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퍼즐앤드래곤 서포터즈 활동의 일환으로 소정의 활동비를 지급받는 컨텐츠입니다.
※ 개인적인 의견을 적은 내용들입니다. 각 몬스터마다 평가는 사용한 파티마다, 사람마다 다를 수 있습니다.
※ 최종적인 결정은 자신의 몬박과 게시판의 전체적인 분위기를 따르시면 좋습니다.
※ 정신 없이 쓰다보니 이름 등에 사소한 오타가 있을 수 있고 모르고 지나치는 것들이 있을 수 있습니다. 혹시나 '이건 이래서 좋아요' 하는 것들이 있다면 덧글로 보강해주시면 더 좋을 것 같습니다 :)
※ 몬스터 정보는 PADDB 내용을 캡쳐했습니다.
[☆4 라인업]

- 판타스틱 서퍼 이시카와 고에몬
초 연결 강화를 받은 이후로 파밍에서 가끔 얼굴을 보이는 편입니다. 물론 시바도라 파밍력이 월등하게 높아서 시바도라 기용률이 더 높긴 하겠지만, 낮은 레어도로 모든 드랍을 불로 변환시킬 수 있다보니 짧은 던전에서는 오히려 더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다보니 파밍에 관심 많으시다면 하나 정도는 키핑해볼만 할 것 같습니다.
어시스트 진화는 스킬은 그대로인데 불 횡강 2개를 더해줄 수 있고 HP 50% 이하 강화를 더해줄 수 있다보니 최근에 보이기는 원본보다 더 많이 보이는 것 같습니다. 위에서도 언급했지만 짧은 던전에서 써먹기도 좋고, 스킬이 짧은 친구한테 올려서 초반에는 전체 공격으로, 후반에는 원본의 유틸 스킬을 써먹는다던지 하는 구성도 가능하기 때문에 최소 2기 정도는 확보해둬도 좋지 않나 싶습니다.

- 휴익의 용환사 나뷔
초 연결 강화를 받은건 좋은데 스킬도 애매하고, 스킬 부스트 갯수도 애매한 편입니다.
물론 파밍이라는게 또 갑자기 어떻게 튀어서 나뷔의 스킬을 사용해야 한다거나 할 수도 있긴 한데 그걸 아쉬워해야 할만큼의 스킬은 아닌 것으로 보이고, 무엇보다도 물속성 초 연결 파티 자체가 울트라맨 Z를 서브 축으로 돌아가는 경향이라 뽑더라도 한기 정도면 충분하고, 뽑지 않아도 크게 문제는 없을 것 같습니다.
어시스트 진화는 각성 자체는 나쁘지 않긴 한데 스킬이 문제라 역시 만들지 않아도 크게 문제는 없을 것 같습니다.
[☆5 라인업]

- 신나는 무희 후우
빛속성 파밍파티가 보통 횡강 방향이긴 한데 그렇다고 초 연결 쪽은 또 부실한 상황이라 활약할만한 파티가 크게 없습니다. 자동회복이 달려있어서 HP를 날리는 구성의 파밍 파티에서는 써먹을 여지가 없지는 않겠습니다만 지금 당장의 상황에는 어울리지 않는 쪽으로 보입니다.
어시스트 진화는 횡강 4개로 깔끔하긴 한데 스킬이 회복 드랍 생성 계열이라서 크게 쓰이지 않을 것 같습니다.

- 물놀이하는 고양이 쿠로네
후우와는 다르게 어둠 속성은 초 연결 강화를 축으로 하는 파티가 아직도 잘 쓰이고 있는 중이라서 잘만 비틀면 사용은 가능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다만 스킬이 회복 드랍 생성에 '바인드 내성' 각성을 챙기면 방어가 가능한 바인드 상태 회복이라서 3~4군 정도 포지션으로 봐주시면 될 것 같습니다.
그래도 자동 회복 각성이 4개 붙어있고, 회복 드랍 강화도 붙어있다보니 아오이 같이 HP를 날리는 몬스터를 시스템 축으로 하는 파티를 만들때는 서브로 투입해서 회복력 끌어오는 것도 나쁜 선택은 아닐 것 같습니다.
어시스트 진화는 역시 횡강 4개인데 어둠 횡강 무기가 많이 없으시다면 스킬 자주 사용하는 친구 위에 올려서 어둠 횡강 보강하는 방식으로 사용해도 될 것 같습니다. 다만 스킬이 딜에는 도움 되는 계열이 아니라서 관리할 수 있는 방안이나 회복을 변환하는 방법 등을 같이 사용해주셔야 할 것 같습니다.

