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들어가기 전에
○ 설날 시즌의 개최 정보 및 몬스터 정보 정리를 위해 작성하는 정리글 입니다.
○ 각 요소를 모두 살피진 않을 예정이며 주목할만한 정보만 언급할 예정입니다.
○ 몬스터 정보 확인은 공홈의 공지 내용이나 몬스터 검색 기능, 또는 DB 사이트를 이용해주시기 바랍니다.
○ 이 글이 정답은 아닙니다. 교과서 보다는 참고서 정도로 봐주시고, 판단은 전체적인 게시판 분위기를 보시면서 결정하시면 더 좋습니다.
○ 특히나 무언가를 예상하는 부분은 틀린 적이 많습니다. 그냥 재미로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다른 사이트에 내용을 퍼가고 싶으시거나 발췌하고 싶으신 경우 링크의 형태로 인용해주시기 바랍니다. (일부만 떼서 다른 사이트에 올리지 말아주세요)
0. 현재 한퍼드의 상황을 토대로 본 설날 시즌
※ 개인적인 분석이라서 그냥 스킵하고 본론 보셔도 좋습니다.
○ 꽤 고체급 콜라보였던 디지몬 콜라보가 지나갔고, 중간 쉬는 시간 느낌으로 진행되는 시즌입니다. 일퍼드에서는 1월 1일 개최되었던 시즌이었는데 구정 시즌 겸 겸사겸사 느낌으로 순서를 맞춰서 진행되는 시즌이 되었습니다.
○ 에그에는 12종의 신규 몬스터가 추가되었습니다. 신규 몬스터들 성능은 두루두루 좋기도 하고, 어시스트 진화도 잘 받았긴 한데 앞으로의 콜라보 상황 생각하면 여러모로 투자가 망설여질만한 시즌이 될 것 같습니다.
○ 그나마 로그인 스탬프로 100법석도 쥐어주고, 퍼드패스 한정으로 ★7 신규 몬스터 확정 에그를 하나 주는 등 이래저래 빠져나갈 구석이 많은 시즌이어서 최대한 보상 챙겨보고 그 다음에 마법석 녹여보는 방법으로 진행하셔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 일퍼드 순서 상으로는 디지몬 → 크리스마스 →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 → 정월 → 연성의 잔과 창조의 이슬 → Re: 제로 → 발렌타인의 순서로 진행되고 있습니다. 순서가 살짝 뒤틀리긴 했지만 한퍼드에 정월이 오기 때문에 다음 에그는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 콜라보가 될 확률이 높아 보입니다. 앞두고 있는 모든 시즌이나 콜라보는 그냥 넘기기 힘든 내용들이 포함되어 있고, 이미 이전 디지몬 콜라보에서도 많은 마법석을 소모하셨을만큼, 정월을 최대한 적은 마법석으로 넘어가야 앞으로가 편해지지 않을까 싶습니다.
1. 설날 시즌 개최 정보
○ 개최 공지: https://pad.neocyon.com/W/event/view.aspx?id=2425
○ 기간: 2월 6일 (금) 10:00 ~ 2월 23일 (월) 09:59
○ 에그 소요 마법석: 5개 (설날 에그) / 7개 (★7 이상 설날 에그)
1) 설날 에그 라인업 페이지: https://pad.neocyon.com/W/Notice/View.aspx?id=5499
2) ★7 설날 에그 라인업 페이지: https://pad.neocyon.com/W/Notice/View.aspx?id=5500
○ 로그인 스탬프로 받을 수 있는 에그 수: 5개 (2일, 4일, 6일, 8일, 10일 / 10일은 ★7 이상 확정 에그)
○ 에그를 주는 퀘스트
1) 설날 던전을 모두 클리어 (설날 에그)
2) 열광적인 새해 로노웨 강림 플로어 중 1개 클리어 (★7 이상 확정 설날 에그)
3) 사자춤의 기룡왕 노르디스 강림 플로어 중 1개 클리어 (정월 에그)
○ 교환 가능 에그 몬스터 (교환 몬스터는 정월 시즌 몬스터이며, 이름 앞 수식어는 생략)
1) ★5~9 이벤트 몬스터 20체 교환: 알버트
2) ★5~9 이벤트 몬스터 15체 교환: 락슈미&파르바티, 와다츠미&야마츠미, 이자나기&이자나미, 메타트론&메타트론
3) ★8~9 이벤트 몬스터 또는 ★7 한정신 5체 교환: 루티나, 리체, 라죠아
4) ★7~8 이벤트 몬스터 또는 ★6 한정신 4체 교환: 카미무스비, 아르테미스, 칸나, 츠쿠요미
○ 세트 판매 몬스터
1) 드롭스킨 해금 (25000): 필리스
2) BGM 해금 (37000): 메닛, 크레하
3) 뱃지 해금 (37000): 알버트
4) 뱃지 강화 (37000): 이즈나
○ 개방 던전
1) 설날 던전
2) 열광적인 새해 로노웨 강림
3) 설날 콜로세움
4) 칭호 [설날] 챌린지
5) 사자춤의 기룡왕 노르디스 강림
6) 스킬 레벨 업 설날
7) 새해 카운트다운 던전 (2/14~16)
8) 즐거운 설 명절 (2/17~2/19)
2. 신규 몬스터 훑어보기
※ 몬스터 정보는 신규 진화 공지 (https://pad.neocyon.com/W/Notice/View.aspx?id=5498) 참고
※ 개인 감상+편성 사이트 이용하면서 봤던 기억+해외 사이트 or 영상 평가 등을 종합한 내용으로 놓치거나 잘못된 부분이 있을 수도 있습니다. 추가적으로 보강할 내용은 덧글로 달아주시면 더 좋을 것 같습니다.
