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픈 베타때 부터 오버워치를 시작한 현재는 힐러 포지션 오버워치 유저입니다.
오픈베타때부터 1시즌까지 컴퓨터가 없어 피시방에서 했었습니다.
오픈베타때 멋있다는 이유 하나만으로 겐지와 리퍼를 많이 했었습니다.
하지만 겐지는 난이도가 있어 1시즌에는 리퍼와 디바를 모스트로 최고 68점까지 찍었습니다.
1시즌이 나름 승승장구하자 2시즌에는 겐지를 플레이 했고 최고점수 3334점까지 찍었습니다.
2시즌 아나 플레이 타임이 8시간 입니다. 2시즌때 아나를 했던게 재밌기도 했었고, 아나의 걸크러쉬한 보이스가 마음에 들어 3시즌부터는 아나를 시작했고, 최고 3584점까지 찍었습니다.
본격적으로 4시즌부터 아나를 모스트로 하기 시작했고, 4시즌 최고 4043점으로 첫 그랜드마스터를 찍었고,
5시즌 아나, 루시우로 4411점까지 찍었지만, 경쟁전 기간 극 후반부여서 랭커컷에 미치지는 못해 랭커는 달성하지 못했습니다.
6시즌 메르시가 리메이크 되어, 오버워치 메타에 극심한 변화가 찾아오게 되신건 다들 아실겁니다.
루시우의 광역 힐이 엄청난 너프를 먹고, 메르시가 엄청난 상향 리메이크를 받아서 이전만 해도 젠야타, 메르시라는 최악의 힐러 조합이 돌진메타에 적절하고 적 딜러의 궁극기와 교환할 수 있는 젠야타, 리메이크 되어 엄청난 상향이 된 메르시가 최고의 힐러 조합으로 떠올랐습니다.
결국 저는 모스트 캐릭터인 아나, 루시우를 포기하고 젠야타, 메르시를 시작했습니다.
6시즌엔 메르시가 2모스트 승률 30%대 였습니다.
메르시가 익숙하지 않았지만, 자꾸만 바라는 팀원들에게 아나나 루시우를 픽 할 수는 없었고 결국 메르시만 엄청 하다가,
점수가 600점 가까이 떨어져, 6시즌 최고 4229점에서 3695점이 되었습니다.
7시즌엔 그나마 메르시가 익숙해져, 최고 4152점 최종 4012점. 경쟁전 4일 남은 시점에 겨우 최종 그마를 달았습니다.
최종 그마를 달고 일반 채팅으로 누가 보든
말든 겨우 그마를 달아 다행이고,
박제할거다. 라는 식으로 얘기했습니다.
(사건의 발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