- 상여의 허용계사 키리
신규 몬스터입니다. 일단 5성이라는 레어도에 비해서 초 콤보강화를 3개까지 올릴 수 있다는 것 자체가 되게 가성비가 좋습니다. 거기다가 초각성으로 스킬 부스트를 포기하더라도 본각성에 L자 경감이 붙어있어서 잠재각성으로 스킬 부스트++를 올리는 방식의 선택도 가능하다보니 스킬 부스트 확보도 용이한 편입니다.
추가로 요즘 들어서 관통 추세가 템포가 짧은 스킬을 이용하는 방식이다보니 본각성이나 초각성에 대미지 무효 관통이 있으면 낭비 같다는 생각이 드는데 대미지 무효 관통 각성을 잘 피해서 공격 각성과 유틸 각성도 꽤 조화롭게 잘 받아왔습니다.
스킬도 HP를 반 날리긴 하지만 자신의 공격력 인핸스+잠금 해제+물, 어둠 3개씩 생성이라서 구성이 되게 훌륭한 편이고, 리더스킬도 회복 연결 조건이 좀 거슬리긴 하지만 콤보 추가에 경감률도 높고 배수도 높은 편이라서 실전력도 충분히 확보하고 있는 편입니다.
탈 5성급 성능은 확실한 것 같고, 일판에서는 크라피카와 믹스매치로 초월 다차원의 월조를 도는 영상도 몇번 올라온 전력이 있는 친구라서 현재 메타에서도 어느정도 경쟁력은 갖추고 있는 친구로 보입니다.
뽑았다면 연구해볼 가치 충분히 있을 것 같고, 리세마라 하실때 여름 가챠에서 초반에 쓸만한 친구 뽑고 가고 싶다, 라고 하신다면 확률 낮은 레어도 높은 친구 노려보는 것보다는 차라리 다른 친구들에 비해 비교적 확률이 높은 편인 키리 쪽이 좀 더 낫지 않을까 싶습니다.
수박 어시스트 진화도 구성이 좋은 편입니다. 특히 부속성을 어둠으로 바꿔주기 때문에 초연결 강화 파티에서 유용하게 사용도 가능할 것 같고, 스킬 구성 역시 HP가 1이 되면서 2턴짜리 속성 흡수&대미지 흡수 무효+잠금 해제+물, 어둠, 회복 판갈이라서 아오이 축으로 하는 초 연결 파티에 사용하기에도 좋습니다.
다만 최근들어서 2턴 이상 지속되는 속성 흡수와 대미지 흡수 무효 장비들이 많이 나왔기 때문에 꼭 키리의 수박을 저격할 필요는 없어보이고, 특히 부속성을 바꾸는 각성이 나온 이후로 부속성을 바꿀 수 있는 무기들도 많이 나오고 있는 상황이라서 2호기 이상 나왔을때 쓰는 정도로 하고, 없으면 다른 흡수 무효 무기로 대체하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부채 어시스트 진화는 일단 본체와 스킬이 같다보니 턴이 짧아서 어시스트로 올렸을때의 장점은 많이 반감되는 편입니다. 각성 구성은 나름 알차긴 한데 지금 메타에서 드래곤 타입을 꼭 추가해줘야 할만한 리더도 딱히 없는 편이고, HP 50% 이하 강화를 달아줄 수 있는 무기도 적은 편은 아니라서 본체나 수박에 좀 더 우선순위를 줘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6 라인업]

- 휴식의/낙원의 시간의 여신 울드
드랍 강화 압축이 가능해진 덕분에 초 콤보강화를 주 각성에 받을 수 있게 되었고, 초각성에도 초 콤보강화를 받을 수 있게 되긴 했는데 지금 받기에는 한박자 정도 느린 상향으로 보입니다.
차라리 진화 전과 후를 아예 컨셉을 다르게 잡아서 선택지를 줄 수 있게 만들었다면 또 모르겠지만 그런 방향도 아니라서 지금 당장 써먹기에는 애매한 것 같습니다.
다만 아직 로열오크 파티를 사용하시는 분이라거나 다른 물속성 파티에 관심이 있는데 서브가 부족하다 하면 그때는 비집고 들어갈 정도는 되는 것 같습니다.

부채 진화는 서로 내성 종류 차이만 있는데 스킬이 판갈이+격감이라 아예 못쓰진 못할 것 같습니다. 다만 스킬에 잠금 해제가 붙어있는 것도 아니고, 내성은 요즘 몬스터 자체에 완막 형태로 붙어 나오는 경우도 많다보니까 초반에는 사용할 수 있을 것 같은데 후반에는 크게 사용할 이유 없을 것 같습니다.

- 여름빛의 여행자 체스터
이쪽도 복각하면서 계속 마개조를 받는 편인데 이번 마개조에서는 무려 2마리 공격 4개에 초각성 포함 초 콤보강화 2개짜리 몬스터가 되었고, 거기에 L자 공격도 붙어있게 되었습니다.
스킬도 8턴 쿨로 10% 그라비티+지울 수 없는 드랍 회복+각성 무효 회복+방해&독을 회복으로 변환하는 구성이라 나름나름 쓸만한 편입니다.
문제는 두가지인데 일단 자체 스부가 없습니다. 혼자서 스킬 봉인 내성 4개를 갖고 와서 다른 몬스터나 어시스트에 스킬 봉인 내성을 덜 끌어와도 된다는 장점이 있긴 한데 스킬 봉인 내성 끌어오기가 힘든 것도 아니고, 무엇보다도 4개나 있을 필요는 없다보니 차라리 한두개 받는게 더 좋지 않았을까 싶은 생각도 듭니다. 그리고 물속성도 슬슬 초 연결 강화 쪽으로 메타를 잡아가고 있는 상황에서 2마리 공격 2개가 너무 애매합니다.
결과적으로 초반에 파티 구성할때 스킬 봉인 내성 부족하다면 끌어다 쓸 수 있는 정도는 될 것 같은데 그 이후로는 크게 경쟁력을 가져가지 못하는 쪽으로 봐주시면 될 것 같습니다.
어시스트 진화는 스킬 구성이 나름 괜찮은 편이라서 상태이상 회복 서브한테 달아주기는 좋은 것 같습니다. 스킬 봉인 내성 2개가 조금 부담스럽긴 한데 한쪽에 스킬 봉인 내성 2개 몰아주고 다른 쪽에 팀 체력 강화 같은 각성 달아줄 수 있다는 선택지도 있다보니 범용적으로 사용하진 않더라도 하나 정도는 가지고 있어볼만은 한 것 같습니다.

- 낙원의/유람의 현무 메이메이
퍼드 역사적으로 시즌 사방신이 쓰인 적이 없습니다. 상향 방향도 울드와 비슷한 방향이라서 울드와 마찬가지로 쓰이지 않을 것 같습니다.
그나마 십자 각성 2개가 있어서 상황에 따라 초암흑 뒷구가 등장하는 던전에서 요긴하게 사용할 수도 있을 것 같긴 한데 십자 공격도 어시스트로 달아줄 수 있고 하다보니까 결과적으로는 큰 장점이 되지는 못하는 것 같습니다.
로열오크나 노틸러스를 아직 쓰시는 분이라면 서브 기용 고민도 가능할 것 같긴 한데 다른 좋은 리더 많은 요즘 시점에서 쓸 이유는 크게 없는 것 같습니다.

어시스트 진화는 속성 콤보 강화를 더해주는데 속성 콤보 강화가 잘 쓰이는 메타도 아니고 그렇다고 스킬 구성이 좋은 것도 아니라서 랭던에서 급하게 속성 콤보 강화 점수 필요할때 아닌 이상은 쓸 일 없을 것 같습니다.