※ 몬스터별로 언급되는 'n기 정도 갖고 있으면 좋을 것 같습니다'는 추천 보유 수이긴 한데 '이후로 더 나오면 다 갈아버리세요'를 의미하진 않습니다.
※ 작성한 내용 밑에 적혀있는 AI 요약은 제미나이를 활용했습니다. 제가 요약한 내용이 아니기 때문에 뉘앙스 등이 달라질 수 있어서 참고용으로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새해만복 집행자 메타트론&대행자 메타트론
1) 미진화체: 리더스킬은 모난 맛 없이 두루두루 쓰기 좋아 보이긴 하는데 한편으로는 너무 수수한 느낌이기도 하고 지정 3색 드롭이 필요해서 유연성이 부족한 점이 아쉽습니다. 다만, 스킬이 HP를 50% 감소시키는 대신 3턴이라는 짧은 쿨타임으로 빛, 어둠, 회복 3색진과 상태이상 회복을 할 수 있는 점은 나름의 메리트가 있는 것 같습니다.
'변신하지 않는 짧은 템포의 스킬'이나 '양의 가호 최대 2개로 일부 던전에서 파라미터 펌핑이 가능'하다는 점은 충분히 내세울 수 있는 장점이긴 한데 양의 가호를 제외한 각성들이 너무 무난한 느낌이어서 오히려 손이 덜 가는 타입의 몬스터로 보입니다. 하나 정도만 갖고 있어도 충분할 것 같습니다.
※ 제미나이 요약: 리더스킬은 평범하고 경직되어 있으나, 3턴 쿨타임의 3색진 및 상태 이상 회복 스킬은 매력적입니다. '양의 가호'를 통한 스탯 상승과 비변신 몬스터라는 장점이 있지만, 그 외 각성이 너무 무난해 우선순위가 밀립니다. 1기 정도만 확보해도 충분합니다.
2) 어시스트 진화 (메타트론의 새해 요리): 5속성 드롭 강화와 부유를 본체에 부여한 뒤 소멸하는 스킬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부여하는 각성 종류도 최신 던전과 잘 어울리고 소멸하는 특성을 이용해서 자신의 힘 각성을 사용하는 몬스터를 활용하는 방향으로도 쓸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다만 아직까진 자신의 힘 각성을 제대로 활용하는 몬스터가 나오진 않은 것 같아서 미래를 보는 투자에 가깝긴 한데 최근 들어서 또 부여-소멸 무기들 밀어주고 있는 중이라 앞으로를 지켜보는 느낌으로 하나 정도 확보하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 제미나이 요약: 5속성 강화와 부유를 부여하고 소멸하는 스킬은 최신 메타에 적합하며, 향후 본체 각성 활용(자신의 힘) 메타가 올 것을 대비한 미래 투자 가치가 높습니다. 최근 트렌드를 고려해 1기 확보를 추천합니다.
3) 어시스트 진화 (카루타 카드): 스킬 부스트 4개까지는 좋은데 스킬에 턴 관련 요소가 있는 것도 아니고, 다른 딜 각성이나 유틸 각성을 달아주는 것도 아니라서 솔직히 왜 추가했는지 모르겠습니다. 레어도에 어울리지 않는 각성 및 스킬 배치로 보입니다. 쓰일 일 크게 없을 것 같습니다.
