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우징] [이벤트참여] 60시간의 여정

60 시간동안 진짜 열심히 달렸고 열심히 했습니다

회사도 연차도 쓰면서

오랜만에 이렇게 재밌게 즐겼던건 오랜만인거 같아요

60시간 가까이 즐기면서 질리지도 않고 했는데

이제는 오픈베타를 기다리면서

현생을 살러 가야겠습니다

최근에 수집한 애들은

팔라디우스 신속떠서 바로 바꿔버리고 

아누비스 조합으로 딜찍누 아누 하나 만들어 버리고

질풍수리 들고다니는 용도로 패시브도 싹 바꿔버렸습니다

오픈베타 시작하면 다시 서버파서 열심히 해봐야겠죠

언제 오픈베타할지는 잘 모르겠지만

그날을 기다리며

이벤트 참여합니다 치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