- 비치 발리볼의 여신 락슈미
초 연결 강화 2개가 붙긴 했는데 나뷔에서도 설명했지만 물속성 초 연결 강화를 쓰더라도 들어갈만한 자리가 그닥 없습니다.
스킬 턴이 짧아서 파밍 파티에서는 쓸 수 있을 것 같긴 한데 잠깐 정도가 될 것 같고, 그때는 아마 다른 몬스터로도 충분히 대처가 가능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특히나 스킬 중에 공격력 50배의 대미지를 가하고 그 대미지만큼 회복하는 내용은 적이 방어력이 높아서 대미지가 1 박히고 끝나면 회복도 1만 하고 끝나는거라 유용성도 많이 떨어지고 해서 없어도 크게 지장은 없는 친구일 것 같습니다.
대신 어시스트 진화는 자동 회복 6개와 스킬 부스트를 더해줄 수 있는데 자동 회복 6개는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 콜라보 교환소 몬스터인 에리와 동일한 갯수입니다. 거기에 스킬 부스트까지 추가된 버전이기 때문에 HP를 깎는 방식의 파밍 파티에서는 매우 요긴하게 사용할 수 있는 무기입니다.
본체보다 활용도가 훨씬 더 높은 것으로 보이고, 1개~2개 정도는 만들어둘 가치가 있는 쪽인 것 같습니다.
[☆7 라인업]

- 낙원의 총희 양귀비/물놀이의 총희 양귀비
신규로 등장한 몬스터이며, 변신하는 형태의 몬스터입니다.
일단 리더스킬은 강화 5드랍류가 아무리 배수를 잘 준다고 해도 불편해서 잘 사용하지 않는 쪽이라서 리더로는 잘 사용되지 않을 것 같고, 들어간다면 보통 서브로 들어가게 될 것 같습니다.
변신 전에 스킬 부스트 3개를 갖고 있으면서 변신하면서 2턴 지연을 걸어주기 때문에 초반 턴 확보에도 용이한 편이고, 변신 후에는 4턴 쿨로 조작시간 연장+회복력 배수+자신의 공격력 배수+대미지 무효 관통이라서 꽤 알찬 스킬 구성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변신하는 쪽이라서 아무래도 초반 턴 확보가 필요하고, 변신 후에는 초 콤보강화를 주 딜각성으로 하다보니 딜각성 자체가 요즘 메타랑 아예 어울리는 쪽은 아니긴 한데 그래도 턴 짧은 대미지 무효 관통으로는 충분한 의미가 있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꼭 대미지 무효 관통으로 사용하지 않더라도 조작시간과 회복력 디버프를 덮는 방식으로도 사용할 수 있기 때문에 유용한 유틸 서브로 활용도 가능해보입니다.
문제는 스킬에 유틸 관련된 부분은 없지만 킹덤 콜라보의 왕기가 스킬을 진화시킨 후에 3턴만에 대미지 무효 관통이 가능한 액티브 스킬을 보유하고 있고 거기다가 왕기는 스킬을 진화시키는 방식이고 변신하는 방식이 아니다보니 한계돌파가 가능해서 거기서 오는 딜량의 차이도 무시할 수 없을 것 같다는 점입니다.
거기다가 왕기는 교환소에서 교환이 가능한데 반면에 양귀비는 확정권을 파는 것도 아니고 시즌 에그에서 마법석 들이받아서 뽑아야 하는 친구이다보니 차라리 물속성에 턴 짧은 관통 서브가 필요하다면 양귀비를 저격하는 것보다는 왕기를 교환하는 방식이 더 경제적이지 않나 싶습니다.
양귀비의 부채는 스킬 부스트 더해주면서 4턴 지연을 걸어주는데 거기에 전원의 공격력이 5배로 늘어나는 지정 인핸스까지 걸어줍니다.
일단 스킬 부스트에 4턴 지연이라는 조합 자체도 좋은 편이지만, 전원의 공격력이 늘어나는 부분 때문에 초월 다차원의 월조 1층 같은 곳에서 활용하기 좋은 무기이기도 합니다. 추후에 비슷한 무기가 나오지 않으리라는 보장은 기대하기 힘들긴 합니다만, 그래도 원본보다는 훨씬 더 범용적으로 사용하기 좋을 것 같아서 개인적으로는 원본보다 더 우선순위가 높은 쪽으로 보입니다.

- 잠수의 천둥번개신 토르
HP 50% 이상이던 액티브의 대미지 무효 관통 체력 제한이 없어지면서 4턴 쿨타임의 턴 짧은 대미지 무효 관통 스킬이 되었습니다. 그 부분에서는 충분히 좋은 것 같기는 한데 문제는 한퍼드에서 이 친구를 100% 활용할만한 리더나 서브가 그닥 들어오지 않아서 빛속성 타코야끼 조합 자체의 사용 빈도가 매우 낮습니다.
각성 구성 자체는 초 콤보강화도 3개까지 올릴 수 있고 해서 좋은 편이긴 한데 턴 짧은 대미지 무효 관통이 급하게 필요한 것 아닌 이상은 크게 의미는 가져가지 못하는 것 같고, 턴도 짧고 하다보니까 랭던에서 보너스 점수 끌어오는 용도로 쓸 수는 있을 것 같습니다.
어시스트 진화는 스킬 턴 수가 너무 짧기도 하고, L자가 2개나 필요한 경우도 아니라서 차라리 다른 각성을 주면 더 좋지 않았을까 싶네요.