※ 제미나이 요약: 스킬 부스트 4개 외에 턴 관련 효과나 유틸이 전무해 존재 의의를 알 수 없는 장비입니다. 레어도에 걸맞지 않은 성능으로 실전 투입 가능성은 희박해 보입니다.
○ 새해 일출의 여신 아우라&메리디스
1) 미진화체: 부유가 없는 점이 좀 거슬리긴 하지만 스킬 지연 내성을 기본 각성으로 갖고 있는 점도 그렇고, 양의 가호를 2개 이상 보유할 수 있는 점에서도 가는 던전에 따라서는 파라미터를 늘릴 장점이 될 수 있을 것 같아서 전체적으로 좋은 것 같습니다.
스킬은 많은 요소가 루프로 돌아가긴 하는데 조건부 스킬들이 등장하고 있는 요즘에는 불, 빛의 출현 확률 증가 버프를 짧은 템포로 돌릴 수 있다는 점에서 장점이 있는 것 같습니다.
여러모로 소소한 장점들을 많이 가지고 있긴 하지만 우선해서 쓰기에는 다소 망설여지는 살짝 애매한 포지션의 몬스터로 보입니다.
※ 제미나이 요약: 부유가 없는 점은 아쉽지만, 지연 내성과 양의 가호를 통해 특정 던전에서 높은 스탯 효율을 보여줍니다. 불·빛 드롭 버프 루프가 최신 메타와 잘 맞지만, 확고한 주력으로 쓰기에는 포지션이 다소 애매합니다.
2) 어시스트 진화 (아우라&메리디스의 화장 경대): 오메가몬이 1티어 씹어먹었던 시절에는 필수 장비 소리도 들었을 것 같은데 지금 시점에서 쓰기에는 다소 매력이 떨어지는 것 같습니다. 그래도 스킬 봉인 내성이 부족한 상황에서 추가적인 딜이나 강화 드롭을 보강하기에는 나쁘지 않아서 하나 정도 확보해두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 제미나이 요약: 오메가몬 전성기엔 필수급이었겠으나, 현시점에선 위상이 다소 떨어졌습니다. 하지만 부족한 스킬 봉인 내성과 화력을 보강하기엔 여전히 유용하므로 1기 확보를 추천합니다.
3) 어시스트 진화 (카루타 카드): 각성 구성도 군더더기 없고, 스킬도 룰렛을 생성하긴 하지만 고정된 위치에 생성하기 때문에 오히려 드롭 확보를 하기 더 수월한 수단으로 활용도 가능할 것 같습니다.
각성만 놓고 썼을 때와 스킬까지 사용했을 때 모두 나름의 장점이 큰 구성으로 보이고, 어떤 파티에 쓰더라도 어색함 없이 잘 섞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미진화체나 다른 어시스트 진화체보다 우선순위 더 높게 둬도 좋을 것 같습니다.
※ 제미나이 요약: 각성 구성이 깔끔하고, 고정 룰렛 생성으로 드롭 확보가 용이합니다. 각성과 스킬 모두 우수해 범용성이 뛰어나며, 미진화체나 다른 진화체보다 제작 우선순위가 높습니다.
○ 소원성취 락슈미&파르바티
1) 미진화체: 5속성 강화 각성을 본 각성으로 들고 있기도 하고, 스킬에 루프로 돌아가는 조작시간 연장, HP 회복, 속성 흡수 무효화가 포함되어 있어서 파티 구성할 때 빈 자리를 메우는 용도로 들어가기 좋은 몬스터로 보입니다.
가끔씩은 생각날 것 같긴 한데 어지간하면 그냥 몸 비틀면서 팀 조합 변경으로 틀어막을 것 같아서 필수로 필요한 몬스터인지는 의문이 남는 것 같습니다.
그래도 만일의 상황을 대비한 하나 정도의 확보는 나쁘지 않을 것 같습니다.
※ 제미나이 요약: 5속성 강화 각성과 조작 시간·회복·속성 흡수 무효 루프 스킬을 보유해 파티의 빈틈을 메우기에 적합합니다. 팀 구성 변경으로 대체 가능한 경우가 많아 필수는 아니지만, 만약을 대비해 1기 정도 확보해 두는 것을 권장합니다.
2) 어시스트 진화 (락슈미&파르바티의 소원 그림): 드롭 강화 보강하면서 스킬 지연 내성 더해줄 수 있는 각성 구성이 나쁜 건 아닌데 파라미터적 체급을 올려줄 만한 다른 각성을 부여해주진 못하는 것 같습니다. 그나마 스킬의 6턴 지속되는 HP 50% 회복과 대미지 반감이 초반 안정성을 높여줄 수는 있어서 파밍 파티에서 사용될 여지는 있을 것 같습니다.
