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금전 새벽 3시 반경에 파리에서 4인큐 핵쟁이들과 저는 팀으로 매칭되었구 상대팀분들이 겜시작하고나서 얼마지나지않아 상대팀분들이 우리팀4인큐가 핵이라고 하셔서 저는 무승부 요청을 당연히 승낙했습니다. 그런데 저는 저희가 5분이나 남기고 밀린상황 그와중에도 당연히 핵일줄알고 게임을 진행하지않았구요 비거점에서 핵이라는소리가나와서 그떄 거점 안밟았습니다 (처음 수비떄) 그러고 공격떄 2:2가 되어야 무승부가 되니깐 당연히 저는 거점을 밟아서 2대2로만들고난후에 게임을 진행하지않으려고했습니다.그런데 바로 거점도못밟게하고 죽이기시작하더니비록 상대팀분의 실수였고 상대팀분들은 추가시간에 밀라고하셨지만 저는 그건 안중에도 없었고 그냥 2대2바로 만들어서 무승부할생각밖에 안했습니다 그와중에 팀보에서 핵4인큐들은
저한테 우리핵아니라고 그냥게임진행하라고 계속연기하면서 쟤네지금 통수치고있는거맞다고 그래서 제가 그거에 홀라당 넘어가버려서 정상적인 사고를 못하고 그냥 적팀은 핵이라하고 우리팀은핵아니라하는데 그냥 계속 통수인지 헷갈려하면서 게임을 진행하였구 제 언행과 행동이 핵쟁이를 옹호했던거라는걸 게임끝나고나서알았습니다.. 물론 핵이라고 거의 의심한상황이었고 상대팀분들은 충분히밀수있었는데도 밀지도않았는데다가 핵쟁이들이 겜끝나면서 응 우리핵맞아병~신아 이러고 나간거 듣고나서 더욱더 현타가오더군요... 겜끝나고나니 제가얼마나 잘못을 저질렀는지 알게되었습니다. 줏대없는 제자신과 멘탈이약해서 남들말에 잘홀린점 그리고 해서는안될 행동으로 핵쟁이를 옹호하는듯한 행동해서 죄송합니다.. 다시는 핵쟁이들말 귀기울이지않을거고 무승부하자는 방식대로 꼭하도록하겠습니다. 혹여나 통수를 먹더라도 핵쟁이들은 이기게 해서는안되는 존재니까요.. 그리고 다시한번 상대팀분들 저하고 대화안통하셨을거라생각되서 죄송하구 다시는 이런일 없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