- 수영의 만용계사 타디스
조작시간도 1초 연장이고, 지울 수 없는 드랍과 각성 무효 회복도 5턴짜리이긴 하지만 스킬 턴이 2턴이라는 매우 짧은 턴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가드브레이크도 본 각성에 달려있고, 초각성에 5속성 공격 강화가 있는걸 봐서는 다속에서 써먹어보라는 의미가 강한 것 같고, 지울 수 없는 드랍 회복 잠재각성 달아서 써먹으면 나름 실전력은 있는 친구인 것 같습니다.
문제는 스킬에 이미 지울 수 없는 드랍 회복이 있는데 잠재각성으로 달아서 회복하는 것 자체가 크게 경제적이지 않다는 것인데, 차라리 지울 수 없는 드랍 상태 회복보다는 각성 무효에 다 몰아서 각성 무효를 모두 회복하게 한다던지, 아니면 지울 수 없는 드랍 회복 대신에 다른 회복력 상승 등의 부가 효과를 더 줬으면 좀 더 범용적으로 쓰기 좋지 않았을까 하는 아쉬움이 많이 남는 친구인 것 같습니다.
그래도 스킬 턴이 짧다보니 성요의 방패 같은 스킬 올리기도 좋아서 다속에서 급하게 잠재각성으로 지울 수 없는 드랍 회복할 수 있는 서브가 필요하다고 하면 한번쯤 투입을 고민해볼 수는 있는 친구인 것 같습니다.
어시스트 진화는 바인드 내성에 킬러 각성 2개 달아주는건 좋은데 스킬 턴이 너무 짧고, 스킬 내용도 어시스트 스킬 치고는 그닥이라 고려하지 않아도 될 것 같습니다.

- 비치 발리볼의 공주 호걸의 여무장
이번 상향으로 무려 어둠과 방해를 동시에 막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덕분에 서브나 어시스트 선택 폭이 넓어진다는 장점이 있긴 한데 다속 관련 스킬과 리더스킬을 갖고 있는 것 치고는 다속 관련 상향을 받지 못한 것은 아쉬운 것 같습니다. 특히 초각성에 3속성~4속성 정도의 공격 강화 각성 하나만 더해줬다면 7×6 스타트 리더로 사용하는 방향도 고민해볼 수 있었을텐데 그게 아닌 상황이라 전체적인 밸런스가 좋지 않은 쪽으로 애매하게 잡혀버린 것 같습니다.
거기다가 스킬도 콤보 추가나 대미지 무효 관통, 잠금 해제&판갈이까지 이것저것 더해주는건 좋은데 그렇다보니 턴이 10턴으로 길어져서 위에 뭔가 올리기도 애매해졌고, 자체 스부가 많은 것도 아니다보니 전체적으로 사용하기 힘든 상황이라고 보는게 맞을 것 같습니다.
어시스트 진화는 스킬이 좀 아쉽긴 하지만 스작을 하지 않았을때 기준으로 17턴으로 나름 긴 편이라서 스킬 관리는 어느정도 가능할 것 같고, 거기에 십자 공격과 팀 회복 강화를 2개 더해줄 수 있다보니 부족한 회복력을 끌어오면서 초암흑 뒷구도 노리는 방향으로 달아주기에는 나쁘지 않은 것 같습니다. 저격할 만큼 좋은 성능은 아니지만 그래도 뽑았을 경우에는 어시스트 진화에 우선순위를 둬도 괜찮지 않나 싶습니다.

- 한여름의 수렵신 아르테미스
각성이 너무 다이소입니다. 그나마 이번 상향으로 초각성 포함해서 초 콤보강화 2개를 달아줄 수 있게는 되었는데 딜각성은 2마리 공격+에 초 콤보강화에 횡강 2개까지 늘어놓고, 거기에 유틸 각성까지 나열해놔서 오히려 캐릭터 컨셉이 많이 애매해진 상황입니다.
스킬도 턴 수에 비해서 해주는 것은 많긴 한데 압축하지 않아도 될 법한 조합이라서 스킬에 대해서도 딱히 아쉬운 감은 들지 않는 것 같습니다.
초반에 속성 흡수 무효화가 급하다면 사용할 정도는 되겠지만 실전성은 많이 낮은 친구로 보입니다.
어시스트 진화는 각성 구성이 나쁘지 않은 편이고, 거기에 스작을 하지 않았을때 기준으로 스킬 턴이 21턴이라서 스킬 봉인 내성 부족한 상황에서 달아주기에 좋은 친구로 보입니다. 특히나 L자까지도 달아줄 수 있기 때문에 파티 전체적으로 L자가 없더라도 L자를 보강해줄 수 있는 점이 꽤 좋은 것 같아서 뽑았다면 본체를 쓰기보다는 어시스트 진화해서 쓰는 쪽이 훨씬 더 효율성이 좋아보입니다.

- 심야의 규수 판도라/도트 심야의 규수 판도라
초 연결 강화를 초각성으로 준 상향 내용은 요즘 메타에서 꽤 쓸만한 것 같습니다. 특히 원본 심야의 규수 판도라는 2마리 공격 2개가 좀 신경쓰이긴 하지만 그래도 횡강도 갖고 있고 스킬 부스트도 4개 보유하고 있는 상황이라서 어둠 속성 초 연결 강화 서브가 부족한 상황에서는 임시로 끌어다 쓰기 나쁘지 않은 것 같습니다. 스킬 턴 수도 4턴으로 짧은 편이라 어둠 드랍 끌어다 쓰기도 나름나름 좋은 편인 것 같습니다.
다만 도트의 경우에는 L자 경감 붙은 덕분에 스킬 부스트++ 잠재각성 올릴 수 있는건 좋은데 대미지 무효 관통 각성과 초 연결 강화 각성의 조합이 환영할만한 조합인 것도 아니고 해서 각성 관통을 가급적이면 사용하지 않는 요즘 메타에는 그닥 어울리지 않는 것 같습니다. 다만 스킬에 2턴간 속성 흡수 무효화 5콤보 추가가 있어서 특히 5콤보 강화를 보고 파밍 파티에서 다른 몬스터에 어시스트 해서 사용한다거나 하는 선택지는 가능할 것 같아서, 파밍에 관심이 있으시고 2기 이상 나왔다면 고려해볼 수는 있을 것 같습니다.

부채 어시스트 진화는 어둠 횡강 3개에 콤보 드랍 붙은 점에서 일단 초 연결 강화로 흘러가는 요즘 어둠 속성 메타에서 달아주기 좋을 것으로 보입니다. 그 외에 유틸 각성이 없다보니 도배해서 달아주기에는 좀 부담스럽긴 한데 그래도 한두개 정도 만들어두면 콤보드랍 보강하는 용도로는 충분히 사용 가능할 것 같아서 어둠 초 연결 강화 서브 충분히 있으신 분들이라면 그냥 어시스트 진화해서 쓰셔도 무방할 것 같습니다.

