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아트] 존잘들의 사이에서 미완을 외치다

안녕하세요 라트리체입니다.

이벤트 시작 타이밍에 ㅠㅠ 일본여행을 좀 길쭉히 다녀오는 바람에.. 작업시간이 2~3일밖에 안됩니다.

자괴감과 약간의 절망감이 교차중인데 나태한 제게 주는 벌로서 다시 노력해야겠습니다.

P.s ㅠㅠㅠㅠ 전 위 10명의 모든 캐릭쨩들의 안티가 아닙니다 ㅠㅠㅠㅠ 손곶...일뿐...

P.s 2 저퀄인데 미완되기까지한 위 작품은 퍼드 초창기부터 지금까지 각광 받던, 받고있는 리더신들 중 지극히 개인적인 기준으로 선정한 남캐들 + 우리들의 큿린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