료 후 생성된 디스코드 채널에서 '봄에' 관련 이야기 진행 중 6팀 측에서 먼저 동생이 플레이했다는 사실을 토대로 대리 정황을 알게 되었으며, 이에 대해 조치를 취한 것임.

6. 실제 방출 이유
-> 최종 진술은 "동생에게 아이디를 빌려준 적 없다", 혹은 "빠대나 아케이드만하라고 빌려준 계정이다"이지만 계속된 의견 번복으로 인해 이를 신뢰할 수 없다고 판단, 최초 진술을 수용하여 대리(계정 공유) 행위에 대한 적절한 조치를 취한 것임.


여성 연합 측에서는 해명문을 동일 그룹에 게시하였고, 이하는 그에 대해 수정된 박제 게시글임.



다음은 추가된 사항에 대한 반박임.

1. 일단 그럼 해당 디스코드는 분명 여성연합과 ~ 들었습니다.
-> 여성 연합과 관련이 없다고 말한 뜻은 애초에 해당 채널은 7팀이 주축이 되어 만든 채널이고, 이전에 어떤 연유로 무슨 이야기가 진행되었는지 알 도리가 없으며, 제3자가 채널에 참여하여 언성이 높아지고 있음을 확인한 후에 어드민이 채널에 참여함을 의미함.

2. 아무리 어드민측에서 손을 떠난 방이었다해도 ~ 나가라해서 나왔던거구요.
-> '봄에' 대리 행위 관련 이야기를 진행하면서 '봄에'는 마이크 사용이 불가한 상황이라 채팅으로 대화를 진행하였으며, 다른 참가자들이 한꺼번에 질문을 하는 상황이 발생할까 봐 7팀 팀장은 "압박이 느껴질 수 있으니 한 명식 질문해 달라"고 요청하였으며, 어드민과 7팀 헤드코치의 질문을 위주로 이야기가 진행됨.

4. 그럼 방출이라고 하는건 대리에 대한 ~ 생각되지 않는군요.
-> 이미 '봄에' 본인이 직접 동생이 플레이한 정황을 언급했고, 더 정확한 확증이 없다고 판단함. (여러번 거듭하여 언급하지만 최종 진술이 "공유하지 않았다"는 사실이어도 계속되는 주장 번복에 신뢰할 수 없음)


박제 게시글 댓글에 지속된 7팀 선수 'owo'에 대한 대리 의혹이 생기고 있음. 이는 전혀 사실 확인되지 않음.

1. 경기 대리 의혹
-> 당시 남자 친구의 장비로 플레이한 것은 맞는 사실이나, 코칭이나 대리 플레이에는 절대 결백함. 6팀측에서 "경기 진행 중 남성 음성이 확인되었다"고 하였으나, 이 발언도 전혀 사실 확인되지 않음. 경기 규정상 절대 음소거를 할 수 없었으며, 손캠 요청으로 손캠도 진행하였고, 해당 영상은 여성 연합에 제출한 상태임. 어드민은 "모든 플레이어를 음소거하고 'owo' 선수의 음성만 들었음에도 불구하고 한 번도 남성 음성을 확인할 수 없었다", "손캠 여부에 따라 티어 차이나 플레이 차이가 있지 않았다"고 인정함. 


2. 과거 계정 대리 의혹
-> 이후 6팀은 'owo'가 본계정 대리를 받았다며 주장하였지만 전혀 증거를 제출하지 못했으며 최초 주장한 선수에게 직접 연락을 취하여 "의혹뿐이었으며 어드민에게 확인을 받으려고 여쭤봤으나 그 부분이 와전되어 대리를 받았다며 소문이 난 부분은 죄송하다"는 답변을 받음.



이벤트 매치 종료 이후 좋은 방향으로 마무리되고 있는 듯 보이던 상황을 근거 없는 루머 생성, 본인이 유리하게 맥락이나 상황 설명 없이 박제 게시물 작성 등으로 7팀 팀원들과 여성 연합 측은 심리적, 정신적으로 피해를 입고 있음. (실제로 패드립, 머리충, 괜히 지니까 지X, 개X신 빡X가리 집단, 기타 등등 기상천외한 욕설을 듣고 있음)


봄에/ 봄에#31844(오버워치)
Oasia0/ Oasia0#1311(디스코드)


Lv7 Lsmanoha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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