- 낙원의/모래사장의 초록 용환사 소니아
일단 낙원의 초록 용환사 소니아의 경우 본각성에 팀 체력 강화가 빠지긴 했는데 초 연결 강화 2개를 받는 상향을 받았습니다. 심지어 두번째 초 연결 강화는 초각성으로 끌어오는 쪽도 아니라서 초각성 선택 폭도 많이 늘어났고, 덕분에 스킬 부스트+ 하나를 더 끌어와서 스킬 부스트 6개짜리 몬스터로도 활용이 가능해졌습니다. 거기에 추가로 스킬 턴이 좀 길기는 하지만 2턴 단축도 붙어있어서 초반 턴 확보에 도움을 많이 줄 수 있는 몬스터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문제는 아무래도 2색진이 포함된 스킬에 2턴감까지 추가하다보니 스킬 턴이 많이 늘어났고, 그렇다보니 파티 투입이 부담스러운 측면이 있습니다. 나중에 리즐렛이 들어온다면 보통 리즐렛 LF에 킹덤 콜라보 몽무 둘 넣고, 나머지 서브 두자리로 유틸을 채우거나 하는데 거기에 낙원의 초록 용환사 소니아가 들어가면 초반 2턴감 외에 12턴 동안은 스킬로 도움을 줄 수 있는게 없어서 포지션이 애매해집니다.
그래도 짧은 던전 파밍에 사용한다거나 하는 선택지는 활용할 수 있을 것 같아서 한기 정도는 있어 두는 것도 좋지 않을까 싶습니다.
모래사장의 초록 용환사 소니아는 이번에 초 콤보강화 2개를 받게 되었습니다. 다만 위에서도 설명한 것처럼 스킬 턴이 무겁기 때문에 범용적으로 사용은 힘들 것 같고, 랭던에 투입해서 2색진도 깔아주고, 드래곤 타입인 적을 상대로 최대 대미지 점수를 뽑아내는 역할로 활용하는 방식으로 주로 활용하게 될 것 같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부채 어시스트 진화 역시 2색진을 깔아줄 수 있고, 나무 속성 콤보 강화 각성도 올려줄 수 있다는 점에서 랭던에서 사용 가치가 높긴 한데 얘를 쓰려면 또 물속성 콤보 강화를 따로 끌어와야 나무와 물속성 콤보 강화 점수를 모두 얻을 수 있다보니 효율성이 조금 떨어지는 편입니다. 그래도 자유 구성 랭던에서는 2색진 사용 빈도가 높은 편이라 랭던 관심 있으시다면 한두기 정도는 구비해두는 편이 좋지 않나 싶습니다.


- 낙원의 관리자/수호자/관찰자 메타트론
일단 셋 다 스킬은 동일한데 스킬 턴이 3턴으로 짧은 대신 지울 수 없는 드랍 상태, 바인드, 각성 무효를 5턴 회복합니다. 스킬 턴이 짧은게 강점이라 특정 던전에서 5턴 이하로 날아오는 짤짤이 상태이상은 빠르게 회복할 수 있습니다. 다만 6턴 넘어가는 시점의 상태이상은 스킬을 사용해도 상태이상 턴이 남기 때문에 던전에 따라서는 다른 전체회복 스킬을 끌어와야 할 수도 있습니다.
전체적으로 상향을 거져오면서 낙원의 관리자는 4속성 강화, 낙원의 수호자는 5속성 강화, 낙원의 관찰자는 초 콤보강화 쪽으로 컨셉이 잡히게 되었습니다. 덕분에 다속~콤보 컨셉까지 진화 형태에 따라서 다양하게 서브로 들어갈 수 있는건 좋은데 문제는 일단 다속에서 더 쓸만한 친구들이 많기도 하고, 스킬 진화 형식이긴 하지만 초환생 오딘 드래곤이 4턴만에 지울 수 없는 드랍과 각성무효, 바인드를 모두 회복할 수 있다보니 지금 메타에서는 없어도 크게 지장은 없는 몬스터로 보입니다.

어시스트 진화는 둘 다 각성 구성 자체는 나쁘지 않은데 스킬 턴이 너무 짧습니다. 부채 어시스트 진화는 짧은 턴으로 속성 흡수 무효화 끌어와야 되는 상황에서는 쓸 수 있긴 한데 1턴간 회복드랍을 지울 수 없게 하기 때문에 파밍 같은 곳에서 잠깐 쓰는 용도로 쓰는 쪽이 나을 것 같습니다.

- 여름 하늘의 쌍둥이별 신 이든&이두나
무려 쌍완막에 초 연결 강화를 초각성 포함 최대 2개까지 달아줄 수 있게 되었습니다. 덕분에 각성 압축은 잘 된 편이긴 한데 대미지 무효 관통까지도 2개가 달려있는 상황에서 초 연결 강화가 우겨넣어진 느낌이라서 아무리 초 연결 강화를 쓰는 메타라고 해도 잘 쓰진 않을 것 같습니다.
어시스트 진화는 2색진 스킬에 물과 빛속성 콤보 강화를 갖고 있어서 랭던에서 사용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부가 효과가 줄줄 달려있긴 한데 부가 효과를 사용할 필요가 없는 상황에서는 생략되는 패치가 있었기 때문에 랭던 패턴에 따라서 전략적으로 활용하는 방식으로 속성 콤보 강화 점수 얻는데 쓸 수 있을 것 같습니다.

