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 아침 노래 듣고 가세요.
최근에는 Lisa 곡 찾아 들어보는 중인데
맘에 드는 곡 하나 찾았습니다.
なんで?
난데?
어째서?
取り替えっこなんてきっと
토리카엣코난테 킷토
꼭 바뀌고 싶은 거야?
出来ない方がいいのに
데키나이 호우가 이이노니
난 안되는 편이 더 좋은데...
僕になりたいだなんて
보쿠니 나리타이다난테
내가 되고 싶다니...
泣き出すのかと思った
나키다스노카토 오못타
울어버리는 건 아닌가 걱정했어
"いいな いいな 自由でいいな"
"이이나 이이나 지유-데 이이나"
"아... 부럽다... 자유러워서 부러워..."
なんて僕に言うけど
난테 보쿠니 이우케도
라고 나한테 말한들...
描きかけの キミのスケッチが
에가키카케노 키미노 스켓치가
그려줬던 너의 스케치가
自由にみえて たまらないんだ
지유-니 미에테 타마라나인다
자유로워보여서 참을 수 없는걸
ねえ
네에
저기!
僕らは誰かに憧れて 自分を見つけたら 羽ばたく
보쿠라와 다레카니 아코가레테 지분오 미츠케타라 하네바타쿠
우리들은 누군가에게 동경받아서 나 자신을 찾으면 날개짓을 해
ミツバチを綺麗に描くキミが 花のように素直に見える
미츠바치오 키레이니 에가쿠 키미가 하나노요-니 스나오니 미에루
꿀벌을 이쁘게 그리는 니가 꽃처럼 너무도 순진하게 보여
それぞれの空を見て 揺れていよう 今
소레조레노 소라오 미테 유레테이요- 이마
각자 하늘을 봐바 지금 흔들리고 있자나
なんで?
난데?
어째서?
これ以上は無いくらい
코레 이죠-와 나이쿠라이
이거보다 좋은건 없을 정도로
丁寧に描けているのに
테이네이니 에가케테이루노니
정성스럽게 그려주고 있는데도
ひまわり色のミツバチ
히마와리이로노 미츠바치
해바라기색인 꿀벌을
破り捨てるかと思った
야부리스테루카토 오못타
부셔버릴까..하고 생각했어
キレイゴトは嫌いだけど
키레이고토와 키레이다케도
겉만 번지르르한건 싫지만...
小さな自身だけで
치-사나 지신다케도
아직 작은 나 자신이긴 하지만...
どこまでも 行きたい僕は
도코마데모 이키타이 보쿠와
어디든지 가고싶은 "나"이지만
キミの強さが うらやましいんだ
키미노 츠요사가 우라야마시인다
너의 그 강함이 너무 부러워
ねぇ
네-
저기...
僕らはひとりじゃないけれど 自分の答えを 探してる
보쿠라와 히토리쟈 나이케레도 지분노 코타에오 사가시테루
우린 혼자가 아니긴 하지만... 나에대한 정답을 찾고있어
花を飛び 汗かくミツバチが 今僕に重なって見えた
하나오 토비 아세카쿠 미츠바치가 이마 보쿠니 카사낫테미에타
꽃과 꽃 사이를 날아다니면서 땀흘리는 꿀벌이 지금 나랑 겹쳐보였어
それぞれの夢を見て 歌い合おう さあ
소레조레노 유메오 미테 우타이 아오- 사-
각자의 꿈을 꾸며 서로 노래하자! 어서!
そのまま キミはキミでいて 飾らないままの 瞳で
소노마마 키미와 키미데이테 카자라나이마마노 히토미데
그채로있어 넌 너인대로 괜찮으니까 꾸미지않은 그 눈동자로
僕達の悩みが無駄なんて きっと誰にも言えない
보쿠타치노 나야미가 무다난테 킷토 다레니모 이에나이
우리들이 그동안 고민했던 것들이 모두 헛수고였다곤 아무한테도 말할수 없잖아
真っ白な壁を飛び越える キミならそう そこに絵を描く
맛시로나 카베오 토비코에루 키미나라소우 소코니 에오 카쿠
새하얀 벽 너머로 넘어가 있는 너라면 분명 거기서 그림을 그리고 있을꺼야
金色に描かれたミツバチと 空を見る一輪の花
킨이로니 에가카레타 미츠바치토 소라오 미루 이치린노 하나
금빛으로 그려진 꿀벌이랑 하늘을 바라보는 꽃한송이
それぞれの風あびて 歩き出そう さあ
소레조레노 카제아비테 아루키다소- 사아
자기만의 바람을 좀 쐬러 밖으로 나와! 어서!
僕だけの空
보쿠다케노 소라
나만의 꿈(하늘)
キミだけの空
키미다케노 소라
너만의 꿈(하늘)