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작] [신작추천]건슬링거 스트라토스

<건슬링거 스트라토스>

일본의 게임업체인 스퀘어에닉스에서 개발한 아케이드용 건슈팅 게임인 건슬링거 스트라토스가 원작

그 유명한 우로부치 겐이 원안을 맡았으며 제작사는 A -1 Pictures사입니다.

성우 캐스팅으로는 카네모토 히사코, 사와시로 미유키,

 하야미 사오리, 이세 마리야, 미즈키 나나등이 출연합니다.

건슬링거 스트라토스 오프닝곡 : 아야노 마시로 「vanilla sky」　4/29 발매

건슬링거 스트라토스 엔딩곡 : GARNiDELiA「MIRAI」　5/13 발매

2015년 4월 4일 토요일 오후 11시 30분

방송사 : 일본 Tokyo MX

<독특한 설정>

각각 동일인물이 2명씩 존재하는데, 2명인 이유는 미래가 2개로 나뉘어 있기 때문이다

강자만이 살아남는 자유의 무법 지대 프론티어 S(스트라토스)

안락한 삶 대신 모든 자유를 잃어버린 세계 제 17극동 제도 관리구역

이 두 개의 세계가 융합을 시작할 때 각자 살아남기 위해서 서로를 죽이는 길을 선택한다.

융합을 할때 한쪽 세계가 사라져야 하는데 대결을 하여 살아남은 자의 세계로 융합하기로 정했습니다. 

패러렐월드의 자신과 싸우는 설정이라니 독특합니다.

<주인공 및 성우 보기>

카자스미 토오루 (CV : 아베 아츠시)

'어떤 마술의 금서목록 - 카미죠 토우마'

'바쿠만 - 마시로 모리타카'

'Another - 사카리바라 코이치'

주인공 캐릭터로 책임감이 강하고 인정이 많은 반면 

너무 신중한 경향이 있고 우울한 언동에 빠지는 경우도 있다.

프론티어 S - 자경단 "바스티안"의 리더

제 17 극동 제도 관리 구역 - 초 거대 다국적 기업 "멜기세덱"이 운영하는 "아크투르스 학원"에 다니는 학생 

카타기리 쿄우카 (C : 카네모토 히사코)

'침략! 오징어 소녀 -오징어 소녀'

'하트 커넥트 - 키리야마 유이'

'순결의 마리아 - 마리아'

'암살교실- 쿠라하시 히라노'

카자스미 토오루를 자극하면서도 한결같이 그를 그리워하는 소녀

좋아하는 상대에게는 헌신적이지만 싫어하는 상대에게는 냉담하다

프론티어 S - 폭력단 카타기리 조"의 조장의 딸이지만 자경단 "바스티안"에 가출중

제 17 극동 제도 관리 구역 -부모가 "멜기세덱"의 중역이며 "아크트루스 학원"의 학생

카타기리 쿄우마 (CV : 니시다 마사카즈)  

단독샷이 안 보이네요

'로그호라이즌 - 아인스'

'건담 빌드 파이터즈 트라이- 이즈나 시몬 '

교우카의 오빠로 자존심과 자기 현시 욕구가 높고, 토오루의 실력을 내심 인정하면서도

라이벌로서 대립한다.  여동생을 지나치게 좋아하지만 당사자에게는 미움받는다.

프론티어 S - "폭력단 카타기리 조"의 후계자

제 17 극동 제도 관리 구역 - 부모가 "멜기세덱"의 중역이며 "아크트루스 학원"의 학생회장

린도우시즈네 (CV : 우에다 카나)

'Fate 시리즈 - 토오사카 린'

'사키 - 미야나기 사키'

프론티어 s, 제 1극동 제도 관리구역 어느 미래에서나 강하며

카타기리 쿄우키의 오빠인 카타기리 토우마를 짝사랑하게 된다.

프론티어 S - 폭력단 카타기리 조의 넘버원 히트맨

제 17 극동 제도 관리 구역 - 명문 카타기리가를 섬기는 린도우가의 딸

그외의 성우 및 등장인물

레미 오도너 (CV. 사와시로 미유키)

쿠사카게 료 (CV. 호시 소이치로)

라칸도 아키라 (CV. 코야마 리키야)

오르가 젠테인 (CV. 오오하라 사야카)

아론 바로우즈 (CV. 코야스 타케히토)

죠나단 사이즈모어 (CV. 코바야시 유미코)

자이 988 (CV. 후지타 사키)

마카베 몬도 (CV. 아키모토 요우스케)

류샤 (CV. 하야미 사오리)

시노 마츠리카 (CV. 이세 마리야)

슈리니바사 센 (CV. 오오카와 토오루)

미나카타 쿠미 (CV. 미즈키 나나)

[2013년 3월 16일] 건스링거 스트라토스 게임애니메이션용 pv

[2014년 3월 15일] 건스링거 스트라토스 게임애니메이션용 pv

건슬링거 스트라토스 애니메이션용 pv

게임이 원작이라 잘 알지 못했던 작품이지만  게임만큼의 모습을 보여준다면 

좋은 작품이 되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종말의 세레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