- 해상의 사자 공주 데네볼라
씨울프가 메이저하게 사용되는 시점이라면 모르겠는데 지금은 그런 시점이 아니라서 사용처가 많이 애매한 편입니다. 그래도 턴 수 짧고 이번에 초 연결 강화를 초각성으로 받게 되면서 고에몬 부채를 올린다던지 하는 방식으로 파밍 파티에서 활용은 가능해졌습니다.
다만 필수로 요구될 만큼의 수준의 몬스터는 아닌 것으로 보이고, 그나마 템포가 짧게 회복력 인핸스와 잠금 해제를 해줄 수 있다는게 장점이긴 한데 방해 드랍 생성이 귀찮은 측면이 있어서 없어도 크게 지장은 없을 것으로 보입니다.
수상 바이크는 스킬 부스트 주는건 좋은데 턴이 너무 짧고, 부채는 불드랍 2줄을 깔아주면서 대미지 무효 관통을 올려주기 때문에 초 연결 강화 파티에서 사용하기 좋은 장비로 보입니다. 특히 불속성 횡강과 콤보드랍도 더해줄 수 있기 때문에 시바도라를 주축으로 하는 불속성 초 연결 강화 파티에 달아주기 좋아서 하나 정도는 만들어두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 성하의 상하신 대교&소교
주각성에 팀 체력 강화를 3개나 달아버린 덕분에 다른 유틸이나 딜각성 들어갈 자리가 애매해졌습니다. 거기다가 스킬은 4속성 판갈이인데 정작 리더스킬은 물이나 빛을 5개 이상 연결을 요구하고 있어서 본인 스킬을 썼는데 리더스킬을 발동하지 못하는 상황이 발생할 수 있는 약간의 부조리를 탑재한 리더입니다.
전체적으로 유틸형으로 각성 가닥이 잡히긴 했는데 팀 체력 강화는 어시스트로도 충분히 끌어올 수 있어서 팀 체력 강화를 주렁주렁 달기 보다는 스킬 부스트를 더 받거나 하는 식이 더 좋지 않았을까 싶고, 출시 이후로 크게 사용한 적이 없는 친구입니다.
다만 어시스트 진화는 스킬이 좀 애매하긴 해도 물속성 횡강과 스킬 부스트도 더해줄 수 있다보니 물속성 초 연결 강화 파티 구성할때 한자리 올려주기 좋을 것 같습니다. 본체보다는 우선순위 높게 보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8 라인업]

- 여름방학의 약속/재회 바바라&쥬리
한때 1티어까지도 올라갔던 친구이긴 한데 지금은 크게 사용하지 않습니다. 2색진이긴 하지만 부가 효과도 많고, 특히나 요즘 2색진 랭던 아니고서는 잘 쓰지 않는 메타라서 메이저하게 쓰기는 현재로써는 많이 힘들 것 같습니다.
다만 리더스킬에 조작시간 연장도 붙어있고, 불과 물의 동시 공격만 해도 공격력 상승과 콤보 증가 효과가 있기 때문에 간단하게 굴리기는 좋은 편입니다. 그렇다고 저격을 권장하는 쪽은 아닙니다만, 그래도 우연히 뽑았는데 초반 돌파할만한 리더가 없다 하면 한번 서브 연구해보시는 것도 나쁘진 않을 것 같습니다.

어시스트 진화는 팀 체력 강화나 팀 회복 강화 같은 유틸 각성이 부족한게 아쉽습니다. 그나마 미스작 기준 스킬 턴이 긴건 좋은데 대체가 불가능한 상황도 아니고 해서 랭던에서 노골적으로 쓰이는 상황이 나오지 않는 이상은 딱히 없어도 아쉬울 점 없는 친구인 것 같습니다.

- 한 여름인/더운 여름인 자 요그 소토스
사실상 랭던 원툴입니다. 스킬 턴에 비해서 스킬 구성이 좋긴 한데 바바라&쥬리에서도 언급했듯 2색진 자체를 랭던 아니면 잘 사용하지 않는 메타라서 사용 빈도가 높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다만 미진화체가 초 콤보강화를 3개까지 올릴 수 있기 때문에 초 연결 강화 파티 짤때 조커 같은 느낌으로 들어간다는 선택지는 있을 것 같습니다.

어시스트 진화는 팀 HP 강화 2개에 방해 내성 3개라서 구성 자체는 꽤 유니크한 편입니다. 거기에 HP 50% 이상 강화도 갖고 있기 때문에 딜 보조도 가능해서 내성을 끌어와야 하는 상황이라면 우선적으로 고려해볼 선택지의 역할은 충분히 해줄 수 있다고 봅니다. 거기다가 미스작 기준으로 스킬 턴 18턴으로 나름 긴 편이라 개인적으로는 한정신 많다면 하나 정도 교환해서 만들어둘만 한 것 같습니다.

- 낙원의/파도 타는 천방지축 도깨비 풍신
이번에 스킬 이름이 바뀌면서 4턴 동안 속성 흡수와 대미지 흡수를 모두 무효화 할 수 있는 방향으로 스킬 내용이 변경되었습니다.
특히나 이번 상향으로 미진화체는 4속성 강화, 진화체는 3속성 강화를 받아서 다속 파티에서도 기용이 가능해졌습니다.
다속이 각광 받는 상황이라서 상향 내용 자체는 환영할만 하고 스킬 턴이 긴 것도 스킬 차지 초각성 이용해서 해결이 가능한 것도 좋긴 한데 리체나 정월 리체를 이길 만큼의 포텐은 그닥 없는 것 같습니다. 리체나 정월 리체가 없는 상황에서는 예비로 사용은 가능하겠지만 그 외라면 원본 사용을 위한 교환은 하지 않아도 무방할 것 같습니다.

수영복 어시스트 진화는 각성 구성이 좋은 편입니다. 특히 바인드 내성에 팀 회복 강화 3개를 더해줄 수 있어서 부족한 회복력 보강에도 좋고, 스킬 자체도 4턴 동안 흡수 무효화라서 대미지 흡수가 등장하는 던전이라면 전략적으로 사용할 수도 있어서 개인적으로는 하나 정도 있어두는게 좋지 않나 싶네요.
부채 어시스트 진화도 각성 구성이 좋습니다. 십자로 초암흑 뒷구도 녹일 수 있으면서 팀 HP 강화와 회복 강화도 있고, 거기에 스킬도 2턴 동안 대미지 흡수 무효&대미지 무효 관통이라서 상위 던전에서 사용하기에도 무리가 없는 편입니다. 특히 십자 무기가 많이 없어서 고민인 분이라면 교환해서 만들어 쓰셔도 괜찮지 않나 싶네요.