※ 제미나이 요약: 드롭 강화와 지연 내성을 챙길 수 있으나 스탯 보정이 없어 아쉽습니다. 단, 6턴간 지속되는 회복과 경감 스킬이 초반 안정성을 책임져 주므로 파밍 파티에서 활용될 여지는 있습니다.
3) 어시스트 진화 (카루타 카드): 팀 HP 강화를 3개 보강할 수 있는 것도 좋고, 6턴간 속성 흡수 무효와 함께 8콤보 증가 버프를 깔아줘서 콤보 흡수 또는 무효화가 등장하는 던전을 파밍할 때 초반에 깔아두기 좋은 것 같습니다.
팀 HP 강화 3개짜리 무기 자체의 풀은 넓은 편이라 가치가 높진 않은데 스킬 때문에 핀 포인트로 활용될 여지가 높아 보여서 미진화체나 다른 어시스트 진화체보다 우선순위 높게 잡아도 좋을 것 같습니다.
※ 제미나이 요약: 팀 체력 3개와 6턴간 속성 흡수 무효 및 8콤보 증가 버프를 제공하여, 콤보 기믹이 있는 파밍 던전 초반에 매우 유용합니다. 각성 자체는 흔하지만 스킬의 희소성이 높아, 미진화체나 다른 진화체보다 제작 우선순위를 높게 잡는 것을 추천합니다.
○ 설날 파티의 순성령 필리스
1) 미진화체: 리더스킬의 화력, 콤보 증가 수치, 고정 대미지 모두 다 좋은 구성이긴 한데 발동을 위해서는 4속성 동시 공격+십자 지움 공격+2마리 공격+불속성 콤보 강화를 모두 발동해야 하는 난이도가 꽤 높은 리더입니다. 물론 본인이 LF로 돌아가면서 드롭 수급을 해준다면 충분히 발동 가능한 범주이긴 한데, 난이도가 높은 만큼 룰렛의 생성 등에 취약해지는 문제가 발생할 수 있어서 하이 리스크 치고는 생각만큼의 리턴은 주지 못하는 것 같습니다. 그래도 장난감으로는 충분히 훌륭한 성능인 것 같습니다.
스킬로 빛속성의 대미지 상한치를 증가시키면서 본 각성에는 불속성 콤보 강화가 포함되어 있기도 하고, 생성하는 드롭 종류도 단속 파티에 쓰기에는 은근 지저분해서 '이론상으로는 좋아 여도 실전성은 생각보다 떨어지는' 타입의 몬스터로 보입니다.
빛단속 다속 파티의 메타가 온다면 또 상황이 어떻게 될지는 모르겠지만 지금 상황에서는 고급 장난감 정도 수준인 것 같습니다.
※ 제미나이 요약: 리더스킬 스펙은 우수하나 발동 조건이 지나치게 복잡해 리스크 대비 리턴이 부족합니다. 스킬과 각성의 속성 불일치, 난해한 드롭 생성으로 인해 실전성보다는 '이론상 강한 고급 장난감'에 가깝습니다.
2) 어시스트 진화 (카루타 카드): 스킬 부스트 2개+3턴 단축 조합도 좋고, 스킬 부스트 외의 각성들도 유틸성 좋게 구성되어 있어서 어디든 편하게 달아주기 좋은 것 같습니다.
스킬의 2턴짜리 HP 모두 회복+최대 HP 3배 버프도 파밍 등에서는 은근 쓰이는 경우가 있어서 본체 활용보다는 어시스트 진화 활용이 좀 더 범용성 높은 선택이 될 것 같습니다.
※ 제미나이 요약: 스킬 부스트 2개와 3턴 단축, 알찬 유틸 각성으로 범용성이 매우 뛰어납니다. 스킬의 체력 회복 및 최대 체력 3배 버프 또한 파밍에 유용하여, 본체보다 어시스트 진화의 가치가 더 높습니다.
○ 새해의 무녀 크레하
1) 미진화체: 99턴간 불, 빛드롭 출현율을 상승시키는 버프를 사용하면서 스킬이 진화하고, 이후 스킬에서는 불드롭 출현율 증가 버프가 발동 중일 때 자신의 대미지 상한을 500억으로 상승시키는 조건부 버프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덕분에 짧은 템포로 높은 고점의 대미지를 가할 수 있는 것은 좋긴 한데 딜러로 쓰기에는 조건의 유무에 따른 대미지 낙폭이 너무 크고, 부가적인 효과도 다소 부족해서 여러모로 리스크가 많은 몬스터로 보입니다. 장난감 정도 수준에서 쓰일 가능성이 높아 보입니다.
