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르시의 특징을 살리면서 메르시를 상향하는 방안을 생각해봤는데
수호천사,딜버프 자잘한거 굳이필요없고
힐과 부활 두가지만 손봐주면 충분하다고봄
메르시 성능이 안좋다를 얘기할때 꼽는 문제점을 뽑아보면
팀원들 포지셔닝에따라 극과 극으로 달라지는 수호천사 성능,
네명의 지원가중 혼자만 힐과 딜지원을 동시에못하는 유일한 힐러라는점,
그리고 팀원만 믿어야하는 극단적인 수동성인데
개인적으로 굳이 이 단점들을 손볼 필요는 없다고 봄
메르시의 수호천사 캐릭터 컨셉과 맞춰서 따라온 단점들이고 메르시의 특징들이기도하니까
잡소리가 길었는데 상향안을 말하자면
1. 힐량 증가
메르시의 단점인 힐과 딜보조가 동시에 안된다는 단점에서 그걸 커버해줄 장점이 없음.
메르시의 단일힐량이 젠야타와 비슷하고 큰차이가없는데 젠야타는 메르시랑 비슷한 힐하면서
부조화 붙여서 딜보조해주고 자기가 직접 공격까지가능함
거기다가 젠야타 조화의 구슬은 시야에만 들어오면 겐지,트레,윈스턴등 적 후방교란으로 고립되는 아군을
리스크없이 치료가능하다는점에서 힐,딜,딜보조 모든점에서 메르시보다 우월함.
힐외에 아무것도 동시 사용이 불가능하다는점을 볼때 아나와 동급 혹은 그보다 살짝 떨어지는수준으로 힐량을
높여야한다고 봄.
아나는 에임상이나 시야방해등의 문제가 생길수있어서 아나와 동급은 과하다고 할수있지만.
메르시에게는 아나의 저격수로서 가져오는 사거리도 생체 수류탄도 젠야타의 부조화와 딜도없음
메르시가 힐을 해주려면 힐받을 대상에게 근접해야하고 그 과정에서 적에게 무방비로 노출되는경우가 많기때문에
루시우 힐 사거리의 반토막도안되는 힐사거리,수동적이고 한계가 뚜렷한 수호천사의 생존기로볼때
아나랑 같은 힐량을 가지는게 타당하다고 봄.
2.부활을 즉발형태가 아니라 버프 형식으로 리메이크
부활이 가지는 리스크는 거대하기 짝이없는데에 비해 리턴은 굉장히 별볼일없음.
부활을 사용하는데 생기는 리스크는 부활을 사용할때 이미 아군은 전멸이나 괴멸상태고
괴멸된 아군을 살리려고 적군의 한가운데로 들어가서 부활을 시전하면
아군은 살아나지만 메르시는 십중팔구 그대로 죽어버리게됨.
힐러짤리고 시작하는 한타가 잘되는경우는 굉장히 적기때문에 부활을 쓰기위해
한타에서 힐을 포기하면서 까지 생존에 전념하느라 생기는 메르시의 힐로스,
메르시가 먼저 짤리거나 집중공격당할경우 아예 쓸모가 없어지는 부활자체의 리스크등의 거대한 리스크에 비해서
리턴은 힐러가 없거나 하나뿐인 형편없는 리턴임.
여기서 메르시 부활을 즉발이 아닌
AOS장르에서 종종 볼수있는 롤의 질리언궁,히오스의 카라짐 궁과 비슷한 형태로 버프를걸고
사망시 몇초내에 다시 부활하는 형태로 리메이크를하면 부활의 리스크를 한참줄일수있음
이런 형태로 리메이크를 할경우 부활이 너무 사기가되는게 아닌가 할수있는데
본인은 부활버프를 받는가 아닌가의 유무,
부활버프의 지속시간,
부활버프의 적용인원,
부활버프의 적용 사거리,
부활 궁극기의 자원 소모량 등을 수치를 변경해서 밸런스를 맞추면 되는부분.
다 끝내고 결론
1.힐량증가
2.부활 질리언궁처럼 리메이크
3.딜,기동력관련 자잘한거 그대로 두고 완벽한 퓨어힐러로 만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