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드래곤 포레스트/초지옥급] 네가지 파티로 용계사&용환사 티켓 파밍하기

[타임라인]

00:00 시바도라 루프 pt.

01:56 물속성 횡강 pt.

03:25 불속성 횡강 pt.

05:05 드변 섞은 뿜 pt.

※ 퍼즐앤드래곤 서포터즈 활동의 일환으로 소정의 활동비를 제공받는 영상입니다.

이번 시간에는 9월 12일부터 시작된 용계사&용환사 시즌의 티켓 파밍을 위해 드래곤 포레스트의 초지옥급 던전을 돌아보는 시간을 가져봤습니다.

특히나 용계사&용환사 시즌은 무지개 티켓 다섯개로 튜안을 교환할 수 있고, 무지개 티켓 3개로 대미지 상한 해방 잠재각성을 교환할 수 있습니다. 거기다가 6호를 알투라로 진화시키기 위해서는 무지개 티켓 휘석을 다섯개나 요구하기 때문에 특히나 파밍이 필요한 던전입니다.

문제는 용계사&용환사 시즌은 금티켓을 확정적으로 떨구는 던전이 없고, 심지어 같이 개방된 극한의 용구관 던전도 티켓이 아닌 진화 재료나 쁘띠 노엘 드래곤 같은 친구들을 떨구기 때문에 결국 울면서 초지옥급 발품을 팔아야 하는 던전입니다.

중급이나 상급으로 파밍을 가면 파티 구성은 쉬워지는데 대신에 잡몹들도 같이 떨어질 수 있기 때문에 가급적이면 초지옥급으로 파밍을 해주시는게 좋습니다.

저는 오늘 시바도라 루프와 물횡강, 불횡강, 드변을 섞은 뿜파티의 네가지 파티를 사용했습니다.

체감상 속도는 드변을 섞은 뿜파티 → 물횡강 → 불횡강 → 시바도라 루프 순이었습니다. 

던전 보너스 각성은 시바도라 루프 파티가 많이 챙길 수 있긴 한데 그래도 최대한 빠르게 많이 도는 것도 중요하다보니 저는 그냥 드변 섞은 뿜파티로 계속 돌면서 티켓 파밍 하고 있습니다.

특히나 이런 던전들이 그냥 정공법으로 퍼즐링 클리어 하면 피곤해지기 딱 좋은 던전이라 여건 되신다면 파밍 파티 만들어서 쭉쭉 밀고 나가시길 바라겠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