※ 제미나이 요약: 99턴 드롭률 버프와 연계된 500억 상한 스킬을 가졌으나, 조건부 발동에 따른 딜 편차가 크고 유틸성이 부족합니다. 리스크가 커서 실전보다는 장난감으로 쓰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2) 어시스트 진화 (크레하의 대접 세트): 최초로 등장한 숙성 어시스트 무기입니다. 특히나 템포가 긴 던전에 갈수록 파라미터를 펌핑해줄 수 있는 숙성이 도움될 때가 많은데, 그런 면에서 봤을 때 어지간하면 거절하기 힘든 컨셉의 무기이긴 합니다.
그나마 불 부속성 부여로 쓰이는 구성을 제한하려는 시도는 한 것 같긴 한데 히비노 카프카 같은 파티는 탄지로&네즈코와 함께 아직도 현역으로 상위 던전 잘 다니고 있고, 그 외에도 발렌타인 노아 같은 친구들에도 활용할 여지도 있어서 활용 가치는 꽤 무궁무진한 것 같습니다.
그나마 일퍼드에서는 연성의 잔과 창조의 이슬 시즌에서 숙성 어시스트 무기가 2개 더 출시해서 '유일' 칭호는 내려놓긴 했지만 활용 방식에 따라 파티 운영 방식까지도 바꿀 수 있는 부류의 무기라서 '없으면 꼬울' 가능성이 높은 무기입니다. 하나 정도 확보 추천하고, 확정권 구입도 고려 가능한 수준인 것 같습니다.
※ 제미나이 요약: 최초의 숙성 장비로, 장기전 스탯 효율이 매우 뛰어나 거부하기 힘든 매력을 지녔습니다. 불 부속성 제약에도 불구하고 카프카, 발렌타인 노아 등 활용처가 무궁무진합니다. 대체재가 있는 일판 환경에서도 여전히 존재감이 확실하며, 없으면 후회할 가능성이 매우 높아 확정권 구매를 포함한 1기 확보를 강력히 추천합니다.
3) 어시스트 진화 (카루타 카드): 나쁜건 아닌데 각성 구성도 그렇고 스킬도 그렇고 반년 전쯤 나온 무기 보는 것 같습니다. 다른 더 좋은 무기 써도 무방할 것 같습니다.
※ 요약 생략
○ 새해맞이의 내광신용 오딘 드래곤
1) 미진화체: 4턴이라는 짧은 스킬 쿨타임으로 상태 이상을 회복할 수 있는 스킬 구성도 좋고, 각성도 기본 배수가 높은 '나무 불 동시 공격'과 맞물려서 꽤 공격적으로 구성된 것 같습니다. 거기에 '자신의 힘' 각성을 들고 있어서 소멸하는 부류의 어시스트를 이용하면 초각성의 양의 가호와 맞물려서 꽤 높은 파라미터를 확보할 수 있는 점도 나름의 장점인 것 같습니다.
상태이상 회복 계열이라 경쟁자가 많은 상황이긴 한데 '자신의 힘'과 '양의 가호'를 동시에 사용할 수 있는 점에서는 한동안 대체가 쉽지 않을 것으로 보여서 나름의 장점은 보여주고 있는 것 같습니다. 다만 그 장점을 보여줄 기회가 생각보다 많진 않을 것 같아서 그냥 '혹시 모르는 상황을 위한 조커' 느낌으로 하나 정도 챙겨 둬도 좋을 것 같습니다.
※ 제미나이 요약: 4턴 쿨타임의 상태 이상 회복 스킬과 '자신의 힘'+'양의 가호' 각성 조합을 통한 높은 스탯 효율이 특징입니다. 경쟁자가 많은 포지션이지만 대체하기 힘든 고유한 장점이 있어, 특정 상황을 대비한 '조커'용으로 1기 확보를 추천합니다.
2) 어시스트 진화 (카루타 카드): 각성 구성 평범히 좋고, 스킬의 못드롭으로 10% 이내의 초근성 처리도 가능해서 전체적으로 나쁜 구성은 아닌 것 같습니다. 다만 못드롭을 제외하면 장점이 명확한 편은 아니라서 우선순위를 높게 잡을 필요는 그닥 없을 것 같습니다.
차라리 본체가 '자신의 힘' 각성을 가지고 있는 만큼 소멸 컨셉으로 나왔다면 어땠을까, 싶은 아쉬움도 조금 있네요
※ 제미나이 요약: 평범한 각성과 못드롭 생성으로 초근성 대응은 가능하나, 그 외 특장점이 없어 제작 우선순위는 낮습니다. 본체의 '자신의 힘' 각성을 살린 소멸 장비가 아닌 점이 아쉽습니다.
