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증] 2년 5개월만에 첫 완전체

쁠알의 중요성을 모르고 살았던 날들...

처음엔 팔아서 자금 확보하는거구나 하고 생각했었고

다른 게임 강화처럼

끽해야 9강정도가 끝인줄 알았던... 그런 날들을 지나

프렌분들이 하나씩 297이란 숫자를 다시기 시작하시고

뭔가 보다가 알아차린 뿌랄작...

창고에 흩뿌려진 신들쁠알을 합칠수도 없었고...

암튼 그런 과거가 생각나네요...

근데 각하쿠는 잠재각성 뭐박는게 좋나요?

몬포가 남아있어서 사볼까 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