린시아 강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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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에

로 린시아 파밍의 경우 각성 무효로 인하여 어려움이 있었음.
이번에 9.4.2 업데이트로

의 각성무효 해제 업데이트로 페르세우스도 유비와 같이 린시아 파밍이 가능해졌음
%파티의 구성%
파티구성은 기존


팟과 유사함.
차이점은 드롭 강화 몹(


) 이 아닌

이 들어간다는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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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로도 대체가 가능하나

이 없다면 몬포를 모아서

사는 것도...
>
이 파티에서 주의할 점은 1가지
1층에서

로 드롭 변환하여 녹 드랍이 1횡이 가능하다면

의 스킬을 사용하고 넘어가야한다는 것임
그 이유는 3층에서 물드랍과 녹드랍이 부족하여서 죽는 경우가 발생함!!

의 경우에는 회복과 암드롭을 녹드랍으로 변환하기에

보다는 안전하게 3층을 클리어 가능함.
# 층별 공략법
1층

a조
2층

b조
3층

a조
4층

b조
5층

a조
6층

b조
7층

a조
8층

b조
9층


a조
(수정) 마지막 층에 페르세우스를 사용하고 보스몹을 잡는게 안정적임.
강화드롭 수에 따라서 만쁠을 해도 못잡는 경우가 있음.
제가 파밍할 때는 모두 +297 만쁠작을 하였지만, 데미지 계산은 귀찮아서 어느 정도 까지 쁠작이 필요한지는 모름.
우선 리더 프렌의 경우에는 만쁠을 하고 a조는 어느정도의 쁠작은 필요할 것으로 예측됨.
그리고 a, b조의 리더는 서로 바껴도 상관은 없음.
단, 오딘이 a조에 들어가야 함.
예외로, 고뎀(

)이 스킬 전수되어서 넘어가는 경우에는 b조와 a조의 서브몹들을 바꿔줘야함.
여기서 고뎀 스킬 전수는 웬만하면

쪽에 스킬 전수되어 있는 편이 좋음.
%마지막 참고사항%
1. 코인던전 린시아 강림에 들어갈 경우에는
어느 정도 스킬 지연 내성 잠재각성(

) 또는 턴밀 작업을 위한 스킬 전수 작업은 필수임.
물론 위와 같은 것을 아예 안한다고 하여도 정복 가능함.
4턴만 버티고 넘어간다면 스킬턴이 다시 돌아오기때문에 정복은 가능함.
그러나 빠른 파밍을 위해서는
스킬 지연 내성 잠재각성(
) 또는 턴밀 작업을 위한 스킬 전수 작업을 해주는
편이 협력던전에서 매너라고 할 수 있음.
최소 20턴 정도는 맞춰줘야 스킬이 바로 발동함.

는 있으나, 유비가 없어서 린시아 파밍이 불가능하셨던 분들이 린시아 파밍을 통하여 많은 몬포 획득하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