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4개 파티 정도 구성해서 돌려가면서 쓰고 있습니다.
(저랭 주제에 욕심은 더럽게도 많습니다)
시작은 리세마라로 바스냥(은 사랑이라죠?)으로 스타트 하다가
전혀 적소라는 존재를 모르다가 적소를 우연히 얻게되어 주력은 적소팟이 됐습니다.
적소팟은 완성단계로 접어들거 같긴합니다. 뭐 무과금으로 구할 수 있는건
다 구한건 아닌가 싶습니다.
헤라/우르즈 구했으니 이제 랭크 올려서 우르즈까지만 팟에 껴넣을 수 있으면
될것 같은데요.
바스냥(배수팟)/발키리(회복팟)의 완성을 하고 싶어서요~~!!
앞으로 과금을 하지 않는(불가피하다면 정말 조금만...)해서 완성을 할 수 있는
방향을 알고 싶습니다~~!!!
(우정에그에서 페어리 나왔는데 뭐야 이 쓰레기는 하고 판매 해버린건 비밀....)
그래도 그때 당시에는 발키리도 없었고 회복팟 구성전이었으니까요.. 하하...
바스냥은 일단 고난도 던전은 안가기 때문에 공격력 위주로만 구성해서 저렇구요.
앞으로 어떻게 육성을 해야할지 고민입니다~~!!
고수님들의 조언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