○ 카루타 대회의 낭독자 에리스
1) 미진화체: 5턴 지속되는 HP 50% 회복 루프를 돌릴 수 있는 것은 나름의 장점이긴 한데 요즘은 HP 회복 루프가 필수인 메타도 아니고, 각성도 지금 시점의 메이저한 공격 방식과는 다소 거리가 있어서 예전 몬스터 보는 느낌인 것 같습니다.
조커 느낌으로 쓰긴 할 것 같은데 현재 시점에서는 우선해서 들어갈 만한 몬스터는 아닌 것 같습니다.
※ 제미나이 요약: 5턴간 50% 자동 회복 루프가 가능하지만, 현 메타의 필수 요소가 아니며 각성 또한 구식이라 활용도가 낮습니다. 간혹 변수로 쓰일 수는 있으나 주력으로 기용하기엔 부족합니다.
2) 어시스트 진화 (카루타 카드): 각성은 평범한 편이긴 한데 스킬의 10턴간 지속되는 HP 40% 회복과 3콤보 가산 버프가 파밍 파티에서 초반에 깔아두는 용도로 쓰긴 좋은 것 같습니다. 그 외에는 던전 보너스 어시스트가 가능한 점에서 드롭률 등의 보정이 필요할 때 쓸 수 있는 정도인 것 같습니다.
※ 제미나이 요약: 각성은 평범하나, 10턴 지속 '40% 자동 회복+3콤보 가산' 스킬이 파밍 파티 초반 빌드업에 매우 유용합니다. 또한 던전 보너스를 챙길 수 있어 드롭률 보정용으로도 가치가 있습니다.
○ 액막이 파괴신 시바
1) 미진화체: 본각성에 구름과 조작 불가 내성을 모두 넣은 덕분에 어시스트 선택 폭을 넓혀줄 수 있는 것도 좋고, '자신의 힘' 각성으로 어시스트가 없을 때 추가적인 파라미터 보정이 가능한 점도 나쁘진 않은 것 같습니다. 거기다가 스킬도 대미지 무효 관통과 자신 대상 대미지 상한치 240억 버프를 루프로 돌릴 수 있어서 고점 자체도 나쁘진 않은 편입니다.
다만 이미 다른 몬스터의 액티브나 어시스트로 충분히 해결할 수 있는 수준의 장점들을 보유하고 있다 보니 자체적으로 가지고 있는 장점이 많이 희석되는 것 같습니다. 덕분에 내성을 짜맞춰야 하는 극한적인 상황 아니면 거의 쓰이지 않을 것 같습니다.
※ 제미나이 요약: 구름·띠 내성과 '자신의 힘' 각성, 무효 관통 및 240억 상한 루프 스킬로 기본 스펙은 준수합니다. 하지만 대체 수단이 많아 고유 장점이 희석되므로, 내성 보완이 시급한 극한 상황 외에는 거의 쓰이지 않을 것입니다.
2) 어시스트 진화 (카루타 카드): 방해와 암흑을 한 번에 막으면서 스킬 지연 내성까지 붙여줄 수 있는 조합 자체는 좋은 것 같습니다.
스킬 구성이 좀 아쉽긴 한데 스작하지 않고 본체 스킬 위주로 쓰는 방식으로도 활용은 가능한 것 같습니다. 다만 지속적으로 인플레가 진행되면서 이중 내성 가진 무기들도 이미 차고도 넘칠 정도로 쏟아지는 상황이라서 '우선해서 무조건'의 느낌은 없는 것 같습니다.
※ 제미나이 요약: 방해·암흑 내성과 스킬 지연 내성을 동시에 챙기는 조합은 훌륭합니다. 하지만 스킬 성능이 아쉽고, 이중 내성 장비가 넘쳐나는 인플레 환경이라 대체재가 많아 필수 확보 1순위는 아닙니다.
○ 설날 연휴의 푸른 과일 정령 블루커
1) 미진화체: 5속성 드롭 강화를 본 각성으로 가지고 있는 점도 좋고, 스킬도 템포가 짧아서 적의 패턴을 카운터치기에는 좋은 구성인 것 같습니다. 다만, 스킬 턴 짧게 가져가자고 1턴 지속되는 스킬에 '서브의 공격력이 격감' 하는 디버프를 넣은 건 기용을 망설이게 하는 요소인 것 같습니다.