- 해변의/맑은 여름의 여신 에스카마리
최근 드랍 강화 압축 관련 상향의 가장 큰 수혜자 중 하나입니다. 이번 상향으로 미진화체는 초 연결 강화와 초 콤보강화를 받을 수 있게 되었고, 진화체는 초 콤보 강화를 최대 3개까지 달아줄 수 있게 되었습니다.
특히나 스킬이 물드랍을 대량으로 생성할 수 있으면서 물드랍 출현 확률을 높이기 때문에 초 연결 강화 메타와 잘 어울리는 편인데 그 덕분에 수영복 벨로아와 울트라맨 제트를 축으로 하는 물속성 초 연결 강화 파티에서 서브로 들어갈 수 있게 되었습니다.
하나로도 물드랍 확률 증가 루프는 충분히 돌릴 수 있어서 물드랍 초 연결 강화 파티에 관심 있으시다면 하나 정도 교환받아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수영복 어시스트 진화는 물속성 콤보 강화를 달아줄 수 있는데 딱히 해당 각성을 쓰는 리더가 현재는 없습니다. 그리고 부채는 스킬 부스트에 2턴 지연 달린 것도 좋은 편이고 회복력 보강도 가능해서 물속성 파티에 관심 있으시다면 하나 정도는 구비해보시는 것도 좋지 않을까 싶습니다.
[☆9 라인업]

- 바닷가의/물가의 유포니움 용악사 마리엘
현재의 다속 메타의 시작을 끊었다고 봐도 좋을 친구입니다. 딜각성도 4속성 공격 강화 3개라서 지금 사용해도 무리 없을 각성이긴 한데 스킬은 지금 시점에서는 좀 많이 미묘한 편인 것 같습니다.
이전에는 둘이 시스템으로 돌아가면서 인핸스를 걸어주는 구조였었는데 요즘은 몬스터 하나로도 인핸스 루프를 돌린다던지 할 수 있고, 미나바가 상향을 잘 받아오면서 미나바 혼자서 회복력과 인핸스 루프를 돌리는 방식으로도 운영하다보니 미진화체 마리엘의 포지션이 지금은 많이 애매해진 것 같습니다.
교환을 추천할만한 수준은 아니지만 그래도 각성은 좋은 편이라서 스킬을 급할때만 사용한다던지 하는 식으로 비틀어서 쓰는 방법도 좋을 것 같습니다.
여름 프라페는 스킬 구성이 좋긴 한데 팀 HP 강화나 팀 회복 강화가 없는 점이 아쉽고, 부채는 각성이 좋은데 룰렛 관련 액티브라서 라피네를 이용하는 다속 파티에서는 오히려 방해가 될 수도 있다보니 다른 비슷한 각성을 가진 무기로 대체하는 방법이 더 낫지 않나 싶습니다.

그리고 이번에 신규로 궁극 진화를 받게 되었습니다. 일단 스킬이 포인트인데 자신의 공격력을 격감하긴 하지만 조작시간을 늘리면서 속성 흡수와 대미지 흡수를 무효화하는 리더스킬을 3턴만에 사용할 수 있어서 유틸적으로 매우 훌륭한 스킬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특히 라피네를 사용하는 파티의 경우에는 물가의 유포니움 마리엘을 사용한 후에 라피네를 사용하는 식으로 공격력 감소를 덮을 수 있다보니 더 유용하게 사용도 가능합니다.
각성도 딜각성이 3속성 공격 강화라서 웨딩 페논이나 다이 같은 친구들 서브로 들어가기도 좋은 편이고, 이목 같은 3속성 공격 강화 갯수 대비 인핸스에서도 인핸스 배율 혜택을 받기도 좋은 편입니다. 거기에 L자 경감으로 스킬 부스트++ 잠재각성도 달아줄 수 있고, 초각성도 종류가 너무 많긴 하지만 유틸이나 딜 쪽으로 노선 선택도 가능해서 여러모로 현재 다속 메타에서 활약하기 좋은 친구입니다.
이전에 마리엘을 확보하신 분이라면 진화시켜서 쓰실만 할 것 같고, 다속 파티에서 쓸 수 있는 템포 짧은 흡수 무효를 원하신다면 교환해서 사용하실만 할 것 같습니다.
부채 어시스트 진화는 일단 각성 자체는 좋긴 한데 스킬이 쓰기에 따라서 방해가 될 가능성도 없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흡수 무효 기믹이긴 하지만 지속시간이 1턴짜리고, 자신의 공격력을 격감하는 효과도 포함되어 있기 때문에 스킬을 자주 쓰는 친구에 달아주거나 흡수 무효 스킬을 쓰는 베이스 위에 올려주는 방식으로 진행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다만 우선 순위는 물가의 유포니움 용악사 마리엘 원본보다는 조금 떨어지는 것 같습니다.

- 여름/밤 축제의 시간 여신 플레나
이전에는 스트리트 파이터 콜라보의 춘리에게도 밀리는 액티브를 보유하고 있었지만 이것저것 상향 받으면서 스킬 턴 수에 비해서 꽤 다채로운 효과를 보유하게 되었습니다. 특히 대미지 흡수 무효화가 껴있다보니 던전 구성에 따라 대미지 흡수 무효로 쓰거나 상태이상 회복으로 쓸 수 있는 양자택일형 구성도 가능합니다.
문제는 딜각성이 애매하다는 점인데 씨 울프 파티를 현재도 쓴다면 관통도 있고 해서 충분히 경쟁력 있게 사용이 가능한데 그 외라면 메타 자체가 다속에 관통은 템포 짧은 스킬로 떼우는 구조라서 투입이 애매한 편입니다. 추후 다시 콤보 관련 메타가 돌아온다면 사용할 가능성이 꽤 높은 친구이긴 합니다만, 지금 시점에서 최상위 던전에서는 활약하긴 힘들 것 같습니다.
여름 복장 어시스트 진화는 스킬이 좋긴 한데 각성이 애매한 것 같습니다. 십자 공격 달아주는건 좋은데 팀 파라미터 관련 각성이 있었다면 더 좋지 않았을까 싶네요.
부채 어시스트 진화는 메이저 킬러 중 하나인 드래곤 킬러를 달아줄 수 있는데 스킬도 4턴간 대미지 흡수 무효가 포함되어 있어서 파밍 파티나 랭던에서는 사용 가능할 것 같습니다. 그 외에는 다른 더 부가효과 많은 킬러 무기 달아주는게 좋지 않나 싶네요.

