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딜러였으면 하향 안됬을 루시우의 너프의 역사

이속증가 100%에서 70%로 너프 

치유량도 10%너프(후에 범위를 1/27로 줄이는대신 다시 30% 버프됨. 117%가 된셈)

주공격기 투사체 크기 너프(명중률 너프) 

궁극기게이지 25%너프 이후 또 10% 추가너프 

평타피해량 20%너프 (나~중에 25%버프되어 본전으로 돌아옴(100 -> 80 -> 100, 80%의 기준 25%버프므로) 

자가치유량 너프(90%가 117%가 됬다가 25%너프 됬으므로 결국 본전보다 낮아짐.)

궁극기 사용중 사망시 궁극기 게이지 다 날아가게 너프(사실 다른영웅은 거의 의미가 없지만 쓸데 없이 시전모션이 큰 루시우는 가장 큰 너프) 

버프 범위 1/27로 너프 

이러니 똥망캐가 된거임. 

근데 뭐? 메르시가 너무 강해서 루시우 버프해도 소용이 없다? 아님. 

딜러였으면 (다른 대체 영웅이) 상향되었겠지만 지원가였기에 너프당한 루시우가 너프를 계속 안 당했으면 메르시만큼 쓰였을 것임. 

이러니 블쟈가 대놓고 지원가 영웅은 딜러에게 죽는 역활이라고 하는거 

지원가는 좀만 좋으면 칼너프 

트레나 겐지같은 인기좋은 딜러영웅은 노너프 혹은 간접 너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