이러든 저러든 리더/헬퍼가 메인 딜을 하는 파티라거나 다른 버프로 덮을 수 있는 상황이라면 나름 들어갈 수 있는 핀포인트는 있는 것 같아서 하나 정도는 남겨둘 만한 것 같습니다.
※ 제미나이 요약: 5속성 드롭 강화와 짧은 쿨타임으로 기믹 대처 능력이 우수하나, '서브 공격력 격감' 디버프가 뼈아픕니다. 디버프를 상쇄하거나 리더/헬퍼가 주력인 파티에서 조커로 활용할 수 있어 1기 정도는 남겨둘 만합니다.
2) 어시스트 진화 (카루타 카드): 부여 각성은 나름 평범한 것 같고, 스킬은 드롭판을 확장하면서 고정된 드롭판 모양을 만들어주기 때문에 랭킹 던전에서 활용될 여지는 있는 것 같습니다. 그 외에는 큰 특장점 없는 것 같습니다.
※ 요약 생략
○ 전통놀이를 즐기는 공주 호걸의 여무장
1) 미진화체: 6턴 지속되는 관통+대미지 흡수 무효가 나쁜건 아닌데 스킬 차지 돌려가면서 루프로 돌려야 할 만큼 중요한지는 요즘 메타에서는 설득력이 많이 부족한 것 같습니다. 스킬 차지 돌리기에는 밸류가 너무 떨어지고, 안돌리기에는 템포가 너무 늘어집니다.
※ 요약 생략
2) 어시스트 진화 (카루타 카드): 각성 구성은 1년쯤 전 무기 보는 느낌이고, 그나마 스킬의 자신과 양쪽 옆의 대미지 상한치를 400억으로 올리는 버프는 파밍 등에서 핀 포인트로 쓰이는 구간이 있을 것 같습니다.
※ 요약 생략
○ 서예 개시의 여신 네반
1) 미진화체: 자신의 힘 각성에 초각성의 모든 파라미터 강화 또는 양의 가호를 같이 엮으면 나름 높은 파라미터 확보가 가능할 것 같긴 한데 그걸 제외하고는 각성에 눈에 들어오는 특징도 그닥 없고, 스킬도 흡수 무효 계열은 경쟁 상대가 꽤 많아서 쓰이는 경우가 많진 않을 것 같습니다.
※ 요약 생략
2) 어시스트 진화 (카루타 카드): 각성, 스킬 모두 1년쯤 전 무기 보는 것 같습니다. 그냥 여기저기 편하게 달아주기 나쁘진 않은데 그렇다고 없는 자리를 만들어가면서 달만한 쪽은 아닌 것 같습니다.
※ 요약 생략
○ 팽이치는 마신 벨리알
1) 미진화체: '스킬 템포는 어떻게든 줄여볼테니 룰렛으로 부족한 드롭은 알아서 해봐'의 느낌 같긴 한데 설득력이 높지도 않고, 메타에 잘 어울리지도 않습니다. 스킬이 좀 특이한 편이라 '누구를 만나느냐'에 따라 또 다른 새로운 활로를 찾을 가능성도 보이긴 하는데 적어도 그게 지금은 아닌 것 같습니다.
※ 요약 생략
2) 어시스트 진화 (카루타 카드): 방해, 독, 조작 불가의 3중 내성과 부위 파괴 보너스 조합은 좋은 것 같습니다. 스킬 턴이 짧은게 다소 아쉽긴 한데 잘만 짜맞춘다면 어둠 부속성을 활용할 수 있는 파티에서는 다른 어시스트 흐름을 풀어줄 수 있는 꽤 유용한 무기로도 쓰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 요약 생략
3. 기존 몬스터 중 주목할만한 몬스터
○ 새해맞이의 요정왕 알버트: 어시스트 진화가 2종 모두 은근 얼굴 많이 보이는 편입니다. 뱃지 획득 겸사겸사 느낌으로 하나 정도 확보해둬도 좋을 것 같습니다.
○ 첫눈의 대마녀 리체: 이번 시즌에도 일러(만) 열일합니다.
○ 공하의 하프 용악사 루티나: 루티나의 뉴 이어 하프 어시스트 진화가 스킬 구성이 4턴 속성 흡수 무효&무효 관통+4턴 지연 구성이라 파밍에서 가끔 얼굴 보이는 편입니다.
○ 제비뽑기의 열쇠 용사 메닛: 어시스트 진화가 2종 모두 각성과 스킬 전체적으로 조합이 좋은 편이라 꽤 편하게 달아주기 좋습니다. 여유 된다면 하나 정도 확보 추천합니다.
