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무과금 물팟은 시간과의 싸움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정도죠...
리세마라를 기준으로

셋중 하나를 택해서 진행하는게 좋습니다
초반엔 코스트의 압박으로

이 친구를 쓰게될지도 모르지만
랭업을 한다면 저 셋중 하나로 단속팟을 이끌며 진행이 가능합니다.
제 경우를 보자면
리세마라를 든두나로 시작했었습니다..
상당히 고통받는다고 물팟은 과금이 정답? 이라고 말들하셧는데 전 그냥 무과금으로 쭈욱 진행했었습니다
운이 좋은건지 나쁜건진 모르겠지만
초반 던전 클리어이후 2번 깐 레어에그에서 세이렌과 암마검이 나오더라구요 ㅠㅠ
그래도 파티 구성이 아쉬우니 그러려니하고 진행했었습니다..
그리고 랭업하면서 역룡이라던지 중급부터 차근차근 깨면서
랭업에 치중하고 무가맨 등등은 좀비팟으로 클리어했었죠..
후에 좀 갓패스마다 굴려도 그네녀나.. 활든 천사님이 반겨 주었지만...;;
뭐 그래도 나름 우정에그에서 구한 물칼라등등으로 매꾸고 살았습니다..
이런식으로 파티를 짜다가 요일던전과 테크를 지나왔었습니다..
중간중간 법석이 쌓일 때쯤엔 강림도 갔었구요
단 , 물팟이 아니었고 좀비 팟이었던 적도 많습니다..
그라비티 같은 경우에도
이 분을 영입해야하는데 난이도가 엄청나서 모아둔 법석을 법석법석 해야만 하기도하고
서브 갖추는데도 용자강림에서

이친구를 데려오기도 해야합니다..
지금의 제 파티는 역속성 던전만 아니면 왠만해선 클리어가 가능해졌습니다..
에키드나 자리에 오로치가 있으면 좋으나 무과금은 법석량에도 한계가 있기도하고
운이없어서인지 안뜨더군요..;

얘도 있긴하지만 얘는 진객이벤트 말곤 구하기가 도시전설급이라;;
황금알 까서 나오면 화만날뿐이고...음
일단 팟은 저렇게 짜두고 좀비팟이든 반격감팟이든 어떻게든 헤라를 깨서 영입했다는 가정? 하에..
물 기계룡 자리에 헤라를 넣고 가도 나쁘지않더군요..
기계룡은 골렘을 대신해서 피뻥용이니 저자리에 골렘을 대신넣고 세이렌자리에 헤라를 넣어도됩니다 ^^
여러모로 물단속팟은 나쁘진않습니다...
저처럼 나름? 시간이 해결해주기도 하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