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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힐러, 딜러, 탱커의 입장차이

실버에서그마
댓글: 3 개
조회: 3291
2019-02-14 01:24:46
얼마 전 솜브라 모스트 계정 그마 입성으로 '힐, 탱, 딜' 그마 그랜드슬램 달성했음.
그런데 포지션 마다 각자 입장차이가 조금씩 다름

1. 힐러
 - 힐러에게 있어서 가장 최우선 순위는 '아군 메인탱커'와 '아군 힐러'임
 - 본인이 팀에서 안전해야한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음. 다시 말해서 아군의 케어가 제대로 안들어올 때 제일 빡침
 - 게임 질 때 '나는 잘못없고 딜탱 잘못이다'라고 생각하는 경우가 많음.(물론 힐러탓인 경우도 ㅈㄹ 많음)

2. 탱커
 - 탱커에게 있어서 가장 최우선 순위는 '아군 서브탱커'와 '적군 메인탱커'(완전 정답은 아님). 그래서 아군 섭탱이랑 한 몸이 되서 플레이하는 것을 선호함. 
 - 본인이 팀에서 가장 케어받아야한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음. 그래서 본인이 죽을 때 가장 먼저 아군 힐러에게 정치할 각을 잡음. 본인 피가 항상 풀피가 되어있어야 한다는 강박감으로 인해 힐무새들이 많음.
 - 게임이 질 때 '이건 딜러 잘못이다'라고 생각하는 경우가 많음.(그렇지만 탱커의 포지셔닝이 거지같으면 패배의 1등 공신은 탱커임)
 - 특히 본인 딜 메달 색깔이 은색 이상일 때 90% 이상의 확률로 아군 딜러에게 정치 시전함. 

3. 딜러
 - 여러 포지션 중에 가장 큰 부담감을 안고 있음. 아군까지 언제 자신에게 정치질을 시전할지 모르므로 자신을 제외한 11명 모두가 자신의 잠재적 적임.
 - 적군 딜러와는 묘한 경쟁심을 갖게 됨. 서열정리가 계속 될수록 자괴감이 심하게 듦
 - 교육 잘못받은 애ㅅㄲ들은 패배의 요인을 아군에게 돌리지만, 사실 한타의 패배 요인의 50% 정도는 딜러에 있기 때문에 스트레스가 많이 쌓임  
 - 팟지의 대부분을 차지하기 때문에 특유의 부심을 가지고 있음(이게 심하면 다른 포지션 멸시 오지게 함)

4. 공통점
 - 게임이 이기면 '어쨌든 ~~해서 본인 캐리다'라고 생각함. 



결론)
 - 이거 세 개 다 해보니까 모든 포지션 다 중요하더라. 괜한 포지션 부심 갖지말고 안될거 같으면 다른 포지션 연습도 좀 하고 그러자. 딜러새끼들 하는게 하도 답답해서 내가 딜러로 그마까지 찍어 보고 느낀점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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