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략] 현실적인 노(?)리세마라 스타트

모바일이라서 글밖에 없는점 죄송합니다

필자는 한국판에서 리세마라로 루시퍼를 뽑은 후 육성햇으나, 그 리세마라까지의 기간이 너무나 오래걸려서, 북미 일본 판은 리세마라를 하지 않고 적당한 유닛으로 뽑고 바로 진행햇습니다. 그런데 이 '노리세마라' 도 어느정도의 리세마라가 필요하다는걸 이 글에 쓰고싶습니다.

초반 노리세마라로 스타트를 하게되면 모험가들과 함께 시작용으로 여러 던전을 돌게되죠. 그리고 맘에드는 모험가들을 여럿 친구추가를 하게됩니다. 하지만, 이 모험가분들은 대부분 친구가 맺어져있지 않습니다. 이유는 1.널리고 널린게 시작용이고, 다른프렌을 받는게 육성속도가 빠르기 때문이고 2.대부분이 게임을 질려하고 게임을 접은 유저들이기 때문입니다.
스타트 초반부분에 이런 고충이 존재하기때문에 대부분 초반 레어에그에서 뽑은 유닛들을 리더로 세워놓고는 합니다. 그런데 이 레어에그에서 나온 유닛들을 세워놓아도 잘 안받아주는 경우가 있을겁니다. 그 경우는 3성 유닛일 경우.(나가,머메이드,서큐버스,드랄,페어리 등등) 노리세마라로 스타트할시 은근 이런유닛들을 뽑아서 스타트하는 경우가 대다수입니다. 하지만 초반에 공짜로 레어에그를 굴리는만큼 조금만. 금알이 아니더라도 은알로 스타트할수있고록 조금만 리세마라를 다시한다면 더 수월한 스타트가 가능할 거라고 생각됩니다


시작용 서브 구성하는 방법도 적으려고 하는데, 시작용 서브는 같은속성으로 꾸리는게 당연히 가장 좋은 선택이긴 하지만 다른속성인 유닛이 스텟이 더 좋다면 그 유닛으로 껴도 상관이 없긴 합니다. 그런데 그 유닛들을 어디서 구하냐고요? 바로 리뉴얼된 우정에그입니다. 출석 우정포인트, 던전을 돌며 구하는 우정포인트를 모으다보면 약 3~4번 정도의 우정에그를 굴릴 기회가 생길겁니다. 이 우정에그에서 운이 좋으면 더블OO릿,파수꾼 같은 좋은 서브가 튀어나오기도 합니다. 이런 유닛이 나왓을땐 속성을 무시하고 무조건적으로 서브에 넣어줍니다. 닌자,데몬,칼라용 같은 준수한 몬스터 또한 좋은 서브가 될수 있습니다.
레어에그에서 나온 4성 유닛중 리더로 시작용이 더 좋은 유닛. 에키드나,릴리스,골렘류,마검사류(녹마검제외) 이럴경우에는 시작용을 리더로 하는것이 더 좋습니다. 하지만 던전을 모두 돌고 핸드폰을 끄기전에는, 레어에그에서 나온 유닛들을 리더로 세워놓으십시오 그래야 프렌신청을 받아줄 확률이 더 높아집니다


나머지 노리세마라 관련글은 인증글에 잇는 노리세마라 공략글 참고하시면 될거같네요. 전 이글을 통해서 약간 현실적인 부분을 보충하고 싶엇던것 뿐입니다.(근데 나 이거 왜썻지 대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