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도 초보지만
관짝에 들어간 것도 모자라 못질 당하고 핵근처에 매장당했다던
빛궁진 이시스로 160랭+까지 꾸역꾸역 왔습니다. 중간중간에 모인 법석으로 갓페를 굴리다가
요렇게 해서 호루스나 이시스, 사방신 프렌님들 업고 드랍 좀 굴리다보니 어느순간 탁 막히더군요...
처음에 시작할 때 인벤분들이 하나같이 한계가 있다고 해도
가장 쉽고 재밌길래 현무 리세계정도 버리고 이싴과 함께하고 있었어요
다른 리세계정 중에 기린계정이 있지만 도저히 키울 엄두도 안나고 퍼즐력은 늅늅이고 해서
이싴 계정에 처음으로 결제하고 갓페 1셋 굴렸는데
이 언니들이 나왔어요.
처음 굴려보는 1셋이라 운이 좋은지 나쁜진 모르겠어요.
적소야 2%라지만 워낙 잘 나온다고 알려져있고 17개 굴려 과금신 4개 집었으니(아스타로트 언니가 과금신 맞나요..;;)
40% 로 드랍되는 황금알 확률을 고려하면 평타친거 같은데...
이전 갓페 결과 댓글들이 무시무시한 저격들을 하시는거 보면 별로인 거 같기도 하고...
어쨌든 개인적으론 만족합니다. 세 번 만족해요. 이싴 쓰다 이 언니들 쓰면 눈물날테니까요
적소야 무과금 깡패언니고 또르르르 뀌린언니도 흑누님이나 청소언니 정도 제외하면 과금계 탑성인청순돌이고...
(물론 비쥬얼 추가하면 기린 짱짱걸이죠)
얼마 전 궁진 뚫은 빽호도 나쁘지 않지만 로리틱해서 그닥...
이제 이 언니들과 므흣한 시간을 보내면 되겠죠...(이제부터 과금 시작이란건 함정)
근데...
마누라같던 이 언니를 버리자니... ㅠ.ㅠ
빛궁하고 한참 후에야 2속+회복드랍 터트려도 3배 되는거 알아채고
얼마나 능력이 후달리면 원래 3속 공격 조건을 더 하락시켜줬을까... 하는 안타까움과
저같은 드랍 못 굴리는 초보에게 딱 맞는 언니라고 더 애틋해졌는데...
하... 남들이 다 버린 언니들고 나름 애정이 있었는데 말이죠...
뭐... 새로 나온 언니들 궁진 뚫고나면 새까맣게 잊어버리겠지만 지못미 같은 느낌이랄까요.
쁠알도 다 몰아줘서 저 언니들 다 새로 키워야 하는데...
어쨌든 많이 아쉽네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