추가로 이번에 밤 축제의 시간 여신 플레나로 궁극 진화를 받게 되었습니다.
일단 초 콤보강화 3개까지 올릴 수 있는 것도 좋고 십자 공격 하나 정도 달린 것도 좋고 한데 들어갈만한 파티가 현재로써는 애매한 편입니다. 2턴짜리 관통을 7턴만에 끌어올 수 있다는 점은 메리트가 있긴 한데 불속성에서는 이미 엘리오나 크리스마스 하후돈 같이 1턴 짜리 짧은 관통을 끌어올 수 있는 방법도 많아서 스킬이 유니크하긴 하지만 실용성이 높아보이진 않는 것 같습니다.
부채 어시스트 진화는 속성 콤보 강화를 잘 사용하진 않는 메타라서 2턴짜리 관통 무기이긴 하지만 사용 빈도가 높진 않을 것 같고, 대신에 속성이 다른 콤보 강화를 각각 1개씩 갖고 있기 때문에 랭던에서 추가 점수 얻는 목적으로는 사용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 해변가의 대마녀 벨로아
이번에 상향을 매우 잘 받았습니다. 이전에는 관통 컨셉이었는데 이번에 초 연결 강화를 받았고 초각성으로 하나를 더 올려줄 수 있게 되면서 초 연결 강화 2개짜리 딜러로 활약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거기다가 리더스킬도 물을 9개 이상 연결했을때 배수가 적용되는 부분이 있어서 초 연결 강화와 궁합도 매우 좋습니다.
덕분에 울트라맨 콜라보에서 Z 모양으로 물드랍을 생성하는 울트라맨 제트 시스템을 이용해서 초 연결 파티 구성이 가능해졌고, 이걸 이용해서 미지의 샛별을 클리어 하는 파티도 연구되었습니다.
물속성 초 연결 강화에 관심 있으시다면 특히 확보하셔야 할 몬스터 중 하나이고, 시바드래곤 외에 다른 미지의 샛별 파티를 알아보고 계신 중이라면 벨로아와 울트라맨 제트 확보해서 추후 등장할 미지의 샛별을 도전해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샤즈는 턴이 짧은 편이긴 한데 던전 보너스도 있고 해서 파밍 파티에서 드랍률 높이는 용도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파밍에 관심 없으신 분이라면 샤즈를 위해서 교환까진 안하셔도 될 것 같습니다.
부채 어시스트 진화는 바인드 내성 달아주는건 좋은데 같이 달려있는 각성 구성이 빈약한 편이고, 물 콤보 강화를 잘 쓰는 메타도 아니고 해서 그냥 넘기셔도 무방할 것 같습니다.

- 납량의 가야금 용악사 미나카
신규 몬스터이자 BGM 해금 몬스터로 확정권을 구매할 수 있으나 교환소에서 교환은 할 수 없는 몬스터입니다.
일단 각성은 강력한 편입니다. 초 콤보강화도 3개까지 올릴 수 있고, L자 경감 각성이 있어서 스킬 부스트++ 잠재각성도 달아줄 수 있습니다. 요즘 많이 쓰이는 다속이나 초 연결 강화 컨셉이 아닌건 조금 아쉽지만 그래도 초 콤보강화 3개 정도면 딜은 어느정도 비빌 수 있을 정도로 보입니다.
스킬도 낙차 콤보 없음, 각성 무효 회복, 잠금 해제, 불&나무를 물로 변환하는 스킬을 4턴 쿨로 사용할 수 있어서 턴 수에 비해서 얻을 수 있는 혜택이 꽤 많은 편입니다.
문제는 '그래서 이걸 누구 서브로?' 인데 각성이 강력하긴 하지만 초 연결 강화나 콤보드랍 각성은 확보하지 못해서 초 연결 강화에 들어가기도 힘든 상황이라 트리스 파티에서 물드랍 확보+각성 무효 해제 담당 정도로 가닥을 잡는게 제일 좋을 것 같습니다. 다만 몬스터 자체가 나쁜게 아니라 현재 메타와 어울리지 않는 쪽이기 때문에 어울리는 리더가 나오면 바로 투입될 여지는 있어서 확정권은 하나 구매해볼만 한 것 같습니다.
풍경 어시스트 진화는 팀 HP 강화 3개 달아주는 것도 좋고 스킬 턴도 나름나름 무거워서 괜찮은 것 같습니다. 거기다가 스킬도 상태이상 무효 관련 스킬이라서 비슷한 계열의 몬스터에게 달아주기 좋은 것 같아서 지금 당장 납량의 가야금 용악사 미나카를 쓰지 않는다면 풍경 진화해서 쓰다가 나중에 롤백해서 쓰는 것도 좋은 방법일 것 같습니다.
부채 어시스트 진화는 원본과 스킬이 같은데 원본 스킬이 물드랍을 대량으로 생성할 수 있는 스킬이다보니 물속성 초 연결 강화 파티에서 물 부속성 달아주면서 드랍 대량생성 하는 용도로는 사용가능할 것 같습니다. 다만 없더라도 파티 운영 자체에는 지장 없을 것 같아서 그냥 '우연히 2호기 이상을 뽑았다' 정도일때만 고민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총평]
- 신규로 추가된 몬스터와 이전 몬스터의 갭 차이가 은근 큽니다. 특히 키리는 5성이 아니라 6성에 있어도 될 수준의 몬스터로 보입니다.
- 신규 몬스터 중에 교환이 가능한 몬스터도 없고, 확률도 파멸적인 편이라서 과도한 마법석 투입은 추천하지 않습니다. 특히나 용계사&용환사도 와야하고 울트라맨도 와야 하고 신기룡도 와야 하고 하는 지금 시점에서는 더더욱 마법석을 많이 썼다가는 이후가 꼬이기 너무 좋습니다.
- 물속성 초 연결 강화 파티에 관심 많으시다면 벨로아, 에스카마리 정도로 교환 받아오시면 될 것 같습니다. 그리고 마리엘도 이번에 메타에 맞게 진화를 잘 받아와서 마리엘도 교환 대상으로 고려해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