○ 신전의 영앙신 카미무스비: 시바드래곤이 파밍에서 거의 쓰이지 않게 된 이후로 활용도가 같이 급감하긴 했지만 그래도 상태이상 회복 스킬을 가지고 있는 점에서도 그렇고 아직 페어될 몬스터는 많은 편입니다. 없었다면 미래 보고 하나 정도 교환도 나쁘지 않습니다.
○ 초봄의 수렵 공주 아르테미스: 진화 전은 대미지 흡수 무효&무효 관통+지울 수 없는 드롭 회복 조합, 진화 후는 속성 흡수 무효&무효 관통+각성 무효 모두 회복 조합이라 은근 대체 찾기 힘든 알짜 몬스터 중 하나입니다. 최근 들어서는 사용 빈도가 높진 않았지만 쓰인다면 보통 키 어시스트로 들어가는 경우가 많아서 1~2기 정도 확보 추천합니다.
○ 새해 아침의 클라리넷 용악사 에놀라: 어시스트 진화가 13턴 지속되는 HP 40% 회복 스킬이라서 파밍에 초반에 깔아두는 경우가 은근 있습니다. 최근에는 쿠로미의 컵케이크가 우선적으로 사용되긴 하지만 여유 된다면 하나 정도는 확보해둬도 좋을 것 같습니다.
○ 떡매치는 마천사 루미엘: 고정 드롭판을 생성하는 계열의 스킬이라 파밍이나 랭던에서 활용됩니다. 일퍼드 진행 당시에는 설날 콜로세움 파밍 때문에도 그렇고 꽤 활발하게 연구가 됐던 기억인데 설날 끝난 후로는 관심이 식어서 '일단 4기까진 남겨둘만함' 정도로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4. 교환/MP 상점 전용 몬스터 중 주목할만한 몬스터
○ 사자춤의 기룡왕 노르디스 (교환소 전용): 요즘은 파밍을 해야 한다면 시련 비신 오딘을 쓰는 경우가 많아서 쓰임새가 확 죽긴 했지만 그래도 무과금으로 구할 수 있는 몬스터 중에는 아직도 현역으로 쓸만한 몬스터입니다. 스태 남을때 겸사겸사 만들어둬도 좋을 것 같습니다.
○ 열광적인 새해 로노웨 (강림): 성능이 독보적으로 좋다거나 하진 않은데 아직까진 달인 다속 강화 가진 몬스터가 많진 않아서 그 중 하나의 선택지로의 기능은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특히 최속 경쟁이나 랭던에서 연구되는 경우가 많아서 여유 있게 확보해두는 편이 좋을 것 같습니다.
○ 로노웨의 열광적인 스피커 (교환소 전용): 새해 로노웨 휘석을 100개 요구하는건 솔직히 좀 오버같긴 한데 그래도 교환소에서 얻을 수 있는 무기 치고는 나쁜 구성은 아닌 것 같습니다. 새해 로노웨 파밍 및 스작 겸 겸사겸사 모아봐도 좋을 것 같습니다.
○ 갓 찧은 떡의 유혹 이즈나 (MP): 본체도 애프터눈 티를 2개까지 쓸 수 있는 점도 좋고, 스킬도 짧은 템포로 상태이상 회복과 함께 서브 대미지 상한치 140억 버프를 루프로 돌릴 수 있는 점은 꽤 장점인 것 같습니다. 다만 목속성이라는 점과 대미지 무효 관통이 주 딜각성이라 현재 메타에서 쓰기에는 부담스러운 측면들이 있는 것 같습니다. 그래도 뱃지 강화 콜렉팅 느낌으로 하나 정도는 구매할만 한 것 같습니다.
5. 총평
○ 신규 추가 몬스터 중 고레어도 몬스터는 나름의 장점을 가지고 있기도 하고, 숙성을 어시스트할 수 있는 크레하도 포함되어 있어서 어그로도 훌륭하게 끌어온 것 같습니다. 다만 그걸 감안하더라도 신규 몬스터를 포함한 저레어도 몬스터는 밸류가 너무 떨어지는 것 같습니다.
○ 라인업 가짓수에 비해서 쓰이는 몬스터는 적은 편이라 가성비가 좋지 못한 편입니다. 가장 베스트는 마법석을 아예 소모하지 않는 선에서 확정권 구입이나 교환 등으로 졸업하는 방법인 것 같습니다. 받을 수 있는 것들을 모두 받은 다음에 목표한 몬스터를 얻지 못했을 경우 예산을 세우는 방어적인 방식의 계획을 세우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 과투자 추천하지 않습니다. 앞으로 갈길이 먼데 여기서 법석 쏟기에는 라인업이 너무 아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